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 🌏한자(사자성어) 💡4 글자 97개
-
공변세포
(孔邊細胞)
:
식물의 기공(氣孔)을 이루고 있는 두 개의 세포. 표피 세포가 변해서 된 것으로 두 개가 서로 붙어서 그 사이에 기공을 구성한다. 반달 모양 또는 콩팥 모양에 가깝다. 기공을 여닫는 구실을 하여 수분을 조절하고 내부를 보호한다.
🌏 孔: 구멍 공 邊: 가 변 細: 가늘 세 胞: 태보 포 -
만리변성
(萬里邊城)
:
멀리 떨어진 국경 부근의 성.
🌏 萬: 일만 만 里: 마을 리 邊: 가 변 城: 재 성 -
주변 장치
(周邊裝置)
:
중앙 처리 장치에 연결되어 제어를 받는 장치. 중앙 처리 장치를 제외한 여러 가지 입력 장치, 출력 장치, 보조 기억 장치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周: 두루 주 邊: 가 변 裝: 꾸밀 장 置: 둘 치 -
무변대야
(無邊大野)
:
끝없이 넓은 들판.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大: 큰 대 野: 들 야 -
강변도로
(江邊道路)
:
강변을 따라서 난 도로.
🌏 江: 강 강 邊: 가 변 道: 길 도 路: 길 로 -
모래강변
(모래江邊)
:
1
모래가 깔려 있는 강가나 개울가.
2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넓고 큰 모래벌판.
🌏 江: 강 강 邊: 가 변 -
파리변물
(笆籬邊物)
:
울타리 가에 있는 물건이란 뜻으로, 쓸데없는 물건을 이르는 말.
🌏 笆: 가시대 파 籬: 울타리 리 邊: 가 변 物: 만물 물 -
계변하다
(計邊하다)
:
이자를 계산하다.
🌏 計: 꾀할 계 邊: 가 변 -
안변하다
(安邊하다)
:
변방(邊方)을 편안하게 하다.
🌏 安: 편안할 안 邊: 가 변 -
보일시변
(보일示邊)
:
한자 부수의 하나. ‘보일시’가 글자의 변으로 올 때 ‘礻’로 약하여 쓰는 자형의 이름이다.
🌏 示: 보일 시 邊: 가 변 -
변상중지
(邊上重地)
:
변경의 중요한 땅.
🌏 邊: 가 변 上: 위 상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地: 땅 지 -
사변하다
(徙邊하다)
:
변방에 강제로 이주를 시키다.
🌏 徙: 옮길 사 邊: 가 변 -
구슬옥변
(구슬玉邊)
:
한자 부수의 하나. ‘구슬옥(玉)’ 부수가 ‘珍’, ‘現’ 따위에서 ‘王’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玉: 구슬 옥 邊: 가 변 -
연체 일변
(延滯日邊)
:
원금을 갚기로 한 기한이 넘었을 경우, 원금 100원에 대하여 붙는 하루의 이자.
🌏 延: 끌 연 滯: 막힐 체 日: 날 일 邊: 가 변 -
무변 세계
(無邊世界)
:
끝없이 넓고 큰 세계.
🌏 無: 없을 무 邊: 가 변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신변잡기
(身邊雜記)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 身: 몸 신 邊: 가 변 雜: 섞일 잡 記: 기록할 기 -
주변 태좌
(周邊胎座)
:
홑암술로 된 홑씨방의 한쪽 벽에 있는 태좌. 콩, 완두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周: 두루 주 邊: 가 변 胎: 아이 밸 태 座: 자리 좌 -
수변하다
(綏邊하다)
:
변경(邊境)의 백성을 편안하게 하다.
🌏 綏: 편안할 수 邊: 가 변 -
장변놀이
(場邊놀이)
:
장변을 놓는 일.
🌏 場: 마당 장 邊: 가 변 -
변탕붙임
(邊鐋붙임)
:
변탕질한 두 널빤지를 서로 맞붙이는 일. 외벽을 널로 마감할 때 쓴다.
🌏 邊: 가 변 鐋: 대패 탕 동라 탕 -
변폭하다
(邊幅하다)
:
겉을 휘갑쳐서 꾸미다.
🌏 邊: 가 변 幅: 폭 폭 -
무변광야
(無邊曠野)
:
끝없이 넓은 들판.
🌏 無: 없을 무 邊: 가 변 曠: 빌 광 野: 들 야 -
고고천변
(皐皐天邊)
:
판소리 단가(短歌)의 하나.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른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皐: 부르는 소리 고 天: 하늘 천 邊: 가 변 -
등변 제형
(等邊梯形)
:
‘등변사다리꼴’의 전 용어. (등변 사다리꼴: 평행한 두 변 중 어느 하나의 양 끝 각의 크기가 같은 사다리꼴.)
🌏 等: 같을 등 邊: 가 변 梯: 사다리 제 形: 형상 형 -
주변 분포
(週邊分布)
:
상관관계에 있는 두 변량 가운데 한 편의 분포를 무시했을 때의 다른 한 편만의 분포.
🌏 週: 돌 주 邊: 가 변 分: 나눌 분 布: 베 포 -
단층 변주
(單層邊柱)
:
툇보 위에 얹는 이 층의 외진기둥.
🌏 單: 홑 단 層: 층 층 邊: 가 변 柱: 기둥 주 -
노변정담
(爐邊情談)
:
화롯가에 둘러앉아서 서로 한가롭게 주고받는 이야기.
