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 🌏한자(사자성어) 💡無 한자 25개
邊:
가 변
총획:19
부수:辵
국어사전에서 🌏한자 "邊 (가 변)" 단어 중에서, 한자 '無 (없을 무)' 관련 단어는 25개 입니다.
💡통계
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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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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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글자
-
무변대야
(無邊大野)
:
끝없이 넓은 들판.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大: 큰 대 野: 들 야 -
무변리
(無邊利)
:
이자가 없음.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利: 이로울 리 -
무량무변하다
(無量無邊하다)
:
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많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無: 없을 무 邊: 가 변 -
무일변
(無日邊)
:
단기 신용 거래에서 대차의 대상이 되는 주식에 과부족이 없어서 일변(日邊)이나 역일변(逆日邊)이 붙지 않는 일.
🌏 無: 없을 무 日: 날 일 邊: 가 변 -
무변 세계
(無邊世界)
:
끝없이 넓고 큰 세계.
🌏 無: 없을 무 邊: 가 변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무변광야
(無邊曠野)
:
끝없이 넓은 들판.
🌏 無: 없을 무 邊: 가 변 曠: 빌 광 野: 들 야 -
무변광대하다
(無邊廣大하다)
:
넓고 커서 끝이 없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廣: 넓을 광 大: 큰 대 -
식무변처천
(識無邊處天)
:
사공처(四空處)의 하나. 물질에 대한 모든 욕망을 버리고, 식(識)이 무변(無邊)하다는 이치를 깨달아 태어나는 곳을 이른다.
🌏 識: 알 식 無: 없을 무 邊: 가 변 處: 곳 처 天: 하늘 천 -
무변
(無邊)
:
1
끝이 없음. 또는 그런 모양.
2
이자가 없음.
🌏 無: 없을 무 邊: 가 변 -
무변광대
(無邊廣大)
:
넓고 커서 끝이 없음.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廣: 넓을 광 大: 큰 대 -
무변대해
(無邊大海)
:
끝없이 넓은 바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大: 큰 대 海: 바다 해 -
무변하다
(無邊하다)
:
끝이 없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
광대무변
(廣大無邊)
:
넓고 커서 끝이 없음.
🌏 廣: 넓을 광 大: 큰 대 無: 없을 무 邊: 가 변 -
무변대양
(無邊大洋)
:
끝없이 넓은 바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大: 큰 대 洋: 큰 바다 양 -
공무변처천
(空無邊處天)
:
사공처의 하나. 물질인 육신을 싫어하고 공(空)이 무변하다는 이치를 깨달아 태어나는 곳을 이른다.
🌏 空: 빌 공 無: 없을 무 邊: 가 변 處: 곳 처 天: 하늘 천 -
무변법계
(無邊法界)
:
넓고 끝이 없어 온갖 법을 갖추고 있는 세계.
🌏 無: 없을 무 邊: 가 변 法: 법도 법 界: 경계 계 -
무변제하다
(無邊際하다)
:
끝없이 넓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際: 가 제 -
무변전
(無邊錢)
:
이자가 없는 빚돈.
🌏 無: 없을 무 邊: 가 변 錢: 돈 전 -
무변제
(無邊際)
:
끝없이 넓음.
🌏 無: 없을 무 邊: 가 변 際: 가 제 -
광대무변하다
(廣大無邊하다)
:
넓고 커서 끝이 없다.
🌏 廣: 넓을 광 大: 큰 대 無: 없을 무 邊: 가 변 -
무량무변
(無量無邊)
:
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많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無: 없을 무 邊: 가 변 -
공무변처
(空無邊處)
:
사공처의 하나. 물질인 육신을 싫어하고 공(空)이 무변하다는 이치를 깨달아 태어나는 곳을 이른다.
🌏 空: 빌 공 無: 없을 무 邊: 가 변 處: 곳 처 -
무변광
(無邊光)
:
1
십이광의 하나로, 시방(十方) 세계를 끝없이 비추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2
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光: 빛 광 -
식무변처
(識無邊處)
:
사공처(四空處)의 하나. 물질에 대한 모든 욕망을 버리고, 식(識)이 무변(無邊)하다는 이치를 깨달아 태어나는 곳을 이른다.
🌏 識: 알 식 無: 없을 무 邊: 가 변 處: 곳 처 -
무변광불
(無邊光佛)
: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시방(十方) 세계를 비추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이 끝없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아미타불: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光: 빛 광 佛: 부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