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끝 단어 💡ㅂ 첫 자음 36개
- 붉은키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어린줄기와 잎에 붉은색이 돈다. 함북에 분포한다.
- 보아한들 : 살펴본다고 한들. 이치에 어긋난 것을 뜻밖으로 여길 때 쓰는 말이다.
- 반들 : ‘반들거리다’의 어근. (반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봄버들 : 봄철의 버들.
- 보들보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라운 모양.
- 부들 : 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 바트나이외퀴들 (Vatnajökull) : 아이슬란드 남부에 있는 고원 지방. 눈에 덮여 있다. 곳곳에 많은 활화산이 있으며, 빙원의 녹은 물이 수백 개나 되는 강의 수원이 된다. 면적은 8,410㎢.
- 부들 : ‘부들거리다’의 어근. (부들거리다: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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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버들
(粉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새 가지는 흰 가루로 덮이고 겨울눈은 털이 없어서 버드나무와 구별된다. 잎은 피침 모양이며 꽃은 4월에 미상(尾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개울가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粉: 가루 분 - 밭들 : 밭으로 된 들판.
- 번들번들 : 1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구는 모양.
- 반들반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구는 모양.
- 부들 :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쓰고,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바들바들 :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 부들부들 :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 번들번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번들 : ‘번들하다’의 어근. (번들하다: ‘번드레하다’의 준말.)
- 번들 (bundle) : 컴퓨터를 구입할 때 하드웨어나 주변 장치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포함된 가격으로 사는 일.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구입할 때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번들 소프트웨어라 한다.
- 버들버들 :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떠는 모양.
- 버들 : 버드나뭇과 버드나무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뱐들뱐들 : → 밴들밴들. (밴들밴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버들 : ‘버들거리다’의 어근. (버들거리다: 자꾸 몸이 크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바르르 떨다.)
- 부들부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운 모양.
- 빈들 : ‘빈들거리다’의 어근. (빈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비들 (Beadle, George Wells) : 미국의 유전학자(1903~1989). 붉은빵곰팡이의 돌연변이체를 실험하여 생화학적 유전학을 개척하였다. 1유전자 1효소설 및 세균의 형질 전환에 관한 연구로, 1958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번들 : ‘번들거리다’의 어근. (번들거리다: 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다.,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굴다.)
- 빈들빈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밴들 : ‘밴들거리다’의 어근. (밴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들반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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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들
(房구들)
:
화기(火氣)가 방 밑을 통과하여 방을 덥히는 장치. 우리나라 및 중국 동북부에서 발달하였다.
🌏 房: 방 방 - 번들 : ‘번들거리다’의 어근. (번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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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버들
(白山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갈색의 털이 있다. 암수딴그루로 봄에 잎보다 먼저 이삭 모양의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골짜기나 산 중턱 습지에서 나는데 평남 소백산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山: 뫼 산 - 밴들밴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반짝버들 : 버드나뭇과의 관목. 높이는 2~3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잔톱니가 있고 꽃이삭은 어린가지 끝에 달린다. 백두산에 분포한다.
- 반들 : ‘반들거리다’의 어근. (반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바들 : ‘바들거리다’의 어근. (바들거리다: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