🌏 爐: 화로 노 邊: 가 변 情: 뜻 정 談: 말씀 담 -
해변 식물
(海邊植物)
:
해변의 모래사장, 해안의 벼랑, 염소지(鹽沼地) 따위에 분포하는 식물. 대체로 잎은 살이 많고 두꺼우며, 뿌리나 땅속줄기는 모래 속으로 깊이 뻗는다. 내염성, 내건성이 강하다. 갯방풍, 개씀바귀 따위가 있다.
🌏 海: 바다 해 邊: 가 변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
단변리법
(單邊利法)
:
이자 계산법의 하나. 전(前) 기간의 이자를 원금에 가산하지 아니하고, 원금에 대하여만 다음 기간의 이자를 계산한다.
🌏 單: 홑 단 邊: 가 변 利: 이로울 리 法: 법도 법 -
진변별초
(鎭邊別抄)
:
고려 말기에, 북방 변경의 해안 지방에서 요새를 지키던 군사.
🌏 鎭: 누를 진 邊: 가 변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
유조변장
(柳條邊牆)
:
중국 청나라 때에 만주족이 중요한 토지를 수비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담. 안쪽에 호를 파고 그 흙으로 제방을 쌓았으며 그 위에 버드나무를 심었다. 산하이관(山海關)에서 몽골과의 경계를 지나 카이위안(開原)에 이르고, 다시 지린(吉林) 지방까지 뻗쳤다.
🌏 柳: 버들 유 條: 가지 조 邊: 가 변 牆: 담장 장 -
대륙 연변
(大陸緣邊)
:
해안선과 심해저(深海底) 사이의 구역.
🌏 大: 큰 대 陸: 뭍 륙 緣: 인연 연 邊: 가 변 -
해변 학교
(海邊學校)
:
여름 방학 동안에 아동들의 건강과 특별한 교육적 목적을 위하여 바닷가에 임시로 개설하는 학교.
🌏 海: 바다 해 邊: 가 변 學: 배울 학 校: 학교 교 -
정다변형
(正多邊形)
:
변의 길이가 같고 내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다각형.
🌏 正: 바를 정 多: 많을 다 邊: 가 변 形: 형상 형 -
연변 태좌
(緣邊胎座)
:
홑암술로 된 홑씨방의 한쪽 벽에 있는 태좌. 콩, 완두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緣: 인연 연 邊: 가 변 胎: 아이 밸 태 座: 자리 좌 -
변두리벽
(邊두리壁)
:
건물의 가장자리에 있는 벽.
🌏 邊: 가 변 壁: 벽 벽 -
삼변 측량
(三邊測量)
:
재려는 몇 개의 점을 삼각형의 정점으로 한 뒤에, 그 각도와 변의 길이를 재어서 각 점의 상대적 위치를 구하는 측량.
🌏 三: 석 삼 邊: 가 변 測: 잴 측 量: 헤아릴 량 -
간변수양
(澗邊垂楊)
:
시냇가에 늘어선 늘어진 버드나무.
🌏 澗: 산골 물 간 邊: 가 변 垂: 드리울 수 楊: 버들 양 -
신변 소설
(身邊小說)
:
자기의 신변에 일어난 일을 주제로 하여 쓴 소설.
🌏 身: 몸 신 邊: 가 변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정변하다
(靖邊하다)
:
변방을 다스려 평정하다.
🌏 靖: 편안할 정 邊: 가 변 -
복변리법
(複邊利法)
:
일정한 기간의 기말마다 이자를 원금에 가산하여 그 합계액을 다음 기간의 원금으로 하는 이자 계산 방법.
🌏 複: 겹옷 복 邊: 가 변 利: 이로울 리 法: 법도 법 -
노들강변
(노들江邊)
:
1930년대에 신불출이 작사하고, 문호월이 작곡한 신민요. “노들강변 봄버들”로 시작되는 가사에 세상의 한을 물에 띄워 보내는 심정을 읊었다. 기본 장단은 9박의 세마치장단이며 맑고 경쾌해서 여전히 널리 불린다.
🌏 江: 강 강 邊: 가 변 -
반턱변탕
(半턱邊鐋)
:
재목의 한옆을 반턱이 지게 깎는 대패. 목재 마구리를 깎아 틈새 없는 맞춤이 되게 하는 데에 쓴다.
🌏 半: 반 반 邊: 가 변 鐋: 대패 탕 동라 탕 -
정사변형
(正四邊形)
:
변의 길이와 내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사각형.
🌏 正: 바를 정 四: 넉 사 邊: 가 변 形: 형상 형 -
변상가변
(邊上加邊)
:
변리를 기존의 본전에 합쳐 만든 새 본전에 덧붙인 변리(邊利).
🌏 邊: 가 변 上: 위 상 加: 더할 가 邊: 가 변 -
변비하다
(邊鄙하다)
:
중앙에서 멀리 떨어져서 하찮고 궁벽하다.
🌏 邊: 가 변 鄙: 더러울 비 -
죽을사변
(죽을死邊)
:
한자 부수의 하나. ‘死’, ‘殘’ 따위에 쓰인 ‘歹(歺)’을 이른다.
🌏 死: 죽을 사 邊: 가 변 -
해변싸리
(海邊싸리)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세 쪽이며 작은 잎은 긴 타원형이고 뒷면에 잔털이 있다. 7월에 짙은 자줏빛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신탄재로 쓰인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해변에서 자라는데 전남 보길도, 경남 해안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邊: 가 변 -
무변광대
(無邊廣大)
:
넓고 커서 끝이 없음.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廣: 넓을 광 大: 큰 대 -
무변하다
(無邊하다)
:
끝이 없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