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 🌏한자(사자성어) 💡2 글자 1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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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맥
(任脈)
:
기경 팔맥의 하나. 회음(會陰)에서 시작하여 몸 앞쪽의 중심선을 따라 아랫입술 밑의 혈(穴)인 승장(承奬)에 이르는 경락(經絡)이다.
🌏 任: 맡길 임 脈: 맥 맥 -
재임
(在任)
:
일정한 직무나 임무를 수행하고 있거나 임지(任地)에 있음. 또는 그런 동안.
🌏 在: 있을 재 任: 맡길 임 -
피임
(被任)
:
어떤 자리에 임명됨.
🌏 被: 입을 피 任: 맡길 임 -
충임
(衝任)
:
충맥과 임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衝: 찌를 충 任: 맡길 임 -
상임
(常任)
:
일정한 일을 늘 계속하여 맡음.
🌏 常: 항상 상 任: 맡길 임 -
공임
(公任)
:
공무에 관한 직책상의 임무.
🌏 公: 공변될 공 任: 맡길 임 -
독임
(獨任)
:
한 사람에게 모두 맡김. 또는 한 사람이 모두 맡음.
🌏 獨: 홀로 독 任: 맡길 임 -
재임
(再任)
:
같은 관직에 다시 임명됨.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
환임
(還任)
:
본디의 직책으로 다시 임명함.
🌏 還: 돌아올 환 任: 맡길 임 -
임방
(任房)
:
예전에, 봇짐장수나 등짐장수가 모여 어울리던 곳.
🌏 任: 맡길 임 房: 방 방 -
임명
(任命)
: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김.
🌏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
중임
(重任)
:
임기가 끝나거나 임기 중에 개편이 있을 때 거듭 그 자리에 임용함.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任: 맡길 임 -
계임
(繼任)
:
임무를 이어받음.
🌏 繼: 이을 계 任: 맡길 임 -
대임
(大任)
:
중대한 임무.
🌏 大: 큰 대 任: 맡길 임 -
임실
(任實)
:
전라북도 임실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7.66㎢.
🌏 任: 맡길 임 實: 열매 실 -
부임
(赴任)
:
임명이나 발령을 받아 근무할 곳으로 감.
🌏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향임
(鄕任)
:
향소(鄕所)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이에는 좌수(座首), 별감(別監) 따위가 있다.
🌏 鄕: 시골 향 任: 맡길 임 -
승임
(陞任)
:
직위가 오름. 또는 직위를 올림.
🌏 陞: 오를 승 任: 맡길 임 -
전임
(前任)
:
이전에 그 임무를 맡음. 또는 그런 사람이나 그 임무.
🌏 前: 앞 전 任: 맡길 임 -
임지
(任地)
:
임무를 받아 근무하는 곳.
🌏 任: 맡길 임 地: 땅 지 -
찰임
(察任)
:
임무를 살핌.
🌏 察: 살필 찰 任: 맡길 임 -
계임
(契任)
:
계 조직의 일을 맡아보는 임원.
🌏 契: 맺을 계 任: 맡길 임 -
임협
(任俠)
:
1
약자를 돕고 강자를 물리치는 정의감이 있음.
2
용맹스럽고 호협한 사람.
🌏 任: 맡길 임 俠: 협기 협 -
번임
(藩任)
:
번신(藩臣)의 임무나 책임.
🌏 藩: 울타리 번 任: 맡길 임 -
임사
(任事)
:
사무를 맡음.
🌏 任: 맡길 임 事: 일 사 -
이임
(移任)
:
임지나 임무를 다른 장소나 부서로 옮김.
🌏 移: 옮길 이 任: 맡길 임 -
유임
(留任)
:
개편이나 임기 만료 때에 그 자리나 직위에 그대로 머무르거나 머무르게 함. 또는 그런 일.
🌏 留: 머무를 유 任: 맡길 임 -
시임
(時任)
:
1
현재의 직임.
2
현재의 관원.
🌏 時: 때 시 任: 맡길 임 -
방임
(坊任)
:
방(坊)의 공무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坊: 동네 방 任: 맡길 임 -
사임
(寺任)
:
절에서 맡아보는 일.
🌏 寺: 절 사 任: 맡길 임 -
장임
(莊任)
:
신라 후기에, 큰 지주들이 소유한 농장(農莊)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후세의 마름과 같은 존재였다.
