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 🌏한자(사자성어) 💡사 끝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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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변사
(備邊司)
:
조선 시대에, 군국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중종 때 삼포 왜란의 대책으로 설치한 뒤, 전시에만 두었다가 명종 10년(1555)에 상설 기관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이후에는 의정부를 대신하여 정치의 중추 기관이 되었다.
🌏 備: 갖출 비 邊: 가 변 司: 맡을 사 -
순변사
(巡邊使)
:
조선 시대에, 왕명으로 군무(軍務)를 띠고 변경을 순찰하던 특사.
🌏 巡: 돌 순 邊: 가 변 使: 부릴 사 -
신변사
(身邊事)
:
개인의 신변에서 생기는 일.
🌏 身: 몸 신 邊: 가 변 事: 일 사 -
신변잡사
(身邊雜事)
:
신변에서 생기는 자질구레한 잡일.
🌏 身: 몸 신 邊: 가 변 雜: 섞일 잡 事: 일 사 -
도순변사
(都巡邊使)
:
조선 시대에, 군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임금의 특사. 정이품관에 임명한 것으로 추측된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邊: 가 변 使: 부릴 사 -
변지 첨사
(邊地僉使)
:
조선 시대에, 황해도ㆍ전라도ㆍ경상도ㆍ평안도ㆍ함경도의 변지에 둔 첨사.
🌏 邊: 가 변 地: 땅 지 僉: 다 첨 使: 부릴 사 -
변정사
(邊政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변방(邊方)의 군무(軍務)를 맡아보던 관아.
🌏 邊: 가 변 政: 정사 정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