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끝 단어 💡ㅅ 첫 자음 115개
- 삭은니 :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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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니
(禪尼)
:
불가(佛家)에 들어간 여자.
🌏 禪: 고요할 선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 신발주머니 : 신을 넣어 들고 다니는 주머니.
- 시라소니 : → 스라소니. (스라소니: 고양잇과의 동물. 살쾡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잿빛을 띤 적갈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에 짙은 반점이 있다. 앞발보다 뒷발이 길고 귀가 크고 뾰족하다. 토끼, 노루, 영양 따위를 잡아먹는데 나무를 잘 타고 헤엄을 잘 친다. 깊은 삼림에 사는데 한국 북부, 몽골, 러시아 시베리아ㆍ사할린, 중국, 중앙아시아, 북아메리카, 알프스 이북의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스폰티니 (Spontini, Gasparo Luigi Pacifico) : 이탈리아의 작곡가(1774~1851). 작품에 오페라 <라 베스탈레(La vestale)>가 있다.
- 스페이스 콜로니 (space colony) : 인간의 장기(長期) 우주 체류에 필요한 환경을 갖춘 거대한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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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어금니
(獅子어금니)
:
힘들여 하는 일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 스토니 (Stoney, George Johnstone) : 아일랜드의 생리학자(1826~1911). 스펙트럼선을 원자 안의 진동과 결합하여 고찰하였으며, 전기 소량(電氣素量)의 존재를 주장하고, 이를 ‘전자(電子)’라고 명명하였다.
- 서구니 : → 정강이. (정강이: 무릎 아래에서 앞 뼈가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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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바구니
(市場바구니)
:
장 보러 갈 때 들고 가는 바구니.
🌏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석동사니 : 윷놀이에서, 세 동이 한데 포개어져 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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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통주머니
(살筒주머니)
:
궁시(弓矢)의 부속품을 넣는 주머니.
🌏 筒: 통 통 - 스탬프 머니 (stamp money) : 화폐의 면에 유통 기한을 적거나 인지를 붙여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
- 시드니 (Sydney) :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포트잭슨만에 면하여 있는 이 나라 최대의 도시로 상공업, 문화, 교육의 중심지이며, 세계 3대 미항(美港)의 하나인 시드니항이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도(州都)이다.
- 새아주머니 : 1 새로 시집온 형수나 계수를 이르는 말. 2 새로 시집온 숙모뻘 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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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머니
(繡주머니)
:
수를 놓아 만든 비단 주머니.
🌏 繡: 수 수 -
생니
(生니)
:
아무런 탈이 나지 아니한 성한 이.
🌏 生: 날 생 -
선채마니
(善採마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을 잘 캐는 능숙한 심마니를 이르는 말.
🌏 善: 착할 선 採: 캘 채 -
시아주머니
(媤아주머니)
:
남편의 아주머니.
🌏 媤: 시집 시 - 살그머니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 사렛니 : → 사랑니. (사랑니: 어금니가 다 난 뒤 성년기에 맨 안쪽 끝에 새로 나는 작은 어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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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니
(渣滓泥)
:
물에 가라앉힌 고운 흙.
🌏 渣: 찌끼 사 滓: 찌꺼기 재 찐득찐득해쉽게응결하는물질 재 더러운생각이나감정 재 더러울 재 오염될 재 泥: 진흙 니 - 소리주머니 : 개구리, 맹꽁이 따위가 울 때 목 좌우에 부풀어 오르는 부분.
- 슬그니 : ‘슬그머니’의 준말. (슬그머니: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혼자 마음속으로 은근히., 힘을 들이지 않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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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어머니
(收養어머니)
:
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어머니.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시아주버니
(媤아주버니)
:
남편과 항렬이 같은 사람 가운데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媤: 시집 시 - 술망나니 : 술주정이 몹시 심한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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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황화 안티모니
(三黃化antimony)
:
삼염화 안티모니의 염소 원자가 황 원자로 치환된 화합물. 흑색 또는 등황색 결정으로, 휘안석으로 산출되며 산화 물질과 접촉되면 폭발할 위험성이 있다. 녹는점은 546℃, 화학식은 Sb2S3.
