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끝 단어 💡ㅇ 첫 자음 173개
- 아자마니 : → 아주머니. (아주머니: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남자가 같은 항렬의 형뻘이 되는 남자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남남끼리에서 나이 든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형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손위 처남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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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니
(軟泥)
:
바다에서 나는 플랑크톤의 유해가 대양 바닥에 퇴적하여 있는 무른 흙. 규질 연니와 석회질 연니로 나뉜다.
🌏 軟: 부드러울 연 泥: 진흙 니 - 오도마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어두커니 : 새벽 어둑어둑할 때에.
- 올케언니 : 오빠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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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니
(優婆尼)
:
1
불교를 믿고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받은 세속의 여자.
2
불교를 믿는 여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優: 넉넉할 우 婆: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 을지니 : (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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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니
(雲泥)
:
구름과 진흙이라는 뜻으로, 차이가 매우 심함을 이르는 말.
🌏 雲: 구름 운 泥: 진흙 니 - 아이구머니 : → 아이고머니. (아이고머니: ‘아이고’보다 느낌이 더 깊고 간절할 때 내는 소리. (아이고: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유포니 (euphony) : 듣기에 좋은 음질. 한 단어의 내부에서 또는 두 단어가 연속될 때에, 인접한 음소들 사이에 일어나는 변화로, 모음 조화나 자음 동화, 모음 충돌을 피하기 위한 매개 자음의 삽입 따위가 있다.
- 옷니 : → 옷엣니. (옷엣니: 옷에 있는 이를 머릿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윗니 : 윗잇몸에 난 이.
- 아주머니 : 1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남자가 같은 항렬의 형뻘이 되는 남자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남남끼리에서 나이 든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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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니
(玉니)
:
옥으로 만들어 박은 의치.
🌏 玉: 구슬 옥 - 옥다구니 : → 악다구니. (악다구니: 기를 써서 다투며 욕설을 함. 또는 그런 사람이나 행동.)
- 아이고머니 : ‘아이고’보다 느낌이 더 깊고 간절할 때 내는 소리. (아이고: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어이구머니 : ‘어이구’보다 느낌이 더 간절할 때 내는 소리. (어이구: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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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찰니
(伊刹尼)
:
다른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알아내는 술법(術法).
🌏 伊: 저 이 刹: 절 찰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
익족류 연니
(翼足類軟泥)
:
유영성(遊泳性) 연체동물의 유해가 침전하여 된 무른 흙. 열대나 아열대 지방의 400~1,500미터 깊이의 바다에 분포한다.
🌏 翼: 날개 익 足: 발 족 類: 무리 류 軟: 부드러울 연 泥: 진흙 니 -
우편주머니
(郵便주머니)
:
우편물을 넣고 다니는 주머니.
🌏 郵: 역참 우 便: 편할 편 -
우단꼭두서니
(羽緞꼭두서니)
:
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갈퀴꼭두서니와 비슷한데 잎자루가 잎보다 다소 길고, 꽃은 8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장산곶에 분포한다.
🌏 羽: 깃 우 緞: 비단 단 -
인주머니
(印주머니)
:
도장을 넣어 두는 주머니.
🌏 印: 도장 인 - 이키서니 : → 이커서니. (이커서니: 힘을 써서 매우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들어 올릴 때 내는 소리., 애써 찾던 것을 발견했을 때 놀라서 나오는 소리.)
- 으려니 : 마음속으로 추측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거니’에 가까운 뜻을 나타내며, 주로 동사 ‘하다’, ‘생각하다’, ‘싶다’ 따위와 함께 쓰인다.
- 아토니 (Atonie) : ‘긴장없음증’의 전 용어. (긴장 없음증: 근육의 긴장이 매우 약해져서 위와 같은 수축성 기관이 탄력을 잃고 느슨하여지는 따위의 증상.)
- 아이러니 (irony) : 1 표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실제와 반대되는 뜻의 말을 하는 것. 못난 사람을 보고 ‘잘났어.’라고 하는 것 따위이다. 2 예상 밖의 결과가 빚은 모순이나 부조화. 3 역설(逆說)에 상응하여 전하려는 생각의 반대되는 말을 써서 효과를 보는 수사법.
- 아니 : 1 놀라거나 감탄스러울 때, 또는 의아스러울 때 하는 말. 2 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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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印泥)
:
도장을 찍는 데 쓰는 붉은빛의 재료. 솜 같은 물건에 아주까리기름과 진사(辰沙)를 넣어 만든다.
🌏 印: 도장 인 泥: 진흙 니 - 으려더니 : ‘-으려고 하더니’가 줄어든 말.
- 어구머니 : ‘어이구머니’의 준말. (어이구머니: ‘어이구’보다 느낌이 더 간절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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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주머니
(鞍裝주머니)
:
말안장 앞 양쪽에 달아 여러 가지 필수품을 넣어 두는 가죽 주머니.
🌏 鞍: 안장 안 裝: 꾸밀 장 - 안토니 (Antony, Mark) : ‘안토니우스’의 영어 이름. (안토니우스: 고대 로마의 군인ㆍ정치가(B.C.82~B.C.30). 제2회 삼두 정치를 행하고 동방을 원정하였다. 악티움 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에게 패하였다.)
- 어인마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 캐기에 경험이 많고 능숙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을데라니 : 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혼잣말 투의 종결 어미.
- 요러니조러니 : ‘요러하다느니 조러하다느니’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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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주머니
(慰問주머니)
:
위로의 뜻으로 보내는 물품을 넣은 주머니.
🌏 慰: 위로할 위 問: 물을 문 - 으라느니 : 이렇게 하라기도 하고 저렇게 하라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은과니 : ‘-은고 하니’가 줄어든 말.
- 외동무니 : 윷놀이에서, 한 동만으로 가는 말.
- 얼음주머니 : 얼음을 넣은 주머니. 흔히, 열이 높은 환자의 머리나 상처에 얼음찜질할 때 쓴다.
- 아프가니 (Afghāni, Jamāl ad-Din al-) : 이슬람의 혁명가(1838~1897). 이슬람 개혁 및 반제국주의 운동을 선동하고 조직하였다.
- 어머니 : 1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사랑으로써 뒷바라지하여 주고 걱정하여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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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
(汚泥)
:
더러운 흙. 특히 오염 물질을 포함한 진흙을 이른다.
🌏 汚: 더러울 오 泥: 진흙 니 - 앞어금니 : 송곳니의 뒤에 있는 한 쌍의 이. 상하좌우 합쳐서 여덟 개이다. 젖니 뒤에 나는 영구치로 치아도드리가 두 개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엄펑소니 : 의뭉스럽게 남을 속이거나 골리는 짓. 또는 그런 솜씨.
- 알바니 (Albani, Francesco) : 이탈리아의 화가(1578~1660). 볼로냐파에 속하는 화가로서 제단화(祭壇畫)를 많이 그렸다. 작품에 <그리스도의 세례>, <이집트로의 도피> 따위가 있다.
- 아래윗니 : 아랫니와 윗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안다니 :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 아이어머니 : 1 자식이 있는 여자. 2 자식이 있는 남자의 아내를 이르는 말.
- 이커서니 : 1 힘을 써서 매우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들어 올릴 때 내는 소리. 2 애써 찾던 것을 발견했을 때 놀라서 나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