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끝 단어 💡없음 품사 67개
- 우들 : ‘우들거리다’의 어근. (우들거리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뻔들 : ‘뻔들거리다’의 어근. (뻔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훌부들 : ‘훌부들하다’의 어근. (훌부들하다: ‘훌부드르르하다’의 준말.)
- 가난한 사람들 : 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소설. 가난하고 늙은 하급 관리 제부시킨과 불행한 소녀 바르바라의 비극적 사랑을 서간체로 묘사하였다.
- 한들 : ‘한들거리다’의 어근. (한들거리다: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파워 핸들 (power handle) : 파워 스티어링 따위를 이용하여 조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핸들.
- 하이 허들 (high hurdles) : 육상 장애물 경기의 하나. 110미터의 거리에 106.4~107cm 높이의 장애물 10개를 9.14미터 간격으로 세워 놓고, 하나씩 차례로 뛰어넘는 경기이다.
- 와들 : ‘와들거리다’의 어근. (와들거리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캐들 : ‘캐들거리다’의 어근. (캐들거리다: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자꾸 웃다.)
- 뺀들 : ‘뺀들거리다’의 어근. (뺀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팬들 : ‘팬들거리다’의 어근. (팬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해반들 : ‘해반들하다’의 어근. (해반들하다: ‘해반드르르하다’의 준말., ‘해반드르르하다’의 준말.)
- 후들 : ‘후들거리다’의 어근. (후들거리다: 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게 떨리다. 또는 팔다리나 몸을 자꾸 크게 떨다.)
- 반들 : ‘반들거리다’의 어근. (반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신들 : ‘신들거리다’의 어근. (신들거리다: 자꾸 시건방지게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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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자들
(젊은獅子들)
:
미국의 소설가 쇼(Show, I.)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적 배경이 각각 다른 미국인 연출가, 유대계 미국인, 나치에 귀의한 오스트리아 인 등의 세 젊은 병사가 전쟁에 대하여 보여 주는 각기 다른 반응을 그리면서 아울러 인간의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시사한 작품이다. 1948년에 발표하였다.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 새들 : ‘새들거리다’의 어근. (새들거리다: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까들거리다: ‘까드락거리다’의 준말.)
- 작은 아씨들 : 미국의 작가 올컷이 지은 장편 소설.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아버지가 전쟁에 나가 집을 비운 사이에 성격이 다른 10대의 네 자매가 어머니를 도우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868~1869년에 발표하였다.
- 간들 : ‘간들거리다’의 어근. (간들거리다: 바람이 부드럽고 가볍게 살랑살랑 불다., 사람이 간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다.,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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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사람들
(善意의사람들)
:
프랑스의 작가 로맹이 지은 대하소설. 제일 차 세계 대전 전후의 발칸 지역을 배경으로 선의에 찬 사람들이 행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을 그렸으며, 모두 27권으로 되어 있다. 1932년에서 1946년 사이에 간행되었다.
🌏 善: 착할 선 意: 뜻 의 - 오들 : ‘오들거리다’의 어근. (오들거리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 흔들 : ‘흔들거리다’의 어근. (흔들거리다: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굳지 못하여 이리저리 자꾸 망설이다.)
- 빤들 : ‘빤들거리다’의 어근. (빤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들 : ‘빤들거리다’의 어근. (빤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티보가의 사람들
(Thibault家의사람들)
:
프랑스의 작가 마르탱 뒤가르가 지은 대하소설. 티보가의 차남 자크와 형 앙투안의 대조적인 처세술을 통하여 제일 차 세계 대전을 전후한 프랑스의 사회상을 묘사하였다. 전체 8부 가운데 제7부인 <1914년 여름>으로 193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家: 집 가 마나님 고 - 부들 : ‘부들거리다’의 어근. (부들거리다: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 근들 : ‘근들거리다’의 어근. (근들거리다: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꺼들 : ‘꺼들거리다’의 어근. (꺼들거리다: ‘꺼드럭거리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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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 구들
(扇子구들)
:
→ 선자고래. (선자 고래: 온돌방의 방고래가 아궁이에서 부챗살 모양으로 퍼져 나가게 만든 고래.)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 희번들 : ‘희번들하다’의 어근. (희번들하다: ‘희번드르르하다’의 준말.)
- 삔들 : ‘삔들거리다’의 어근. (삔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홀보들 : ‘홀보들하다’의 어근. (홀보들하다: ‘홀보드르르하다’의 준말.)
- 화들 : ‘화들거리다’의 어근. (화들거리다: 팔다리나 몸이 자꾸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야들 : ‘야들하다’의 어근. (야들하다: 윤기가 돌고 보드랍다.)
- 뻔들 : ‘뻔들거리다’의 어근. (뻔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새들 : ‘새들거리다’의 어근. (새들거리다: 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 아무런들 : ‘아무러한들’이 줄어든 말.
- 핀들 : ‘핀들거리다’의 어근. (핀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아버지와 아들 : 제정 러시아의 소설가 투르게네프가 지은 장편 소설. 농노 해방 전후의 러시아를 무대로 하여 진보적인 지식인 바자로프와 그의 아버지의 갈등을 통하여 신구(新舊)의 대립을 묘사하였다. 1862년에 발표하였다.
- 번들 : ‘번들하다’의 어근. (번들하다: ‘번드레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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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약국의 딸들
(金藥局의딸들)
:
박경리가 지은 장편 소설. 김 약국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몰락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었으며, 이후에 발표된 작품들의 제재나 문체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1962년에 발표되었다.
🌏 金: 성 김 藥: 약 약 局: 판 국 - 파들 : ‘파들거리다’의 어근. (파들거리다: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바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유들 : ‘유들거리다’의 어근. (유들거리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굴다., 살이 많이 찌고 번드르르하게 윤기가 나다.)
- 들 : → 질. (질: ‘-지를’이 줄어든 말.)
- 버들 : ‘버들거리다’의 어근. (버들거리다: 자꾸 몸이 크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바르르 떨다.)
- 펀들 : ‘펀들거리다’의 어근. (펀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빈들 : ‘빈들거리다’의 어근. (빈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번들 : ‘번들거리다’의 어근. (번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 밴들 : ‘밴들거리다’의 어근. (밴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