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끝 단어 💡4 글자 1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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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아들
(收養아들)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근들근들 :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조금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 뺀들뺀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밴들밴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밴들밴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파들파들 :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떠는 모양. ‘바들바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들바들: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 파워 핸들 (power handle) : 파워 스티어링 따위를 이용하여 조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핸들.
- 하이 허들 (high hurdles) : 육상 장애물 경기의 하나. 110미터의 거리에 106.4~107cm 높이의 장애물 10개를 9.14미터 간격으로 세워 놓고, 하나씩 차례로 뛰어넘는 경기이다.
- 수들수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는 모양.
- 구들구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 후들후들 : 팔다리나 몸이 잇따라 크게 떨리는 모양.
- 눈갯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땅으로 뻗으며, 잎은 톱니가 있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이나 제방의 방수림에 알맞은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이들이들 :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한 모양.
- 소들소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조금 없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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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아들
(雙둥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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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동아들. (쌍동아들: 한 태(胎)에서 나온 두 아들.)
🌏 雙: 쌍 쌍 - 꺼들꺼들 : ‘꺼드럭꺼드럭’의 준말. (꺼드럭꺼드럭: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거드럭거드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거드럭: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 보아한들 : 살펴본다고 한들. 이치에 어긋난 것을 뜻밖으로 여길 때 쓰는 말이다.
- 퍼들퍼들 : 자꾸 몸을 크게 퍼르르 떠는 모양. ‘버들버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들버들: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떠는 모양.)
- 산들산들 : 1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2 사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부는 모양. 3 시원스러우면서도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새들새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부는 모양.
- 두들두들 : → 두둘두둘. (두둘두둘: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 진피아들 : 지지리 못난 사람을 이르는 말.
- 팬티거들 (pantie girdle) : 배에서 허리 또는 허벅지까지의 몸매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하여 여성들이 입는 속옷.
- 호래아들 : 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건들건들 : 1 바람이 부드럽게 살랑거리며 부는 모양. 2 사람이 건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는 모양. 3 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빈둥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보들보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라운 모양.
- 꾸들꾸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구들구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들구들: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 막내아들 : 맨 나중에 낳은 아들.
- 기로선들 : ‘기로서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기로서니: ‘기로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기로서: ‘기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기로: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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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구들
(壯版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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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을 깐 구들.
🌏 壯: 씩씩할 장 版: 널조각 판 - 푸들푸들 :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부들부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들부들: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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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산버들
(눈山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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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4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백두산, 무두봉, 남포태산에 야생하는 특산종이다.
🌏 山: 뫼 산 - 빤들빤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 설마한들 : 아무리 그러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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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버들
(陸地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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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피는데, 자화수는 원기둥 모양이고 웅화수는 타원형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평북,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陸: 뭍 육 地: 땅 지 - 선들선들 : 1 서늘한 바람이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부는 모양. 2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3 시원스러우면서도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삔들삔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빈들빈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빈들빈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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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 구들
(扇子구들)
:
→ 선자고래. (선자 고래: 온돌방의 방고래가 아궁이에서 부챗살 모양으로 퍼져 나가게 만든 고래.)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 번들번들 : 1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구는 모양.
- 반들반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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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산버들
(큰山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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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 봄에 어린 가지 끝에 꽃이삭이 나와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 중턱 위에서 자라는데 낭림산, 관모봉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판들판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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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
(垂楊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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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垂: 드리울 수 楊: 버들 양 -
좀분버들
(좀粉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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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으로 잔톱니가 있으며, 겨울눈에는 털이 없다. 4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분버들과 비슷하나 씨방이 네모나다.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남,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粉: 가루 분 - 고수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줄기와 가지는 곧게 자라는데, 잔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꾸불꾸불하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핀들핀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빈들빈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들빈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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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동아들
(雙童아들)
:
한 태(胎)에서 나온 두 아들.
🌏 雙: 쌍 쌍 童: 아이 동 - 작은아들 : 맏아들이 아닌 아들.
- 키들키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잇따라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어비아들 : 아버지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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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키버들
(唐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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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키버들과 비슷하나 어긋난다. 산골짜기의 습지에 자생한다.
🌏 唐: 당나라 당 - 바들바들 :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