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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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자
(日直者)
:
일직을 맡은 사람.
🌏 日: 날 일 直: 곧을 직 者: 놈 자 -
이인자
(二人者)
:
1
특정 방면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사람.
2
어떤 조직에서 두 번째 위치에 있는 사람.
🌏 二: 두 이 人: 사람 인 者: 놈 자 -
인일가
(人日歌)
:
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이상계가 지은 가사. 유학의 인륜 도덕 사상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모두 95구로 되어 있다.
🌏 人: 사람 인 日: 날 일 歌: 노래 가 -
이질암
(泥質巖)
:
직경이 0.01mm 이하의 알갱이로 이루어진 퇴적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泥: 진흙 이 質: 바탕 질 巖: 바위 암 -
일길찬
(一吉粲)
:
고려 초기에 둔 문무 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태조 때에, 신라의 제도를 본떠서 설치하였다.
🌏 一: 하나 일 吉: 길할 길 粲: 정미 찬 -
이임사
(離任辭)
:
이임할 때 인사로 하는 말.
🌏 離: 떠날 이 任: 맡길 임 辭: 말씀 사 -
이식산
(利息算)
:
‘이자산’의 전 용어. (이자산: 원금, 이율, 기간 및 이자 가운데에서 세 개의 값을 알 때 나머지 하나의 값을 구하는 셈법.)
🌏 利: 이로울 이 息: 숨쉴 식 算: 계산 산 -
인진탕
(茵蔯湯)
:
인진, 대황, 치자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약재로 만든 탕약. 황달, 변비, 간염 따위에 쓴다.
🌏 茵: 사철쑥 인 蔯: 사철쑥 진 湯: 끓일 탕 -
이지함
(李之菡)
:
조선 선조 때의 학자(1517~1578). 자는 형중(馨仲)ㆍ형백(馨佰). 호는 토정(土亭)ㆍ수산(水山). 벼슬은 포천(抱川), 아산(牙山)의 현감을 지냈다. 서경덕의 문인으로, 의약ㆍ복서(卜筮)ㆍ천문ㆍ지리ㆍ음양에 능통하였다. 저서에 ≪토정비결≫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之: 갈 지 菡: 연꽃 함 -
일기장
(日記帳)
:
1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장부.
2
날마다 발생하는 거래 내용을 순서대로 기록하는 장부.
🌏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帳: 휘장 장 - 읽히다 : 1 바둑이나 장기에서, 수가 생각되거나 상대편의 수가 헤아려져 짐작되다. ‘읽다’의 피동사. (읽다: 바둑이나 장기에서, 수를 생각하거나 상대편의 수를 헤아려 짐작하다.) 2 글에 담긴 뜻이 헤아려져 이해되다. ‘읽다’의 피동사. (읽다: 글을 보고 거기에 담긴 뜻을 헤아려 알다.) 3 경전 따위가 소리 내어 외워지다. ‘읽다’의 피동사. (읽다: 경전 따위를 소리 내어 외다.) ... (총 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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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인사
(입人事)
:
말로 하는 인사. 주로 ‘절인사’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쓴다. (절인사: 절을 하여 드리는 인사.)
🌏 人: 사람 인 事: 일 사 - 익히다 : 1 열매나 씨를 여물게 하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열매나 씨가 여물다.) 2 김치, 술, 장 따위를 맛이 들게 하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김치, 술, 장 따위가 맛이 들다.) 3 불이나 볕을 오래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서 살갗을 빨갛게 하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불이나 볕을 오래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가서 살갗이 빨갛게 되다.) ... (총 6개의 의미)
- 익시아 (ixia)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노란색, 붉은색 따위의 꽃이 핀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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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학
(一日瘧)
:
날마다 일정한 시각에 발작을 일으키는 학질.
🌏 一: 하나 일 日: 날 일 瘧: 학질 학 -
이민단
(移民團)
: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의 영토에서 사는 사람들의 집단.
🌏 移: 옮길 이 民: 백성 민 團: 둥글 단 -
이칠장
(二七場)
:
닷새마다 서는 장의 하나. 날짜의 끝이 2이거나 7인 날에 정기적으로 선다.
🌏 二: 두 이 七: 일곱 칠 場: 마당 장 -
이리탕
(이리湯)
:
이리저냐를 넣고 끓인 맑은장국.
🌏 湯: 끓일 탕 -
이식락
(利息落)
:
공채, 사채 따위의 유가 증권에 이자가 붙지 않아 그것을 받지 않게 되는 조건.
