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끝 단어 💡ㅅ 첫 자음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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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말
(歲末)
:
한 해가 끝날 무렵. 설을 앞둔 섣달그믐께를 이른다.
🌏 歲: 해 세 末: 끝 말 -
사말
(些末)
:
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것.
🌏 些: 적을 사 末: 끝 말 -
수말
(水沫)
:
1
물이 다른 물이나 물체에 부딪쳐서 생기는 거품.
2
물결이 바위 따위에 부딪쳐 사방으로 흩어지는 자잘한 물방울.
🌏 水: 물 수 沫: 거품 말 - 서라말 : 흰 바탕에 거뭇한 점이 섞여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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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말
(松末)
:
솔잎을 찧어 만든 가루.
🌏 松: 소나무 송 末: 끝 말 -
소개말
(紹介말)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소개하여 알리는 말.
🌏 紹: 이을 소 介: 끼일 개 - 새우말 : 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땅속줄기는 마디 사이가 짧고, 잎은 뭉쳐나며 좁고 길다. 3월에 새우처럼 생긴 꽃이 피고 열매는 심장 모양이다. 바닷속 1~8미터 깊이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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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말
(四末)
:
사람이 면하지 못할 네 가지의 종말. 죽음, 심판, 천당, 지옥을 이른다.
🌏 四: 넉 사 末: 끝 말 -
산호말
(珊瑚末)
:
산호 가루로 만든 엷은 누런색의 그림물감.
🌏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末: 끝 말 -
사십초말
(四十初襪)
: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 四: 넉 사 十: 열 십 初: 처음 초 襪: 버선 말 -
생거짓말
(生거짓말)
:
억지스러운 공연한 거짓말.
🌏 生: 날 생 -
수소 환원 분말
(水素還元粉末)
:
금속의 산화물이나 화합물을 수소로 환원하여 만든 금속 가루.
🌏 水: 물 수 素: 흴 소 還: 돌아올 환 元: 으뜸 원 粉: 가루 분 末: 끝 말 -
신말
(申末)
:
신시(申時)의 끝 무렵.
🌏 申: 납 신 末: 끝 말 - 센말 : 뜻은 같지만 어감이 센 느낌을 주는 말. 예사소리 대신에 된소리를 쓴다. ‘달각달각’에 대한 ‘딸깍딸깍’, ‘졸졸’에 대한 ‘쫄쫄’, ‘단단하다’에 대한 ‘딴딴하다’ 따위이다.
- 솔잎말 : 붕어마름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의 길이는 20~40cm이며 가지가 갈라지고 밑부분이 합쳐졌으며 두 개씩 갈라져서 실 같은 열편으로 된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 달리는데 꽃덮개가 없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긴 달걀 모양으로 밑에 두 개의 가시가 있다. 얕은 물속에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시골말 : 1 시골 사람이 쓰는 말. 2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 숫말 : → 수말. (수말: 말의 수컷.)
- 산말 : 실감 나도록 꼭 알맞게 표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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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쳇말
(時體말)
:
그 시대에 유행하는 말.
🌏 時: 때 시 體: - 소말소말 : 마맛자국이 점점이 얕게 얽어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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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말
(瑣末)
:
매우 작음. 매우 작은 것.
🌏 瑣: 자질구레할 쇄 末: 끝 말 -
술말
(戌末)
:
술시의 끝 무렵.
🌏 戌: 개 술 末: 끝 말 -
사기말
(沙器말)
:
사기로 만든 말 형상의 물건. 가마터, 산신당, 서낭당, 절터 따위에 묻는다.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 센말 : → 백마. (백마: 털빛이 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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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말
(削抹)
:
깎아서 지워 버림.
🌏 削: 깎을 삭 抹: 바를 말 -
셈법말
(셈法말)
:
1960년에 발표된 과학 기술 계산용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램을 알고리즘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法: 법도 법 -
세기말
(世紀末)
:
1
한 세기의 끝.
2
유럽, 특히 프랑스에 절망적ㆍ퇴폐적 분위기가 지배하던 19세기 말.
3
사회의 몰락으로 사상이나 도덕, 질서 따위가 혼란에 빠지고 퇴폐적, 향락적인 분위기로 되는 시기.
🌏 世: 세대 세 紀: 벼리 기 末: 끝 말 - 숩말 : → 수말. (수말: 말의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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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巳: 여섯째 지지 사 末: 끝 말 - 상말 : → 상마. (상마: 다 자란 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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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말
(揷말)
:
말뚝을 박음.
🌏 揷: 꽂을 삽 -
소액포말
(疏液泡沫)
:
오랜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아니하는 거품. 비누, 색소, 단백질의 수용액에 생기는 거품 따위를 이른다.
🌏 疏: 트일 소 液: 진 액 泡: 거품 포 沫: 거품 말 - 속말 : 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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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말
(粟末)
:
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粟: 조 속 末: 끝 말 -
세말
(細末)
:
아주 곱게 가루를 빻음. 또는 그 가루.
🌏 細: 가늘 세 末: 끝 말 -
수말
(首末)
:
1
머리와 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일의 시작과 끝.
🌏 首: 머리 수 末: 끝 말 - 소리흉내말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 ‘쌕쌕’, ‘멍멍’, ‘땡땡’, ‘우당탕’, ‘퍼덕퍼덕’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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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말
(貰말)
:
세를 받고 남에게 빌려주던 말. 또는 그러한 일.
🌏 貰: -
상말
(常말)
:
1
항간(巷間)에 떠돌며 쓰이는 속된 말.
2
점잖지 못하고 상스러운 말.
🌏 常: 항상 상 -
순우리말
(純우리말)
:
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
🌏 純: 순수할 순 -
석말
(席末)
:
좌석의 차례에서 맨 끝 자리.
🌏 席: 자리 석 末: 끝 말 - 새빨간 거짓말 : 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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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말
(世末)
:
세상이 망하는 때. 또는 이 세상의 종말.
🌏 世: 세대 세 末: 끝 말 - 삯말 : 삯을 주고 빌려 쓰는 말. 또는 삯을 받고 빌려주는 말.
- 서울말 : 서울 사람이 쓰는 말. 표준어의 기초가 된다.
- 새말 : 새로 생긴 말. 또는 새로 귀화한 외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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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말
(相思말)
:
발정(發情)하여 일시적으로 매우 사나워진 수말.
🌏 相: 서로 상 思: 생각 사 - 셈말 : 셈을 나타내는 말.
- 시늉말 : 소리나 모양, 동작 따위를 흉내 내는 말. 의성어와 의태어로 나뉜다.
- 소리시늉말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 ‘쌕쌕’, ‘멍멍’, ‘땡땡’, ‘우당탕’, ‘퍼덕퍼덕’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