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끝 단어 💡3 글자 222개
- 삭은니 :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뉴기니 (New Guinea) :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아라푸라해와 토러스 해협 사이에 길게 놓여 있는 섬. 금ㆍ은ㆍ석유와 열대 농산물이 나며, 진귀한 동물이 많다. 인도네시아령 서이리안이 중심이 되며, 동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신탁 통치령을 거쳐 1975년에 파푸아 뉴기니로 독립하였다. 면적은 88만 4824㎢.
- 더아니 : 얼마나 더.
- 황무니 : → 항문. (항문: 위창자관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구멍.)
- 빠따니 (Pattani) : 말레이반도 동쪽 기슭에 있는 타이의 항구 도시. 주석(朱錫)을 주로 수출한다.
- 꽁무니 : 1 엉덩이를 중심으로 한, 몸의 뒷부분. 2 동물의 등마루를 이루는 뼈의 끝이 되는 부분이나 곤충의 배 끝부분. 3 사물의 맨 뒤나 맨 끝.
- 겉깃니 : 겉깃 양 끝의 모난 부분.
-
우바니
(優婆尼)
:
1
불교를 믿고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받은 세속의 여자.
2
불교를 믿는 여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優: 넉넉할 우 婆: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 을지니 : (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그것이 뒤 절 내용의 근거가 됨을 나타낸다.
- 유포니 (euphony) : 듣기에 좋은 음질. 한 단어의 내부에서 또는 두 단어가 연속될 때에, 인접한 음소들 사이에 일어나는 변화로, 모음 조화나 자음 동화, 모음 충돌을 피하기 위한 매개 자음의 삽입 따위가 있다.
- 축사니 : 제주에서, 죽어서 저승에 가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며 원한을 푼다는 혼백을 이르는 말.
- 스토니 (Stoney, George Johnstone) : 아일랜드의 생리학자(1826~1911). 스펙트럼선을 원자 안의 진동과 결합하여 고찰하였으며, 전기 소량(電氣素量)의 존재를 주장하고, 이를 ‘전자(電子)’라고 명명하였다.
- 닭털니 : 새털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7~2.9mm이며, 온몸이 누런색이고 긴 털이 있다. 눈언저리가 조금 우므러들어 있다. 새에 이것이 성하면 깃털이 상하여 떨어지며 심하면 언저리의 털이 다 빠져 벌거숭이가 된다.
- 서구니 : → 정강이. (정강이: 무릎 아래에서 앞 뼈가 있는 부분.)
- 개털니 : 짐승털닛과의 기생 곤충. 머리는 육각형이고 가장자리에 10개의 작은 털이 있다. 개털에 기생한다.
- 고마니 : → 고만이. (고만이: 재물이 늘거나 벼슬이 오르는 것을 막는다고 하는 귀신.)
-
이찰니
(伊刹尼)
:
다른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알아내는 술법(術法).
🌏 伊: 저 이 刹: 절 찰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 짐승니 : 짐승닛과의 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벨리니 (Bellini, Jacopo) : 이탈리아의 베네치아파 화가(1400?~1470?). 피렌체의 초기 르네상스 미술 양식을 베네치아에 들여왔다.
-
노마니
(老마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노련한 심마니를 이르는 말.
🌏 老: 늙을 노 - 으려니 : 마음속으로 추측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거니’에 가까운 뜻을 나타내며, 주로 동사 ‘하다’, ‘생각하다’, ‘싶다’ 따위와 함께 쓰인다.
- 뺑소니 : 몸을 빼쳐서 급히 몰래 달아나는 짓.
- 아토니 (Atonie) : ‘긴장없음증’의 전 용어. (긴장 없음증: 근육의 긴장이 매우 약해져서 위와 같은 수축성 기관이 탄력을 잃고 느슨하여지는 따위의 증상.)
- 멍하니 : 정신이 나간 것처럼 얼떨떨하게.
- 시드니 (Sydney) :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포트잭슨만에 면하여 있는 이 나라 최대의 도시로 상공업, 문화, 교육의 중심지이며, 세계 3대 미항(美港)의 하나인 시드니항이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도(州都)이다.
