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발린 말 🌟의미

침 발린 말 :
겉으로만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 # #

침 발린 말 : 겉으로만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르고 속 다르다 : 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달라서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보기가 속 보기 : 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 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과 속이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가는 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가는 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가는 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강한 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는 말에 채찍질
  • 공복에 인경을 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관자 서슬에 큰기한다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 에 재채기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꿀 먹은 벙어리(요 먹은 지네) :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고기 보고 안 뱉을 이 없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안 삼키는 이 없다 : 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맛이 있다는 말.
공복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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