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끝 단어 💡2 글자 85개
- 우들 : ‘우들거리다’의 어근. (우들거리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뻔들 : ‘뻔들거리다’의 어근. (뻔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한들 : ‘한들거리다’의 어근. (한들거리다: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와들 : ‘와들거리다’의 어근. (와들거리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캐들 : ‘캐들거리다’의 어근. (캐들거리다: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자꾸 웃다.)
- 뺀들 : ‘뺀들거리다’의 어근. (뺀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팬들 : ‘팬들거리다’의 어근. (팬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ㄴ들 : ‘-라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뒤에 오는 말이 의문 형식이 올 때는 수사적 의문문이 된다.
- 난들 :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들.
- 논들 : 논으로 된 들판.
- 후들 : ‘후들거리다’의 어근. (후들거리다: 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게 떨리다. 또는 팔다리나 몸을 자꾸 크게 떨다.)
- 던들 : ‘-었으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패들 (paddle) : 카누를 저을 때 쓰는 노. 주걱 모양의 물갈퀴가 달렸다.
- 반들 : ‘반들거리다’의 어근. (반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신들 : ‘신들거리다’의 어근. (신들거리다: 자꾸 시건방지게 행동하다.)
- 새들 : ‘새들거리다’의 어근. (새들거리다: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까들거리다: ‘까드락거리다’의 준말.)
- 부들 : 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 간들 : ‘간들거리다’의 어근. (간들거리다: 바람이 부드럽고 가볍게 살랑살랑 불다., 사람이 간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다.,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인들 : ‘-라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뒤에 의문 형식이 올 때는 수사적 의문문이 된다.
- 오들 : ‘오들거리다’의 어근. (오들거리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 흔들 : ‘흔들거리다’의 어근. (흔들거리다: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굳지 못하여 이리저리 자꾸 망설이다.)
- 빤들 : ‘빤들거리다’의 어근. (빤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들 : ‘빤들거리다’의 어근. (빤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부들 : ‘부들거리다’의 어근. (부들거리다: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 들들 : 1 몸을 몹시 떠는 모양. 2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눈을 크게 부라리며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 근들 : ‘근들거리다’의 어근. (근들거리다: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노들 : 서울 한강 남쪽 동네의 옛 이름. 예전의 과천 땅으로, 지금의 노량진동이다.
- 꺼들 : ‘꺼들거리다’의 어근. (꺼들거리다: ‘꺼드럭거리다’의 준말.)
- 밭들 : 밭으로 된 들판.
- ㄴ들 : ‘-ㄴ다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 삔들 : ‘삔들거리다’의 어근. (삔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누들 (noodle) : 달걀과 밀가루로 만든 국수.
- 앞들 : 집이나 마을 앞에 있는 들.
- 샌들 (sandal) : 나무, 가죽, 비닐 따위로 바닥을 만들고 이를 가느다란 끈으로 발등에 매어 신게 만든 신발.
- 화들 : ‘화들거리다’의 어근. (화들거리다: 팔다리나 몸이 자꾸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뒷들 : 집이나 마을 뒤에 있는 들.
- 야들 : ‘야들하다’의 어근. (야들하다: 윤기가 돌고 보드랍다.)
- 핸들 (handle) : 1 손으로 열거나 들거나 붙잡을 수 있도록 덧붙여 놓은 부분. 2 기계나 기구, 자동차, 선박 따위를 운전하거나 작동하는 손잡이.
- 뻔들 : ‘뻔들거리다’의 어근. (뻔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부들 :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쓰고,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켄들 (Kendall, Edward Calvin) : 미국의 생화학자(1886~1972). 갑상샘 호르몬과 부신 호르몬을 추출하는 데 성공하여 1950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새들 : ‘새들거리다’의 어근. (새들거리다: 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 런들 : ‘-라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서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ㄴ들02’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 건들 :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모양.
- 구들 : 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덮어 흙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고 불을 때어 난방을 하는 구조물.
- 핀들 : ‘핀들거리다’의 어근. (핀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번들 : ‘번들하다’의 어근. (번들하다: ‘번드레하다’의 준말.)
- 푸들 (poodle) : 개의 한 품종. 털빛은 흰색, 검은색, 갈색 따위가 있으며 털이 길고 양털 모양이다. 물새 사냥에 쓰였으나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라 애완용으로 기르는데, 독일이 원산지이다. 크기에 따라 표준형푸들, 꼬마푸들, 땅꼬마푸들 세 종류가 있다.
- 번들 (bundle) : 컴퓨터를 구입할 때 하드웨어나 주변 장치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포함된 가격으로 사는 일.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구입할 때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번들 소프트웨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