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끝 단어 💡어 시작 13개
- 어두커니 : 새벽 어둑어둑할 때에.
- 어이구머니 : ‘어이구’보다 느낌이 더 간절할 때 내는 소리. (어이구: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어구머니 : ‘어이구머니’의 준말. (어이구머니: ‘어이구’보다 느낌이 더 간절할 때 내는 소리.)
- 어인마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 캐기에 경험이 많고 능숙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어머니 : 1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사랑으로써 뒷바라지하여 주고 걱정하여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어러니 (Arany, János) : 헝가리의 시인(1817~1882). 작품에 3부작 서사시 <톨디(Toldi)> 따위가 있다.
- 어처구니 :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 어둑서니 :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것처럼 잘못 보이는 것.
- 어금니 : 송곳니의 안쪽에 있는 큰 이. 가운데가 오목하고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한다. 앞어금니와 뒤어금니로 나누며, 사람에게는 상하좌우에 각각 앞어금니가 두 개, 뒤어금니가 세 개 있다.
- 어름사니 : 남사당패에서 줄을 타는 줄꾼.
- 어머니 : 러시아의 소설가 고리키가 지은 장편 소설. 무지(無知)와 인종(忍從)으로만 살아온 한 어머니가 러시아 혁명 운동을 하는 아들의 영향으로 점차 의식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집단적인 혁명 투쟁 속에서 인간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1908년에 발표하였다.
- 어이마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 (늙은이: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사람.)
-
어니
(淤泥)
:
1
빛깔이 붉고 차진 흙.
2
질척질척하게 짓이겨진 흙.
🌏 淤: 해감 어 泥: 진흙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