任 🌏한자(사자성어) 💡임 시작 136개
-
임의 미수
(任意未遂)
:
범인이 범죄에 착수하다가 그 범죄가 완성되기 전에 자기의 의사에 따라 범행을 중단하는 일.
🌏 任: 맡길 임 意: 뜻 의 未: 아닐 미 遂: 이룰 수 -
임사경
(任思敬)
:
조선 영조 때의 학자(1686~1757). 자는 여직(汝直). 외조부이자 스승인 윤증(尹拯)이 1716년에 무고를 당하자 벼슬을 단념하고 학문에만 전심하였다. 성력(星曆), 도수(度數), 병기(兵機), 이치(吏治) 따위에도 정통하였다.
🌏 任: 맡길 임 思: 생각 사 敬: 공경할 경 -
임맥
(任脈)
:
기경 팔맥의 하나. 회음(會陰)에서 시작하여 몸 앞쪽의 중심선을 따라 아랫입술 밑의 혈(穴)인 승장(承奬)에 이르는 경락(經絡)이다.
🌏 任: 맡길 임 脈: 맥 맥 -
임의 동행
(任意同行)
:
수사 기관이 피의자나 참고인 등을 조사하기 위하여 그 당사자의 승낙을 얻어서 검찰청이나 경찰서 따위로 데리고 가는 일.
🌏 任: 맡길 임 意: 뜻 의 同: 같을 동 行: 다닐 행 -
임정주
(任靖周)
:
조선 시대의 학자(1727~1796). 자는 치공(穉恭). 호는 운호(雲湖). 영조 때 세손(世孫)을 보필하고 학문을 강론하여 정조의 신임을 얻었으며, 형 성주(聖周)의 학문을 이어받아 주기설(主氣說)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운호집≫이 있다.
🌏 任: 맡길 임 靖: 편안할 정 周: 두루 주 -
임치물
(任置物)
:
임치인이 보관하여 달라고 맡긴 금전이나 물건.
🌏 任: 맡길 임 置: 둘 치 物: 만물 물 -
임의 추출법
(任意抽出法)
:
모집단에서 표본을 추출할 때에, 주관적인 방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모집단의 각 원소가 표본으로 추출될 확률이 모두 같도록 하여 표본을 고르는 방법.
🌏 任: 맡길 임 意: 뜻 의 抽: 뺄 추 出: 날 출 法: 법도 법 -
임기하다
(任器하다)
:
그 사람의 역량에 맡기다.
🌏 任: 맡길 임 器: 그릇 기 -
임방
(任房)
:
예전에, 봇짐장수나 등짐장수가 모여 어울리던 곳.
🌏 任: 맡길 임 房: 방 방 -
임의 접근 기억 장치
(任意接近記憶裝置)
: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위치에 관계없이 일정한 시간 내에 기억 내용을 읽거나 쓸 수 있는 기억 장치. 컴퓨터의 주기억 장치로서 널리 이용되며, 프로그램이나 데이터가 기억되는 장소로 모든 작업의 중심이 된다.
🌏 任: 맡길 임 意: 뜻 의 接: 접할 접 近: 가까울 근 記: 기록할 기 憶: 생각할 억 裝: 꾸밀 장 置: 둘 치 -
임하다
(任하다)
:
1
떠맡아 제 직무로 삼다.
2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기다.
🌏 任: 맡길 임 -
임의 연쇄점
(任意連鎖店)
:
몇 개의 도매상이나 소매상이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구입, 광고, 보관, 배송(配送) 따위를 공동으로 하는 수평적 협업 조직.
🌏 任: 맡길 임 意: 뜻 의 連: 잇닿을 연 鎖: 쇠사슬 쇄 店: 가게 점 -
임용권자
(任用權者)
:
공무원 등을 임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
🌏 任: 맡길 임 用: 쓸 용 權: 권세 권 者: 놈 자 -
임명
(任命)
: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김.
🌏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
임실
(任實)
:
전라북도 임실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7.66㎢.
🌏 任: 맡길 임 實: 열매 실 -
임의 법규
(任意法規)
:
당사자의 뜻에 따라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는 법률 규정.
🌏 任: 맡길 임 意: 뜻 의 法: 법도 법 規: 법 규 -
임치 증서
(任置證書)
:
금전이나 물건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보관을 맡은 사람이 보관을 부탁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 任: 맡길 임 置: 둘 치 證: 증거 증 書: 글 서 -
임지
(任地)
:
임무를 받아 근무하는 곳.
🌏 任: 맡길 임 地: 땅 지 -
임의 단체
(任意團體)
:
단체원 전부의 의사로 설립하여, 국가가 그 설립을 인가한 공동 단체.
🌏 任: 맡길 임 意: 뜻 의 團: 둥글 단 體: 몸 체 -
임치표
(任置票)
:
남에게 맡겨 둔 물건이나 금품에 대한 증표.
🌏 任: 맡길 임 置: 둘 치 票: 표 표 -
임사
(任事)
:
사무를 맡음.
🌏 任: 맡길 임 事: 일 사 -
임
(任)
:
1
맡은 소임이나 직책.
2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김.
🌏 任: 맡길 임 -
임용하다
(任用하다)
:
직무를 맡기어 사람을 쓰다.
🌏 任: 맡길 임 用: 쓸 용 -
임의 출두
(任意出頭)
:
형사 소송법에서, 강제 처분에 의하지 않고 피의자가 임의로 수사 기관에 출석하는 일.
