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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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방
(盡十方)
:
시방의 법계(法界)를 다하여 빠짐이 없는 것. 온 세계를 이른다.
🌏 盡: 다할 진 十: 方: 모 방 -
진지판
(進紙板)
:
압통에 종이를 넣을 때 쓰는 나무 판.
🌏 進: 나아갈 진 紙: 종이 지 板: 널빤지 판 - 질리다 : 1 양쪽 사이가 막대기나 줄 따위로 가로 건너막히거나 내리꽂히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양쪽 사이를 막대기나 줄 따위로 가로 건너막거나 내리꽂다.) 2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로 힘껏 건들리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를 내뻗치어 대상물을 힘껏 건드리다.) 3 짙은 빛으로 옅은 빛의 옆이 칠하여져 그 옅은 빛이 더 도드라지게 되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짙은 빛으로 옅은 빛의 옆을 칠하여 그 옅은 빛이 더 도드라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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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直指寺)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있는 절. 신라 눌지왕 2년(418)에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고려 태조 19년(936)에 능여 대사(能如大師)가 절을 중건할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손으로 측량하여 지은 데서 이 이름이 유래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直: 곧을 직 指: 가리킬 지 寺: 절 사 -
집치장
(집治粧)
:
집을 보기 좋게 잘 꾸밈.
🌏 治: 다스릴 치 粧: 단장할 장 -
지진아
(遲進兒)
:
학습이나 지능의 발달이 더딘 아이. 흔히 학업 부진아 따위가 있다.
🌏 遲: 더딜 지 進: 나아갈 진 兒: 아이 아 - 지피다 : 사람에게 신이 내려서 모든 것을 알아맞히는 신통하고 묘한 힘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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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사
(知申事)
:
1
고려 시대에, 밀직사(密直司)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지주사(知奏事)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대언사(代言司)의 으뜸인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승정원을 대언사로 고치면서 도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도승지로 고쳤다.
🌏 知: 알 지 申: 납 신 事: 일 사 - 지이다 : 짓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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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릿값
(眞理값)
:
명제나 명제 변수가 취하는 값. 일반적으로 ‘참’과 ‘거짓’의 값을 이르나, 다치 논리(多値論理)에서는 그 외의 값도 상정한다.
🌏 眞: 참 진 理: - 지치다 : 문을 잠그지 아니하고 닫아만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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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상
(地神床)
:
굿을 할 때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위하여 차려 놓는 음식상.
🌏 地: 땅 지 神: 귀신 신 床: 평상 상 - 지피다 : 아궁이나 화덕 따위에 땔나무를 넣어 불을 붙이다.
- 지지난 : 지난번의 바로 그 전.
- 지치다 : 마소 따위가 기운이 빠져 묽은 똥을 싸다.
- 지치다 : 1 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서, 원하던 결과나 만족, 의의 따위를 얻지 못하여 더 이상 그 상태를 지속하고 싶지 아니한 상태가 되다. 2 힘든 일을 하거나 어떤 일에 시달려서 기운이 빠지다.
- 지지다 : 1 국물을 조금 붓고 끓여서 익히다. 2 불에 달군 물건을 다른 물체에 대어 약간 태우거나 눋게 하다. 3 열을 내는 것에 대어 찜질을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집임자 : 그 집의 소유자.
- 지리다 :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
- 진잎밥 : 진잎을 넣고 지은 밥.
- 짚이다 : 헤아려 본 결과 어떠할 것으로 짐작이 가다.
- 짖기다 :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게 하다. ‘짖다’의 사동사. (짖다: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다.)
- 지니다 : 1 몸에 간직하여 가지다. 2 기억하여 잊지 않고 새겨 두다. 3 바탕으로 갖추고 있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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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짓상
(진짓床)
:
웃어른의 밥상을 높여 이르는 말.
🌏 床: 평상 상 - 짓치다 : 함부로 마구 치다.
- 지치다 : 얼음 위를 미끄러져 달리다.
- 짓찢다 : 함부로 마구 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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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학
(地誌學)
:
특정 지역의 지역적 성격을 종합적으로 구명하는 학문. 지리학의 한 분야이다.
🌏 地: 땅 지 誌: 기록할 지 學: 배울 학 -
지신탈
(地神頉)
:
땅을 다스리는 신령이 노하여 일으키는 재화(災禍).
