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끝 단어 💡5 글자 16개
- 진퍼리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봄에 잎과 함께 꽃이삭이 나와 꽃이 핀다. 고원 지대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붉은키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어린줄기와 잎에 붉은색이 돈다. 함북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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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자들
(젊은獅子들)
:
미국의 소설가 쇼(Show, I.)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적 배경이 각각 다른 미국인 연출가, 유대계 미국인, 나치에 귀의한 오스트리아 인 등의 세 젊은 병사가 전쟁에 대하여 보여 주는 각기 다른 반응을 그리면서 아울러 인간의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시사한 작품이다. 1948년에 발표하였다.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 작은 아씨들 : 미국의 작가 올컷이 지은 장편 소설.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아버지가 전쟁에 나가 집을 비운 사이에 성격이 다른 10대의 네 자매가 어머니를 도우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868~1869년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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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꽃버들
(陸地꽃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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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피는데, 자화수는 원기둥 모양이고 웅화수는 타원형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평북,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陸: 뭍 육 地: 땅 지 - 도리깨아들 : → 도리깻열. (도리깻열: 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누운갯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땅으로 뻗으며, 잎은 톱니가 있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이나 제방의 방수림에 알맞은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난쟁이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봄에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산꼭대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시러베아들 : 실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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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버들
(濟州山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봄에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제주와 전남에 분포한다.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山: 뫼 산 -
아라사버들
(俄羅斯버들)
:
아주 곧고 뻣뻣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俄: 갑자기 아 羅: 그물 라 斯: 이 사 - 실업의아들 : → 시러베아들. (시러베아들: 실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주니어 허들 (junior hurdle) : 육상 경기에서, 고교생이 쓰는 허들.
- 매자잎버들 : 버드나뭇과의 소관목. 가지에서 뿌리가 내려 옆으로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겨울에도 마른 잎이 떨어지지 않으며 꽃은 단성화(單性花)이다. 한국, 캄차카반도, 바이칼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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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산버들
(누운山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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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4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백두산, 무두봉, 남포태산에 야생하는 특산종이다.
🌏 山: 뫼 산 -
개수양버들
(개垂楊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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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가지가 늘어지고 잎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單性花)가 잎과 함께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맺는다. 가로수로 심으며 목공예품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들이나 개울가에 자라는데 충남,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 垂: 드리울 수 楊: 버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