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끝 단어 💡부사 품사 43개
- 더아니 : 얼마나 더.
- 오도마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어두커니 : 새벽 어둑어둑할 때에.
- 느지거니 : 꽤 늦게.
- 멍하니 : 정신이 나간 것처럼 얼떨떨하게.
- 쭈루니 : 많은 것들이 가지런하게 줄지어 있는 모양.
- 살그머니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슬그니 : ‘슬그머니’의 준말. (슬그머니: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혼자 마음속으로 은근히., 힘을 들이지 않고 천천히.)
- 간조로니 : → 가지런히. (가지런히: 여럿이 층이 나지 않고 고르게.)
- 이드거니 : 충분한 분량으로 만족스러운 모양.
- 파르라니 : 파란빛이 돌도록.
- 살그니 : ‘살그머니’의 준말. (살그머니: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 겯거니틀거니 : 서로 겨루느라고 버티는 모양.
- 오두머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일찌거니 : 조금 이르다고 할 정도로 얼른.
- 멀찌가니 : 사이가 꽤 떨어지게.
- 퍼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 앙크라니 : → 앙상히. (앙상히: 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설프게., 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바짝 마른 듯하게., 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스산하게.)
- 보아하니 : 겉으로 보아서 짐작하건대.
- 암니옴니 : 자질구레한 일에 대하여까지 좀스럽게 셈하거나 따지는 모양.
- 도파니 : 이러니저러니 여러 말 할 것 없이 죄다 몰아서.
- 쪼로니 : 비교적 작은 것들이 가지런하게 줄지어 있는 모양.
- 우두커니 :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설마하니 : 아무리 그러하기로.
- 우두머니 : → 우두커니. (우두커니: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휭하니 : 중도에서 지체하지 아니하고 곧장 빠르게 가는 모양.
- 봐하니 : ‘보아하니’의 준말. (보아하니: 겉으로 보아서 짐작하건대.)
- 우뚜러니 : → 우두커니. (우두커니: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오도커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덩그러니 : 1 홀로 우뚝 드러난 모양. 2 넓은 공간이 텅 비어 쓸쓸한 모양.
- 오두커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슬그머니 : 1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2 혼자 마음속으로 은근히. 3 힘을 들이지 않고 천천히.
- 고시라니 : → 고스란히. (고스란히: 건드리지 아니하여 조금도 축이 나거나 변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온전한 상태로.)
- 기다라니 : 매우 길거나 생각보다 길게.
- 멀거니 : 정신없이 물끄러미 보고 있는 모양.
- 떡하니 : 보란 듯이 의젓하거나 여유가 있게.
- 아니 : 1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어떤 사실을 더 강조할 때 쓰는 말.
- 오도카니 :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높지거니 : 위치가 꽤 높은 모양.
- 옴니암니 : 1 다 같은 이인데 자질구레하게 어금니 앞니 따진다는 뜻으로, 아주 자질구레한 것을 이르는 말. 2 자질구레한 일에 대하여까지 좀스럽게 셈하거나 따지는 모양.
- 오두마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동그마니 : 사람이나 사물이 외따로 오뚝하게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