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끝 단어 💡4 글자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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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따말
(驃절따말)
:
몸이 누런색 바탕에 흰 털이 섞이고 갈기와 꼬리가 흰 말.
🌏 驃: 표절따 표 -
물유본말
(物有本末)
:
사물(事物)에는 근본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에는 질서가 있음을 이르는 말.
🌏 物: 만물 물 有: 있을 유 本: 근본 본 末: 끝 말 -
구각유말
(口角流沫)
:
입가에서 거품이 흐른다는 뜻으로, 의논이나 논쟁을 몹시 심하게 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口: 입 구 角: 뿔 각 流: 흐를 유 沫: 거품 말 - 담가라말 : 털빛이 거무스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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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고라말
(黃고라말)
:
털 빛깔이 밤색인 말.
🌏 黃: 누를 황 - 부절다말 : → 부절따말. (부절따말: 갈기가 검고 털빛이 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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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시말
(前後始末)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前: 앞 전 後: 뒤 후 始: 비로소 시 末: 끝 말 - 나타냄말 : 악곡의 분위기나 진행 양식, 표현 방법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악곡의 첫머리나 중간에 적어 넣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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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라말
(驃가라말)
:
몸은 검고 갈기가 흰 말.
🌏 驃: 표절따 표 - 우스갯말 : 남을 웃기려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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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초말
(四十初襪)
: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 四: 넉 사 十: 열 십 初: 처음 초 襪: 버선 말 -
청가라말
(靑가라말)
:
털빛이 검붉은 말.
🌏 靑: 푸를 청 -
변성 녹말
(變成綠末)
:
천연 녹말에 인산염, 산, 염기, 탄산염 따위의 화학 약제를 작용하거나 물리적ㆍ기계적 방법을 써서 그 구조나 성질을 변화한 가공 녹말.
🌏 變: 변할 변 成: 이룰 성 綠: 초록빛 녹 末: 끝 말 -
담장농말
(淡粧濃抹)
:
1
개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날씨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풍경의 농담(濃淡).
2
여자의 엷은 화장과 짙은 화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淡: 묽을 담 粧: 단장할 장 濃: 짙을 농 抹: 바를 말 - 꼴시늉말 :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아장아장’, ‘엉금엉금’, ‘번쩍번쩍’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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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짓말
(生거짓말)
:
억지스러운 공연한 거짓말.
🌏 生: 날 생 -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빠르기말 : 악보에서, 그 악곡의 빠르기 정도를 감각적으로 표시하는 말. 알레그로, 안단테 따위가 있는데 보통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 민구와말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구와말과 비슷한데 줄기에 털이 없다. 논, 늪, 냇가 따위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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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말
(첫人事말)
:
의식을 시작할 때 하는 인사말.
🌏 人: 사람 인 事: 일 사 - 부절따말 : 갈기가 검고 털빛이 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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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녹말
(감자綠末)
:
감자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 綠: 초록빛 녹 末: 끝 말 - 꼬부랑말 : 영어 따위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거머리말 : 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 해초(海草). 잎은 줄 모양으로 길이 50~100cm이며, 4~5월에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기둥 모양이다. 뿌리줄기와 어린잎은 식용하며 가축의 사료로 쓴다. 얕은 바닷물 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유럽,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리눈말 : 고리눈을 가진 말.
- 웃음엣말 : 웃기느라고 하는 말.
- 꼴흉내말 :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아장아장’, ‘엉금엉금’, ‘번쩍번쩍’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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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지말
(自初至末)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自: 스스로 자 初: 처음 초 至: 이를 지 末: 끝 말 - 소말소말 : 마맛자국이 점점이 얕게 얽어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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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녹말
(貯藏綠末)
:
탄소 동화 작용으로 인하여 식물의 뿌리, 땅속줄기, 배젖 따위에 저장되어 있는 녹말. 밤 동안에 수분에 녹아 당류로 변하여 체내의 각 부분에 보내지고, 특히 씨의 전분은 발아 때의 에너지원, 식물체의 구성 재료가 된다. 식용한다.
