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 🌾끝 단어 💡2 글자 1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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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種苗)
:
식물의 씨나 싹을 심어서 가꿈. 또는 그런 모종이나 묘목.
🌏 種: 씨 종 苗: 싹 묘 -
묘묘
(杳杳)
:
‘묘묘하다’의 어근. (묘묘하다: 멀어서 아득하다.)
🌏 杳: 어두울 묘 杳: 어두울 묘 -
구묘
(丘墓)
: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丘: 언덕 구 墓: 무덤 묘 -
성묘
(聖廟)
:
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聖: 성인 성 廟: 사당 묘 -
여묘
(廬墓)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廬: 농막 여 墓: 무덤 묘 -
전묘
(田畝)
: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 田: 밭 전 畝: 이랑 묘 -
친묘
(親廟)
:
1
임금이 4대 조상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2
아버지로부터 고조까지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 親: 친할 친 廟: 사당 묘 -
영묘
(靈妙)
:
‘영묘하다’의 어근. (영묘하다: 신령스럽고 기묘하다.)
🌏 靈: 신령 영 妙: 묘할 묘 -
양묘
(良苗)
:
좋은 묘목.
🌏 良: 어질 양 苗: 싹 묘 -
전묘
(展墓)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展: 펼 전 墓: 무덤 묘 -
고묘
(告廟)
:
나라나 왕실 또는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이를 종묘나 사당에 고하던 일.
🌏 告: 아뢸 고 廟: 사당 묘 -
영묘
(靈廟)
:
1
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2
‘탑’을 달리 이르는 말. (탑: 여러 층으로 또는 높고 뾰족하게 세운 건축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 본디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이나 묘(廟)였다. 깎은 돌이나 벽돌 따위로 층을 지어 쌓으며, 3층 이상 홀수로 층을 올린다.)
🌏 靈: 신령 영 廟: 사당 묘 -
파묘
(破卯)
:
날이 샐 무렵.
🌏 破: 깨뜨릴 파 卯: 토끼 묘 -
고묘
(古廟)
:
오래된 사당.
🌏 古: 옛 고 廟: 사당 묘 -
오묘
(五妙)
:
오관(五官)의 대상인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의 다섯 가지가 아름답고 맑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妙: 묘할 묘 -
진묘
(珍妙)
:
‘진묘하다’의 어근. (진묘하다: 진귀하고 절묘하다., 유별나게 특이하고 기묘하다.)
🌏 珍: 보배 진 妙: 묘할 묘 -
선묘
(選苗)
:
묘목을 고름.
🌏 選: 가릴 선 苗: 싹 묘 -
공묘
(公墓)
:
임금의 무덤.
🌏 公: 공변될 공 墓: 무덤 묘 -
초묘
(初卯)
:
음력 정월의 첫 번째 묘일(卯日).
🌏 初: 처음 초 卯: 토끼 묘 -
절묘
(絕妙)
:
‘절묘하다’의 어근. (절묘하다: 비할 데가 없을 만큼 아주 묘하다.)
🌏 絕: 끊을 절 妙: 묘할 묘 -
선묘
(先墓)
:
조상의 무덤.
🌏 先: 먼저 선 墓: 무덤 묘 -
점묘
(點描)
:
1
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림. 또는 그런 기법.
2
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는 일.
🌏 點: 점찍을 점 描: 그릴 묘 -
조묘
(粗描)
:
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粗: 거칠 조 描: 그릴 묘 -
알묘
(揠苗)
:
곡식의 싹을 뽑아 올린다는 뜻으로, 성공을 서두르다가 도리어 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揠: 뽑을 알 苗: 싹 묘 -
도묘
(稻苗)
:
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 稻: 벼 도 苗: 싹 묘 -
견묘
(畎畝)
:
밭의 고랑과 이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畎: 밭 도랑 견 畝: 이랑 묘 -
정묘
(丁卯)
:
육십갑자의 넷째.
🌏 丁: 고무래 정 卯: 토끼 묘 -
중묘
(中錨)
:
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좌초될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 中: 가운데 중 錨: 닻 묘 -
양묘
(揚錨)
:
닻을 감아올림.
🌏 揚: 오를 양 錨: 닻 묘 -
선묘
(線描)
:
선(線)으로만 그림. 또는 그런 그림.
🌏 線: 선 선 描: 그릴 묘 -
투묘
(投錨)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림.
🌏 投: 던질 투 錨: 닻 묘 -
배묘
(拜墓)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拜: 절 배 墓: 무덤 묘 -
반묘
(畔畝)
: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 畔: 두둑 반 畝: 이랑 묘 -
촌묘
(寸描)
:
짧은 묘사.
🌏 寸: 마디 촌 描: 그릴 묘 -
소묘
(小錨)
:
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 小: 작을 소 錨: 닻 묘 -
철묘
(鐵錨)
:
쇠로 만든 닻.
🌏 鐵: 쇠 철 錨: 닻 묘 -
소묘
(素描)
: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그림.
🌏 素: 흴 소 描: 그릴 묘 -
전묘
(塼墓)
:
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塼: 벽돌 전 墓: 무덤 묘 -
교묘
(巧妙)
:
‘교묘하다’의 어근. (교묘하다: 솜씨나 재주 따위가 재치 있게 약삭빠르고 묘하다., 짜임새나 생김새 따위가 아기자기하게 묘하다.)
🌏 巧: 교묘할 교 妙: 묘할 묘 -
기묘
(奇妙)
:
‘기묘하다’의 어근. (기묘하다: 생김새 따위가 이상하고 묘하다.)
🌏 奇: 기이할 기 妙: 묘할 묘 -
계묘
(癸卯)
:
육십갑자의 마흔째.
🌏 癸: 열째 천간 계 卯: 토끼 묘 -
정묘
(精妙)
:
‘정묘하다’의 어근. (정묘하다: 정밀하고 묘하다.)
🌏 精: 찧을 정 妙: 묘할 묘 -
반묘
(斑貓)
:
‘가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고 독성이 있으며 나력(瘰癧)에 쓴다. (가뢰: 길앞잡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斑: 얼룩질 반 貓: 고양이 묘 -
영묘
(英妙)
:
재능이나 됨됨이가 뛰어남. 또는 그런 젊은이.
🌏 英: 꽃부리 영 妙: 묘할 묘 -
견묘
(犬猫)
:
개와 고양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犬: 개 견 猫: 고양이 묘 -
유묘
(幼苗)
:
어린 모종.
🌏 幼: 어릴 유 苗: 싹 묘 -
승묘
(勝妙)
:
‘승묘하다’의 어근. (승묘하다: 뛰어나게 기묘하다.)
🌏 勝: 이길 승 妙: 묘할 묘 -
우묘
(尤妙)
:
‘우묘하다’의 어근. (우묘하다: 더욱 묘하다.)
🌏 尤: 더욱 우 妙: 묘할 묘 -
장묘
(葬墓)
:
장사를 지내고 묘를 쓰는 일.
🌏 葬: 장사지낼 장 墓: 무덤 묘 -
간묘
(看墓)
:
묏자리를 보아줌. 또는 그런 일.
🌏 看: 볼 간 墓: 무덤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