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끝 단어 💡5 글자 23개
- 곱지 않은 말 : 상대편의 비위를 거스르면서 듣기에 좋지 아니하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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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나무말
(靑대나무말)
:
잎이 달린 푸른 대나무를 어린이들이 가랑이에 넣어서 끌고 다니며 노는 죽마.
🌏 靑: 푸를 청 -
간접 높임말
(間接높임말)
:
높임을 받는 대상과 관계있는 인물이나 소유물 따위를 높이는 말. ‘진지’, ‘아드님’, ‘따님’ 따위가 있다.
🌏 間: 사이 간 接: 접할 접 - 빨간 거짓말 :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 판에 박은 말 : 새로운 정보가 없고 한결같은 말.
- 아라비아말 (Arabia말) : 말의 한 품종. 사육하기 쉽고 몸도 튼튼하고 충실하며 근육이 발달하였다. 아라비아가 원산지이다.
- 민나자스말 (민Najas말) : 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 수중 식물. 수염뿌리가 돋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짧은 잎집이 있으며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연못이나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다.
- 익은이은말 :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語句). ‘발이 넓다’는 ‘사교적이어서 아는 사람이 많다.’를 뜻하는 것 따위이다.
- 같은자리말 : 문장에서 같은 자격을 가지는 단어나 구. ‘북악, 낙타, 목멱, 인왕이 서울을 사방에서 둘러싸고 있다’에서 ‘북악’, ‘낙타’, ‘목멱’, ‘인왕’은 모두 주어 자격이다.
- 소리흉내말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 ‘쌕쌕’, ‘멍멍’, ‘땡땡’, ‘우당탕’, ‘퍼덕퍼덕’ 따위가 있다.
- 뻘건 거짓말 :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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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야생말
(蒙古野生말)
:
말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여러 가지인데 등 가운데에 한 줄의 짙은 갈색 세로줄이 있고 어깨에 가로줄이 있다. 몸통이 다른 종류의 말에 비해 굵고 머리는 크고 귀는 작으며 갈기와 꼬리털이 많다. 거의 멸종했고 동물원 같은 인공 서식지에만 남아 있다. 추위를 잘 견디고 지구력이 강하다. 한국, 일본, 중국의 재래종 말에 가깝다.
🌏 蒙: 어릴 몽 古: 옛 고 野: 들 야 生: 날 생 - 벌건 거짓말 :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 발간 거짓말 :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 소리시늉말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 ‘쌕쌕’, ‘멍멍’, ‘땡땡’, ‘우당탕’, ‘퍼덕퍼덕’ 따위가 있다.
- 언치 뜯는 말 :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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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단말
(加入者端末)
:
정보의 입구, 출구 및 처리 장치를 가지고 있는 지점.
🌏 加: 더할 가 入: 들 입 者: 놈 자 端: 바를 단 末: 끝 말 -
쇠꼬리산말
(쇠꼬리酸말)
:
갈조류 산말과의 해조. 길이는 50~100cm이며 둥근 줄기에서 긴 가지가 많이 뻗고 작은 가지가 털 모양으로 돋는다. 독성이 있고 다시마와 미역이 있는 곳에 무더기로 돋아 있으며 물 밖으로 나오면 강한 산을 내어 다시마와 미역의 색을 변하게 한다.
🌏 酸: 초 산 -
가용성 녹말
(可溶性綠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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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을 산 또는 아밀라아제로 분해할 때 맨 처음 생기는 분해 생성물. 주로 아밀로덱스트린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운물에 잘 녹으며, 그 수용액은 녹말풀에 비해 훨씬 투명하다.
🌏 可: 옳을 가 溶: 질펀히 흐를 용 性: 성품 성 綠: 초록빛 녹 末: 끝 말 -
불안정 포말
(不安定泡沫)
:
약 30초 이내에 꺼지는 거품. 알코올류의 수용액에 생기는 거품 따위를 이른다.
🌏 不: 아닐 불 安: 편안할 안 定: 정할 정 泡: 거품 포 沫: 거품 말 - 벌레먹이말 : 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길이는 6~25cm이고 뿌리가 없으며, 잎은 마디에서 6~8개씩 돌려난다. 잎자루는 쐐기 모양이며 끝에 털 같은 돌기가 있고, 잎몸은 바구니처럼 생겼으며 조개처럼 여닫으면서 들어오는 벌레를 소화하고 흡수한다. 괸 물 속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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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높임말
(直接높임말)
:
높임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가 있다. (아버님: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르거나 편지글 따위에서 쓴다.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버지’의 높임말. (아버지: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인’을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장인: 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늙은이를 이르는 말., 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 直: 곧을 직 接: 접할 접 -
왕거머리말
(王거머리말)
:
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풀. 옆으로 뻗는 땅속줄기에서 뿌리가 내리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7~8월에 곁가지 끝에 녹색의 꽃이 달리고 열매는 긴 원기둥 모양이다. 얕은 바다에서 자라는데, 한국 남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王: 임금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