🌏 任: 맡길 임 意: 뜻 의 出: 날 출 頭: 머리 두 -
임직원
(任職員)
:
임원과 직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任: 맡길 임 職: 벼슬 직 員: 관원 원 -
임타하다
(任他하다)
:
남의 행동에 대하여 간섭하지 아니하고 내버려 두다.
🌏 任: 맡길 임 他: 다를 타 -
임의 조항
(任意條項)
:
국제 사법 재판소 규정 제36조 제2항을 이르는 말. 이 규정에 가입한 나라는 자유로운 선언에 의하여 일정한 국제 분쟁에 관한 국제 사법 재판소의 의무적 관할을 인정할 수 있다.
🌏 任: 맡길 임 意: 뜻 의 條: 가지 조 項: 목덜미 항 -
임협
(任俠)
:
1
약자를 돕고 강자를 물리치는 정의감이 있음.
2
용맹스럽고 호협한 사람.
🌏 任: 맡길 임 俠: 협기 협 -
임의 표본
(任意標本)
:
임의 추출법에 의하여 뽑아낸 표본.
🌏 任: 맡길 임 意: 뜻 의 標: 표 표 本: 근본 본 -
임직하다
(任職하다)
:
직무를 맡기다.
🌏 任: 맡길 임 職: 벼슬 직 -
임명장
(任命狀)
:
어떤 사람을 무엇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
🌏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狀: 문서 장 -
임명하다
(任命하다)
: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기다.
🌏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
임
(任)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풍천(豐川), 장흥(長興), 나주(羅州)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任: 맡길 임 -
임자지전
(任子之典)
:
나라에 공로를 세운 신하의 자손에게 벼슬을 주던 특전(特典).
🌏 任: 맡길 임 子: 아들 자 之: 갈 지 典: 법 전 -
임현사능
(任賢使能)
:
어질고 유능한 인재를 알맞게 등용함.
🌏 任: 맡길 임 賢: 어질 현 使: 부릴 사 能: 능할 능 -
임만하다
(任滿하다)
:
임기가 다 차다.
🌏 任: 맡길 임 滿: 찰 만 -
임대책중
(任大責重)
:
맡은 일이 크고 책임이 무거움.
🌏 任: 맡길 임 大: 큰 대 責: 꾸짖을 책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임치되다
(任置되다)
:
1
돈이나 물건이 맡겨져 놓이다.
2
금전이나 물건이 맡겨지고 이것이 보관되기로 약속되다.
🌏 任: 맡길 임 置: 둘 치 -
임용
(任用)
:
직무를 맡기어 사람을 씀.
🌏 任: 맡길 임 用: 쓸 용 -
임의 청산
(任意淸算)
:
합명 회사나 합자 회사의 재산을 정관이나 종업원의 동의에 의하여 처분하는 일.
🌏 任: 맡길 임 意: 뜻 의 淸: 맑을 청 算: 계산 산 -
임실군
(任實郡)
:
전라북도 동남부에 있는 군. 각종 농산물ㆍ임산물ㆍ공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성수산(聖壽山)ㆍ영취산ㆍ백련사ㆍ관촌 사선대(館村四仙臺)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임실, 면적은 597.15㎢.
🌏 任: 맡길 임 實: 열매 실 郡: 고을 군 -
임의 상수
(任意常數)
:
변수에 관계없이 그 값을 임의로 지정할 수 있는 문자.
🌏 任: 맡길 임 意: 뜻 의 常: 항상 상 數: 셀 수 -
임관
(任官)
:
1
사관생도나 사관후보생 또는 장교 후보생이 장교로 임명됨.
2
관직에 임명됨.
🌏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임전
(任錪)
:
조선 중기의 문인ㆍ학자(1560~1611). 자는 관보(寬甫). 호는 명고(鳴皐). 성혼(成渾)의 문인으로 경학(經學)에 밝고 시명(詩名)이 높았다. 우국시 한 수가 전하며, 저서에 ≪명고집≫이 있다.
🌏 任: 맡길 임 錪: 가마 전 -
임유
(任濡/任儒)
:
고려 중기의 문신ㆍ학자(1149~1212). 초명은 극인(克仁). 문과 급제 후 여러 벼슬을 지냈으며, 학문에 조예가 깊었다. 만년에 불교에 귀의해서 대장경을 금서(金書)하여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 任: 맡길 임 濡: 적실 유 任: 맡길 임 儒: 선비 유 -
임영신
(任永信)
:
교육자(1899~1977). 호는 승당(承堂). 3ㆍ1 운동으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중앙 보육 학원을 인수하여 현재의 중앙 대학교로 키웠다. ≪상공일보≫와 ≪경제일보≫의 사장을 지내는 등 언론계에서도 활약하였다.
🌏 任: 맡길 임 永: 길 영 信: 믿을 신 -
임명되다
(任命되다)
:
일정한 지위나 임무가 맡겨지다.
🌏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
임의 인지
(任意認知)
:
예전에, 혼인하지 아니한 관계에서 태어난 자식을 아버지나 어머니가 자유롭게 자신의 호적에 올리던 일.
🌏 任: 맡길 임 意: 뜻 의 認: 알 인 知: 알 지 -
임사하다
(任事하다)
:
사무를 맡다.
🌏 任: 맡길 임 事: 일 사 -
임한백
(任翰伯)
:
조선 중기의 문신ㆍ문장가(1605~1664). 자는 경익(景翼). 호는 남곡(南谷). 소현 세자가 중국 청나라에 볼모로 갈 때 호위하여 같이 갔으며, 시문에 뛰어나 팔대 문장가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 任: 맡길 임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伯: 맏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