🌏 莊: 씩씩할 장 任: 맡길 임 -
인임
(仍任)
:
기한이 다 된 관리를 그 자리에 그대로 남겨 둠.
🌏 仍: 任: 맡길 임 -
수임
(受任)
:
1
임무나 위임을 받음.
2
위임 계약에 의하여 상대편의 법률 행위나 사무 처리를 맡음.
🌏 受: 받을 수 任: 맡길 임 -
해임
(解任)
:
어떤 지위나 맡은 임무를 그만두게 함.
🌏 解: 풀 해 任: 맡길 임 -
칙임
(勅任)
:
임금의 명으로 벼슬을 시킴. 또는 그 벼슬.
🌏 勅: 조서 칙 任: 맡길 임 -
천임
(遷任)
:
임지나 임무를 다른 장소나 부서로 옮김.
🌏 遷: 옮길 천 任: 맡길 임 -
윤임
(尹任)
:
조선 중기의 문신(1487~1545). 자는 임지(任之). 장경 왕후의 오빠로, 대윤(大尹)의 거두였다. 무과에 급제하여 경주부윤에 올랐으며, 문정 왕후가 수렴청정할 때, 윤원형과 세력 다툼을 벌이다가 소윤(小尹) 윤원형 형제가 일으킨 을사사화로 아들 삼 형제와 함께 처형되었다. 선조 때 누명이 벗겨졌다.
🌏 尹: 다스릴 윤 任: 맡길 임 -
전임
(專任)
: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맡거나 맡김. 또는 그런 사람.
🌏 專: 오로지 전 任: 맡길 임 -
임용
(任用)
:
직무를 맡기어 사람을 씀.
🌏 任: 맡길 임 用: 쓸 용 -
주임
(奏任)
:
1
조선 시대에, 대신이 임금에게 주천하여 임명하던 관직.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는데 칙임관의 아래, 판임관의 위이다.
2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 주무 대신이 임금에게 상주하여 윤허를 얻은 후에 임용하던 일.
🌏 奏: 아뢸 주 任: 맡길 임 -
잉임
(仍任)
:
‘인임’의 원말. (인임: 기한이 다 된 관리를 그 자리에 그대로 남겨 둠.)
🌏 仍: 인할 잉 任: 맡길 임 -
고임
(苦任)
:
어렵고 귀찮은 임무.
🌏 苦: 괴로울 고 任: 맡길 임 -
주임
(主任)
:
직장, 단체 따위에서 어떤 일을 주로 담당함. 또는 그런 사람.
🌏 主: 주인 주 任: 맡길 임 -
임관
(任官)
:
1
사관생도나 사관후보생 또는 장교 후보생이 장교로 임명됨.
2
관직에 임명됨.
🌏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임전
(任錪)
:
조선 중기의 문인ㆍ학자(1560~1611). 자는 관보(寬甫). 호는 명고(鳴皐). 성혼(成渾)의 문인으로 경학(經學)에 밝고 시명(詩名)이 높았다. 우국시 한 수가 전하며, 저서에 ≪명고집≫이 있다.
🌏 任: 맡길 임 錪: 가마 전 -
면임
(面任)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면에서 호적과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面: 낯 면 任: 맡길 임 -
임유
(任濡/任儒)
:
고려 중기의 문신ㆍ학자(1149~1212). 초명은 극인(克仁). 문과 급제 후 여러 벼슬을 지냈으며, 학문에 조예가 깊었다. 만년에 불교에 귀의해서 대장경을 금서(金書)하여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 任: 맡길 임 濡: 적실 유 任: 맡길 임 儒: 선비 유 -
내임
(來任)
:
와서 취임함.
🌏 來: 올 내 任: 맡길 임 -
육임
(六任)
:
동학의 여섯 교직(敎職). 2대 교주 최시형이 고종 21년(1884)에 정한 것으로, 교세를 확장하기 위하여 중앙에 교장(敎長), 교수(敎授), 도집강(都執綱), 집강(執綱), 대정(大正), 중정(中正)의 직분을 두었다.
🌏 六: 여섯 육 任: 맡길 임 -
임소
(任所)
:
지방 관원이 근무하는 곳.
🌏 任: 맡길 임 所: 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