🌏 三: 석 삼 黃: 누를 황 化: 될 화 -
설니
(雪泥)
:
1
눈과 진흙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눈이 녹아 뒤범벅이 된 진 땅.
🌏 雪: 눈 설 泥: 진흙 니 -
삼지니
(三지니)
:
세 해를 묵어서 네 살이 된 매나 새매. 동작이 느려 사냥에는 쓰지 못한다.
🌏 三: 석 삼 -
사경추니
(四更추니)
:
보통 닭이 우는 때보다 조금 일찍인, 사경쯤에 우는 닭.
🌏 四: 넉 사 更: 고칠 경 - 살그니 : ‘살그머니’의 준말. (살그머니: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 새언니 : 오빠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삼마르티니 (Sammartini, Giovanni Battista) : 이탈리아의 작곡가(1700?~1775). 연주회용 교향곡의 작곡법을 개발하여 후기 고전주의 양식을 낳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 살비니 (Salvini, Tommaso) : 이탈리아의 배우(1829~1915). 오셀로 역을 비롯하여 프랑스 고전극에 뛰어난 연기력을 보였다.
- 신주머니 : 신을 넣어 들고 다니는 주머니.
- 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 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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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媤어머니)
:
남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媤: 시집 시 -
신생아 테타니
(新生兒tetany)
:
‘신생아칼슘경직’의 전 용어. (신생아 칼슘 경직: 갓난아이가 일으키는 팔다리의 경련이나 발작 증상. 출생 후의 칼슘 저하가 원인인데, 주로 인공영양아에게 나타난다.)
🌏 新: 새로울 신 生: 날 생 兒: 아이 아 성 예 -
수구즉득다라니
(隨求卽得陀羅尼)
:
수구보살이 본원으로 하는 다라니. 일체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소원대로 즉시 복덕을 얻게 하는 다라니이다.
🌏 隨: 따를 수 求: 구할 구 卽: 곧 즉 得: 얻을 득 陀: 羅: 그물 라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 새어머니 : 아버지가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을 때, 그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섬니 : → 설리. (설리: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속주머니 : 1 옷의 안쪽이나 속옷에 단 주머니. 2 뇌의 꼬리핵ㆍ렌즈핵 및 시상(視床) 사이에 있는 회백질로서, 뇌와 뇌줄기ㆍ등골을 잇는 신경 섬유 다발들의 기본 통로. 뇌내출혈이 자주 생기며 여기에 장애가 생기면 반대쪽 절반에 운동 지각의 마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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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안티모니
(酸化antimony)
:
안티모니의 산화물. 삼산화 이안티모니, 사산화 이안티모니, 오산화 이안티모니 따위가 있다.
🌏 酸: 초 산 化: 될 화 -
산괴불주머니
(山괴불주머니)
: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 번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4~6월에 원줄기 끝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염주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습한 땅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사랑니 : 어금니가 다 난 뒤 성년기에 맨 안쪽 끝에 새로 나는 작은 어금니.
- 세간티니 (Segantini, Giovanni) : 이탈리아의 화가(1858~1899). 독자적인 분할 화법을 적용하여 알프스를 중심으로 한 산악 풍경을 그렸다. 만년에는 상징주의적 색채를 띠는 작품을 많이 그렸다.
- 스라소니 : 고양잇과의 동물. 살쾡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잿빛을 띤 적갈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에 짙은 반점이 있다. 앞발보다 뒷발이 길고 귀가 크고 뾰족하다. 토끼, 노루, 영양 따위를 잡아먹는데 나무를 잘 타고 헤엄을 잘 친다. 깊은 삼림에 사는데 한국 북부, 몽골, 러시아 시베리아ㆍ사할린, 중국, 중앙아시아, 북아메리카, 알프스 이북의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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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할머니
(媤外할머니)
:
남편의 외할머니.
🌏 媤: 시집 시 外: 바깥 외 - 슬기주머니 : 남다른 재능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