🌏 貯: 쌓을 저 藏: 감출 장 綠: 초록빛 녹 末: 끝 말 -
토박이말
(土박이말)
:
해당 언어에 본디부터 있던 말이나 그것에 기초하여 새로 만들어진 말. 국어에서는 ‘아버지’, ‘어머니’, ‘하늘’, ‘땅’ 따위가 있다.
🌏 土: 흙 토 -
동도서말
(東塗西抹)
:
동쪽에서 바르고 서쪽에서 지운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간신히 꾸며 대어 맞춤을 이르는 말.
🌏 東: 동녘 동 塗: 진흙 도 西: 서녘 서 抹: 바를 말 -
불종지말
(佛種之末)
:
잡일을 하여 주고 절에 붙어사는 불교 신도.
🌏 佛: 부처 불 種: 씨 종 之: 갈 지 末: 끝 말 - 침 발린 말 : 겉으로만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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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수말
(前後首末)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前: 앞 전 後: 뒤 후 首: 머리 수 末: 끝 말 - 넓은잎말 : 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생(水生) 관다발 식물. 물속 잎은 넓고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투명한 녹색이다. 6~9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 나자스말 (Najas말) : 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다. 7~9월에 엷은 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못, 도랑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충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굴레 쓴 말 : 일이나 구속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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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점말
(아롱點말)
:
아롱아롱한 점을 가진 말.
🌏 點: 점찍을 점 - 애기배말 : 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작고 얇으며 고깔 모양이고 겉면은 광택이 없으며, 진한 푸른색 또는 잿빛 갈색 바탕에 진한 갈색의 햇살 모양 무늬가 있다. 일본, 우리나라 서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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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포말
(疏液泡沫)
:
오랜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아니하는 거품. 비누, 색소, 단백질의 수용액에 생기는 거품 따위를 이른다.
🌏 疏: 트일 소 液: 진 액 泡: 거품 포 沫: 거품 말 -
진주배말
(眞珠배말)
:
삿갓조갯과의 바닷물고둥. 껍데기는 원뿔 모양이며, 푸른빛을 띤 회색이다. 안은 젖색이고 가운데에는 붉은 갈색의 큰 무늬가 한 개 있다. 깊이 1~2미터의 바닷속 바위에 떼를 지어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眞: 참 진 珠: 구슬 주 - 짓시늉말 :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아장아장’, ‘엉금엉금’, ‘번쩍번쩍’ 따위가 있다.
- 죽음의 말 : 죽은 사람의 혼령을 극락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행하는 지노귀굿, 집가심굿 따위에서 부르는 무가(巫歌)의 하나. 저승사자에게 끌려간 사람이 시왕(十王) 앞에서 인간 생활의 선악을 심판받는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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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말
(版박이말)
:
새로운 내용 없이 늘 판에 박은 듯이 똑같이 되풀이하는 말.
🌏 版: 널조각 판 - 유부루말 : → 얼룩말. (얼룩말: 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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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純우리말)
:
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
🌏 純: 순수할 순 -
베타 녹말
(beta綠末)
:
성분의 일부가 결정(結晶)을 이루고 있는 녹말. 자연 상태의 생녹말은 모두 베타 녹말이며, 소화가 안 되고 찬물에 녹지 않는다. 보통 물 30% 이상에 100℃로 20분 이상 가열하면 알파 녹말로 바뀌어 풀이 되고 이 현상을 호화(糊化)라고 한다.
🌏 綠: 초록빛 록 초록빛 녹 末: 끝 말 -
인종지말
(人種之末)
:
사람의 씨 가운데 가장 못된 것이라는 뜻으로, 태도나 행실이 사람답지 않고 막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種: 씨 종 之: 갈 지 末: 끝 말 -
동화 녹말
(同化綠末)
:
광합성 작용에 의하여 엽록체에 형성되는 녹말.
🌏 同: 같을 동 化: 될 화 綠: 초록빛 녹 末: 끝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