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 🌾끝 단어 💡명사 품사 202개
-
종묘
(種苗)
:
식물의 씨나 싹을 심어서 가꿈. 또는 그런 모종이나 묘목.
🌏 種: 씨 종 苗: 싹 묘 -
구묘
(丘墓)
: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丘: 언덕 구 墓: 무덤 묘 -
노야묘
(老爺廟)
: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老: 늙을 노 爺: 아비 야 廟: 사당 묘 -
성묘
(聖廟)
:
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聖: 성인 성 廟: 사당 묘 -
여묘
(廬墓)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廬: 농막 여 墓: 무덤 묘 -
전묘
(田畝)
: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 田: 밭 전 畝: 이랑 묘 -
친묘
(親廟)
:
1
임금이 4대 조상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2
아버지로부터 고조까지의 신위를 위하여 둔 사당.
🌏 親: 친할 친 廟: 사당 묘 -
옹관묘
(甕棺墓)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墓: 무덤 묘 -
양묘
(良苗)
:
좋은 묘목.
🌏 良: 어질 양 苗: 싹 묘 -
전묘
(展墓)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展: 펼 전 墓: 무덤 묘 -
고묘
(告廟)
:
나라나 왕실 또는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이를 종묘나 사당에 고하던 일.
🌏 告: 아뢸 고 廟: 사당 묘 -
영묘
(靈廟)
:
1
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2
‘탑’을 달리 이르는 말. (탑: 여러 층으로 또는 높고 뾰족하게 세운 건축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 본디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이나 묘(廟)였다. 깎은 돌이나 벽돌 따위로 층을 지어 쌓으며, 3층 이상 홀수로 층을 올린다.)
🌏 靈: 신령 영 廟: 사당 묘 -
전축묘
(甎築墓)
: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 甎: 벽돌 전 築: 쌓을 축 墓: 무덤 묘 -
파묘
(破卯)
:
날이 샐 무렵.
🌏 破: 깨뜨릴 파 卯: 토끼 묘 -
고묘
(古廟)
:
오래된 사당.
🌏 古: 옛 고 廟: 사당 묘 -
오묘
(五妙)
:
오관(五官)의 대상인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의 다섯 가지가 아름답고 맑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妙: 묘할 묘 -
선묘
(選苗)
:
묘목을 고름.
🌏 選: 가릴 선 苗: 싹 묘 -
공묘
(公墓)
:
임금의 무덤.
🌏 公: 공변될 공 墓: 무덤 묘 -
초묘
(初卯)
:
음력 정월의 첫 번째 묘일(卯日).
🌏 初: 처음 초 卯: 토끼 묘 -
전실묘
(塼室墓)
:
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塼: 벽돌 전 室: 집 실 墓: 무덤 묘 -
좌현묘
(左舷錨)
:
왼쪽 뱃전에 매단 닻.
🌏 左: 왼쪽 좌 舷: 뱃전 현 錨: 닻 묘 -
낭랑묘
(娘娘廟)
:
중국에서, 도교 계통의 여신을 모시는 묘. 받드는 여신에는 주신(主神)인 벽하원군 외에, 자식을 점지하여 주는 송자 낭랑(送子娘娘), 순산을 비는 최생 낭랑(催生娘娘) 등이 있다.
🌏 娘: 아가씨 낭 娘: 아가씨 낭 廟: 사당 묘 -
선묘
(先墓)
:
조상의 무덤.
🌏 先: 먼저 선 墓: 무덤 묘 -
점묘
(點描)
:
1
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림. 또는 그런 기법.
2
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는 일.
🌏 點: 점찍을 점 描: 그릴 묘 -
조묘
(粗描)
:
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粗: 거칠 조 描: 그릴 묘 -
알묘
(揠苗)
:
곡식의 싹을 뽑아 올린다는 뜻으로, 성공을 서두르다가 도리어 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揠: 뽑을 알 苗: 싹 묘 -
도묘
(稻苗)
:
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 稻: 벼 도 苗: 싹 묘 -
중추성묘
(仲秋省墓)
:
추석에 조상의 산소를 찾아 돌봄.
🌏 仲: 버금 중 秋: 가을 추 省: 살필 성 墓: 무덤 묘 -
구기묘
(枸杞苗)
:
구기자나무의 연한 잎과 순을 데쳐서 무친 나물.
🌏 枸: 구기자 구 杞: 소태나무 기 苗: 싹 묘 -
견묘
(畎畝)
:
밭의 고랑과 이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畎: 밭 도랑 견 畝: 이랑 묘 -
정묘
(丁卯)
:
육십갑자의 넷째.
🌏 丁: 고무래 정 卯: 토끼 묘 -
충렬묘
(忠烈廟)
:
충신열사를 기리고 추모하고자 세운 사당.
🌏 忠: 충성 충 烈: 세찰 렬 廟: 사당 묘 -
중묘
(中錨)
:
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좌초될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 中: 가운데 중 錨: 닻 묘 -
선미묘
(船尾錨)
:
배의 고물에 있는 닻.
🌏 船: 배 선 尾: 꼬리 미 錨: 닻 묘 -
양묘
(揚錨)
:
닻을 감아올림.
🌏 揚: 오를 양 錨: 닻 묘 -
선묘
(線描)
:
선(線)으로만 그림. 또는 그런 그림.
🌏 線: 선 선 描: 그릴 묘 -
투묘
(投錨)
:
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림.
🌏 投: 던질 투 錨: 닻 묘 -
배묘
(拜墓)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拜: 절 배 墓: 무덤 묘 -
반묘
(畔畝)
:
논이나 밭을 갈아 골을 타서 두두룩하게 흙을 쌓아 만든 곳. 물갈이에는 두 거웃이 한 두둑이고 마른갈이나 밭에서는 네 거웃이 한 두둑이다.
🌏 畔: 두둑 반 畝: 이랑 묘 -
토광목곽묘
(土壙木槨墓)
:
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土: 흙 토 壙: 광중 광 木: 나무 목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촌묘
(寸描)
:
짧은 묘사.
🌏 寸: 마디 촌 描: 그릴 묘 -
소묘
(小錨)
:
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 小: 작을 소 錨: 닻 묘 -
철묘
(鐵錨)
:
쇠로 만든 닻.
🌏 鐵: 쇠 철 錨: 닻 묘 -
동악묘
(東岳廟)
:
중국 산둥성(山東省) 타이안(泰安) 북쪽에 있는 타이산산의 산신을 모신 묘. 본존(本尊)은 동악대제이다.
🌏 東: 동녘 동 岳: 큰산 악 廟: 사당 묘 -
소묘
(素描)
: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그림.
🌏 素: 흴 소 描: 그릴 묘 -
전묘
(塼墓)
:
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塼: 벽돌 전 墓: 무덤 묘 -
만동묘
(萬東廟)
:
임진왜란 때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중국 명나라의 의종과 신종을 제사 지내기 위하여 세운 사당(祠堂). 송시열의 유명(遺命)으로 조선 숙종 30년(1704)에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에 지은 것으로, 대원군이 집권하자 노론의 본거지로 지목되어 철폐되었다가 고종 11년(1874)에 부활되었다.
🌏 萬: 일만 만 東: 동녘 동 廟: 사당 묘 -
선수묘
(船首錨)
:
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船: 배 선 首: 머리 수 錨: 닻 묘 -
계묘
(癸卯)
:
육십갑자의 마흔째.
🌏 癸: 열째 천간 계 卯: 토끼 묘 -
꺾꽂이묘
(꺾꽂이苗)
:
꺾꽂이에 쓰는 묘목.
🌏 苗: 싹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