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 🌏한자(사자성어) 💡다 끝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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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무변하다
(無量無邊하다)
:
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많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無: 없을 무 邊: 가 변 -
계변하다
(計邊하다)
:
이자를 계산하다.
🌏 計: 꾀할 계 邊: 가 변 -
안변하다
(安邊하다)
:
변방(邊方)을 편안하게 하다.
🌏 安: 편안할 안 邊: 가 변 -
사변하다
(徙邊하다)
:
변방에 강제로 이주를 시키다.
🌏 徙: 옮길 사 邊: 가 변 -
변탕붙임하다
(邊鐋붙임하다)
:
변탕질한 두 널빤지를 서로 맞붙이다. 외벽을 널로 마감할 때 쓴다.
🌏 邊: 가 변 鐋: 대패 탕 동라 탕 -
변폭하다
(邊幅하다)
:
겉을 휘갑쳐서 꾸미다.
🌏 邊: 가 변 幅: 폭 폭 -
수변하다
(綏邊하다)
:
변경(邊境)의 백성을 편안하게 하다.
🌏 綏: 편안할 수 邊: 가 변 -
무변광대하다
(無邊廣大하다)
:
넓고 커서 끝이 없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廣: 넓을 광 大: 큰 대 -
구본변하다
(具本邊하다)
:
본전과 이자를 합하다.
🌏 具: 갖출 구 本: 근본 본 邊: 가 변 -
다변화되다
(多邊化되다)
:
일의 방법이나 모양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다.
🌏 多: 많을 다 邊: 가 변 化: 될 화 -
변놀이하다
(邊놀이하다)
: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업으로 하다.
🌏 邊: 가 변 -
극변원찬하다
(極邊遠竄하다)
:
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으로 귀양을 보내다.
🌏 極: 지극할 극 邊: 가 변 遠: 멀 원 竄: 숨을 찬 -
정변하다
(靖邊하다)
:
변방을 다스려 평정하다.
🌏 靖: 편안할 정 邊: 가 변 -
변비하다
(邊鄙하다)
:
중앙에서 멀리 떨어져서 하찮고 궁벽하다.
🌏 邊: 가 변 鄙: 더러울 비 -
무변하다
(無邊하다)
:
끝이 없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
구변하다
(具邊하다)
:
본전과 이자를 합하다.
🌏 具: 갖출 구 邊: 가 변 -
변탕질하다
(邊鐋질하다)
: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다.
🌏 邊: 가 변 鐋: 대패 탕 동라 탕 -
무변제하다
(無邊際하다)
:
끝없이 넓다.
🌏 無: 없을 무 邊: 가 변 際: 가 제 -
광대무변하다
(廣大無邊하다)
:
넓고 커서 끝이 없다.
🌏 廣: 넓을 광 大: 큰 대 無: 없을 무 邊: 가 변 -
진변하다
(鎭邊하다)
:
변경 지역을 진압하여 다스리다.
🌏 鎭: 누를 진 邊: 가 변 -
다변화하다
(多邊化하다)
:
일의 방법이나 모양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多: 많을 다 邊: 가 변 化: 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