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 🌾끝 단어 💡ㅅ 첫 자음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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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聖廟)
:
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聖: 성인 성 廟: 사당 묘 -
선묘
(選苗)
:
묘목을 고름.
🌏 選: 가릴 선 苗: 싹 묘 -
선묘
(先墓)
:
조상의 무덤.
🌏 先: 먼저 선 墓: 무덤 묘 -
선미묘
(船尾錨)
:
배의 고물에 있는 닻.
🌏 船: 배 선 尾: 꼬리 미 錨: 닻 묘 -
선묘
(線描)
:
선(線)으로만 그림. 또는 그런 그림.
🌏 線: 선 선 描: 그릴 묘 -
소묘
(小錨)
:
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 小: 작을 소 錨: 닻 묘 -
소묘
(素描)
: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그림.
🌏 素: 흴 소 描: 그릴 묘 -
선수묘
(船首錨)
:
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船: 배 선 首: 머리 수 錨: 닻 묘 -
승묘
(勝妙)
:
‘승묘하다’의 어근. (승묘하다: 뛰어나게 기묘하다.)
🌏 勝: 이길 승 妙: 묘할 묘 -
수간고묘
(數間古廟)
:
몇 칸 안 되는 옛 사당.
🌏 數: 셀 수 間: 사이 간 古: 옛 고 廟: 사당 묘 -
신정 고묘
(Xinzheng[新鄭]古墓)
:
중국 허난성(河南省) 신정시(新鄭市)에서 발굴된 묘. 기원전 7세기에서 기원전 6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청동기를 비롯한 많은 유물이 발굴되었다.
🌏 古: 옛 고 墓: 무덤 묘 -
신묘
(神妙)
:
신통하고 묘함.
🌏 神: 귀신 신 妙: 묘할 묘 -
사향묘
(麝香猫)
:
사향고양잇과의 포유류. 족제비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60cm, 꼬리는 30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 다리는 짧고 털은 거친데, 목에서 등 가운데를 거쳐 꼬리까지 검은 털이 있다. 생식기와 항문 사이에 사향샘이 있어 고약한 냄새가 나고 분비물로는 향료를 만든다. 파키스탄, 스리랑카, 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麝: 사향노루 사 香: 향기 향 猫: 고양이 묘 -
상묘
(桑苗)
:
뽕나무의 모종.
🌏 桑: 뽕나무 상 苗: 싹 묘 -
서묘
(西廟)
:
관왕묘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던 사당. 대한 제국 광무 6년(1902)에 세워졌다가 융희 3년(1909)에 동묘(東廟)와 합쳐졌다.
🌏 西: 서녘 서 廟: 사당 묘 -
실생묘
(實生苗)
:
씨가 싹이 터서 난 묘목 모.
🌏 實: 열매 실 生: 날 생 苗: 싹 묘 -
섬묘
(纖妙)
:
‘섬묘하다’의 어근. (섬묘하다: 섬세하고 기묘하다.)
🌏 纖: 가늘 섬 妙: 묘할 묘 -
성묘
(成苗)
:
다 자란 모.
🌏 成: 이룰 성 苗: 싹 묘 -
삽목묘
(揷木苗)
:
꺾꽂이로 생긴 묘목.
🌏 揷: 꽂을 삽 木: 나무 목 苗: 싹 묘 -
신묘
(辛卯)
:
육십갑자의 스물여덟째.
🌏 辛: 매울 신 卯: 토끼 묘 -
석관묘
(石棺墓)
: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石: 돌 석 棺: 널 관 墓: 무덤 묘 -
신묘
(神廟)
: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신 사당.
🌏 神: 귀신 신 廟: 사당 묘 -
서관왕묘
(西關王廟)
:
관왕묘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던 사당. 대한 제국 광무 6년(1902)에 세워졌다가 융희 3년(1909)에 동묘(東廟)와 합쳐졌다.
🌏 西: 서녘 서 關: 빗장 관 王: 임금 왕 廟: 사당 묘 -
석곽묘
(石槨墓)
:
지면을 깊게 파고 자갈 따위의 석재(石材)로 덧널을 만든 무덤. 삼국 시대에 사용했으며 널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石: 돌 석 槨: 덧관 곽 墓: 무덤 묘 -
선묘
(善苗)
:
좋은 묘목. 또는 튼튼한 묘목.
🌏 善: 착할 선 苗: 싹 묘 -
상묘
(相墓)
:
지관(地官)을 데려다가 묏자리로 쓸 곳의 길흉을 알아봄.
🌏 相: 서로 상 墓: 무덤 묘 -
석실묘
(石室墓)
:
돌로 널을 안치하는 방을 만들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려 봉토를 만든 무덤. 널길이 달려 있고 천장 구조가 다양하다.
🌏 石: 돌 석 室: 집 실 墓: 무덤 묘 -
사육신묘
(死六臣墓)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사육신의 묘. 조선 세조 때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사람의 묘가 있다.
🌏 死: 죽을 사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墓: 무덤 묘 -
선묘
(鮮妙)
:
곱고 묘함.
🌏 鮮: 고울 선 妙: 묘할 묘 -
신묘
(新墓)
:
새로 생긴 묘.
🌏 新: 새로울 신 墓: 무덤 묘 -
성묘
(省墓)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省: 살필 성 墓: 무덤 묘 -
사묘
(四廟)
: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등 4대 조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
🌏 四: 넉 사 廟: 사당 묘 -
시묘
(侍墓)
:
부모의 상중에 3년간 그 무덤 옆에서 움막을 짓고 삶.
🌏 侍: 모실 시 墓: 무덤 묘 -
수묘
(殊妙)
:
‘수묘하다’의 어근. (수묘하다: 비할 데가 없을 만큼 아주 묘하다.)
🌏 殊: 죽일 수 妙: 묘할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