🌏 地: 땅 지 神: 귀신 신 頉: 털날 탈 - 짓찧다 : 함부로 몹시 찧다.
- 짚신짝 : 1 짚신의 낱짝. 2 ‘짚신’을 속되게 이르는 말. (짚신: 볏짚으로 삼아 만든 신. 가는 새끼를 꼬아 날을 삼고 총과 돌기총으로 울을 삼아 만든다.)
- 지지락 : → 기스락. (기스락: 기슭의 가장자리., 초가의 처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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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팅산
(Jingting[敬亭]山)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남쪽, 쉬안청시(宣城市)의 북쪽에 있는 산. 중국 당나라 이백이 이곳에 암자를 지었다고 한다.
🌏 山: 뫼 산 -
지인방
(知印房)
:
고려 시대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였던 사설 정치 기관.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다루었는데, 점차 국가 기관으로 되어 창왕 때 상서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印: 도장 인 房: 방 방 - 짓씹다 : 1 몹시 언짢은 감정을 참고 견디다. 2 짓이기다시피 몹시 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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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상
(眞實相)
:
모든 존재의 참다운 모습. 또는 우주 사이의 모든 사물이 있는 그대로 진실한 자태로 있는 일.
🌏 眞: 참 진 實: 열매 실 相: 서로 상 -
지진학
(地震學)
:
지진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지구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지진 피해의 예방과 지진 기계의 응용을 연구한다.
🌏 地: 땅 지 震: 벼락 진 學: 배울 학 - 지피다 : 한데 엉기어 붙다.
- 지키다 : 1 길목이나 통과 지점 따위를 주의를 기울여 살피다. 2 지조, 절개, 정조 따위를 굽히지 아니하고 굳게 지니다. 3 재산, 이익, 안전 따위를 잃거나 침해당하지 아니하도록 보호하거나 감시하여 막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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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파
(地震波)
:
지진이나 인공적 폭발 때문에 생기는 탄성파. 진원지에서 퍼지는 것으로 피파(P波)와 에스파(S波)가 있으며, 진앙에서 지표를 따라 전하여지는 표면파가 있는데 각각 전파 속도가 다르다.
🌏 地: 땅 지 震: 벼락 진 波: 물결 파 - 집히다 : 1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물건이 잡혀 들리다. ‘집다’의 피동사. (집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으로 물건을 잡아서 들다.) 2 기구에 물건이 마주 잡혀서 들리다. ‘집다’의 피동사. (집다: 기구로 물건을 마주 잡아서 들다.)
- 지리다 : 오줌 냄새와 같거나 그런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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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감
(眞實感)
:
참되게 여겨지는 느낌.
🌏 眞: 참 진 實: 열매 실 感: 느낄 감 -
질식사
(窒息死)
:
숨이 막히거나 산소가 없어서 죽음.
🌏 窒: 막을 질 息: 숨쉴 식 死: 죽을 사 -
직립상
(直立像)
:
렌즈 따위의 광학계에서, 물체의 상이 생겼을 때에 물체의 아래위와 상의 아래위가 같은 것.
🌏 直: 곧을 직 立: 설 립 像: 모양 상 -
지지막
(支持膜)
:
해파리에서 내배엽과 외배엽의 두 세포층 사이에 있는 두꺼운 한천질.
🌏 支: 지탱할 지 持: 가질 지 膜: 꺼풀 막 -
진신사
(辰申仕)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辰: 별 진 申: 납 신 仕: 벼슬할 사 -
지리산
(智異山/地理山)
: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걸쳐 있는 산. 소백산맥 남쪽에 있는 산으로 청학동(靑鶴洞), 칠불암(七佛菴) 따위가 유명하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최고봉인 천왕봉(天王峯)의 높이는 1,915미터.
🌏 智: 지혜 지 異: 다를 이 다를 리 山: 뫼 산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다스릴 이 山: 뫼 산 -
지질학
(地質學)
:
지구와 그 주위의 지구형 행성을 연구하는 학문. 지구의 구성 물질, 형성 과정, 과거에 살았던 생물 따위를 연구한다. 암석학, 광물학, 구조 지질학, 층서학, 퇴적학, 고생물학, 광상학, 지구 화학, 지구 물리학 따위가 이에 속한다.
🌏 地: 땅 지 質: 바탕 질 學: 배울 학 -
직지사
(直指使)
: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直: 곧을 직 指: 가리킬 지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