- 안토니 (Antony, Mark) : ‘안토니우스’의 영어 이름. (안토니우스: 고대 로마의 군인ㆍ정치가(B.C.82~B.C.30). 제2회 삼두 정치를 행하고 동방을 원정하였다. 악티움 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에게 패하였다.)
- 느냐니 : 1 ‘-느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 ‘-느냐고 하니’가 줄어든 말.
- 은과니 : ‘-은고 하니’가 줄어든 말.
- 바구니 : 1 대나 싸리 따위를 쪼개어 둥글게 결어 속이 깊숙하게 만든 그릇. 테두리에 대나무를 서너 겹 둘러 손잡이가 달린 형태로도 쓸 수 있다. 2 작은 물건을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쭈루니 : 많은 것들이 가지런하게 줄지어 있는 모양.
- 빌라니 (Villani, Giovanni) : 이탈리아의 역사가ㆍ연대기 작가(1275?~1348). 정계에서 활약하였다. 저서에 ≪피렌체 연대기≫, ≪플로렌스 연대기≫ 따위가 있다.
- 해크니 (Hackney) : 말의 품종의 하나. 앞무릎을 높이 올려 경쾌하고 화려하게 걷는데, 주로 바퀴가 넷 달린 수레를 끄는 데 쓰인다. 영국 노퍽 지방이 원산지이다.
- 어머니 : 1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사랑으로써 뒷바라지하여 주고 걱정하여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사렛니 : → 사랑니. (사랑니: 어금니가 다 난 뒤 성년기에 맨 안쪽 끝에 새로 나는 작은 어금니.)
- 팀파니 (timpani) : 구리로 만든 반구형의 몸체 위에 쇠가죽을 댄 북. 북채로 두드려 소리를 내며 몸체 둘레의 나사로 음률을 조절한다. 음역은 저음이며, 북 가운데 정확한 음정을 내는 유일한 타악기로서, 대ㆍ중ㆍ소 세 가지 크기가 있다.
-
사재니
(渣滓泥)
:
물에 가라앉힌 고운 흙.
🌏 渣: 찌끼 사 滓: 찌꺼기 재 찐득찐득해쉽게응결하는물질 재 더러운생각이나감정 재 더러울 재 오염될 재 泥: 진흙 니 - 슬그니 : ‘슬그머니’의 준말. (슬그머니: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혼자 마음속으로 은근히., 힘을 들이지 않고 천천히.)
- 베다니 (Bettany) : 감람산 동쪽에 있는 작은 마을. 마르다와 마리아와 그의 형제인 나사로의 집이 있던 곳이다.
- 알바니 (Albani, Francesco) : 이탈리아의 화가(1578~1660). 볼로냐파에 속하는 화가로서 제단화(祭壇畫)를 많이 그렸다. 작품에 <그리스도의 세례>, <이집트로의 도피> 따위가 있다.
- 다라니 : 천장 귀틀에 그린 단청.
- 대추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호랑이’를 이르는 말. (호랑이: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안다니 :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
육일니
(六一泥)
:
지렁이의 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의 만성열(漫性熱), 단독열(丹毒熱)의 치료에 약재로 쓴다.
🌏 六: 여섯 육 一: 하나 일 泥: 진흙 니 - 마냐니 (Magnani, Anna) : 이탈리아의 가수ㆍ배우(1908~1973). 1955년에 <추억의 장미>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출연작에 <무방비 도시>, <분화산의 여자>, <가리발디 당원> 따위가 있다.
- 어러니 (Arany, János) : 헝가리의 시인(1817~1882). 작품에 3부작 서사시 <톨디(Toldi)> 따위가 있다.
- 는과니 : ‘-는고 하니’가 줄어든 말.
- 터무니 : 1 터를 잡은 자취. 2 정당한 근거나 이유.
-
초지니
(初지니)
:
한 해를 묵어서 두 살이 된 매나 새매.
🌏 初: 처음 초 - 모로니 (Moroni) : 아프리카 코모로에 있는 도시. 코모로 제도의 주도(主島)인 그랑드코모로섬의 중심 도시로서 향료, 코프라 따위를 수출한다. 코모로의 수도이다.
- 로서니 : ‘기로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기로서: ‘기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기로: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