🌏 利: 이로울 이 息: 숨쉴 식 落: 떨어질 락 -
이진상
(李震相)
:
조선 시대의 학자(1818~1886). 자는 여뢰(汝雷). 호는 한주(寒洲). 경사(經史)에 밝고 성력(星曆)ㆍ산수ㆍ의약ㆍ복서(卜筮)에 통달하였으며, 이기론(理氣論)과 이원론(二元論)을 주장하였다.
🌏 李: 오얏 이 震: 벼락 진 相: 서로 상 -
이피반
(EP盤)
:
1분에 45회 회전하는 조그만 음반. 엘피반보다 연주 시간이 짧아 소작품의 녹음에 쓰인다.
🌏 盤: 소반 반 -
이일학
(二日瘧)
:
학질의 하나. 이틀을 걸러서 발작하며, 좀처럼 낫지 않는다.
🌏 二: 두 이 日: 날 일 瘧: 학질 학 -
이시방
(李時昉)
:
조선 시대의 문신(1594~1660). 자는 계명(季明). 호는 서봉(西峯). 형조ㆍ호조ㆍ공조의 판서를 지냈다. 이괄의 난을 평정하였고 정묘호란 때에 공을 세웠으며, 대동법의 시행을 주장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저서에 ≪서봉일기(西峯日記)≫가 있다.
🌏 李: 오얏 이 時: 때 시 昉: 마침 방 -
이익상
(李益相)
:
소설가ㆍ언론인(1895~1930). 호는 성해(星海). ≪동아일보≫ 학예부장과 ≪매일신보≫ 편집국장을 지냈다. 카프(KAPF) 발기인을 맡았으며 신경향파의 작가로 창작 활동에 힘써 많은 단편을 썼다. 작품에 <광란(狂亂)>, <흙의 세례>, <쫓겨 가는 사람들>이 있다.
🌏 李: 오얏 이 益: 더할 익 相: 서로 상 -
이심각
(離心角)
:
직교 좌표의 원점을 중심으로 하고, x축을 주축으로 하는 타원이나 쌍곡선 위의 점과 원점을 잇는 직선이 x축과 이루는 각.
🌏 離: 떠날 이 心: 마음 심 角: 뿔 각 - 일짓다 : 일찍 짓다.
- 읽히다 : 1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 내어 말로써 나타내게 하다. ‘읽다’의 사동사. (읽다: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 내어 말로써 나타내다.) 2 경전 따위를 소리 내어 외게 하다. ‘읽다’의 사동사. (읽다: 경전 따위를 소리 내어 외다.) 3 작가의 작품을 보게 하다. ‘읽다’의 사동사. (읽다: 작가의 작품을 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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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길찬
(一吉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一: 하나 일 吉: 길할 길 飡: 삼킬 찬 -
일인자
(一人者)
:
1
특정 방면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2
어떤 조직에서 첫 번째 위치에 있는 사람.
🌏 一: 하나 일 人: 사람 인 者: 놈 자 - 이치다 : 1 ‘이아치다’의 준말. (이아치다: 자연의 힘이 미치어 손해를 입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이아치다’의 준말. (이아치다: 거치적거려 방해가 되거나 손실을 입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이기다 : 1 짓찧어 다지다. 2 빨래 따위를 이리저리 뒤치며 두드리다. 3 가루나 흙 따위에 물을 부어 반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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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산
(二燐酸)
:
오쏘인산 두 분자가 탈수 반응으로 한 개의 물 분자를 잃고 결합한 이중 인산. 오쏘인산(ortho燐酸)을 200~300℃에서 오래 가열하여 얻는 무기물로, 무색 바늘 모양 결정이며 물, 알코올, 에테르 따위에 녹는다. 세제, 촉매, 과산화물 안정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H4P2O7.
🌏 二: 두 이 燐: 도깨비불 인 酸: 초 산 -
이민자
(移民者)
: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여 사는 사람.
🌏 移: 옮길 이 民: 백성 민 者: 놈 자 -
이기작
(二期作)
: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동일한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 二: 두 이 期: 기약할 기 作: 지을 작 -
임진자
(壬辰字)
:
조선 영조 48년(1772) 임진년에 만든 구리 활자. 정조가 동궁(東宮)으로 있을 때 영조에게 간청하여 만든 것으로 갑인자를 자본(字本)으로 하여 15만 자를 주조하였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字: 글자 자 - 익히다 : 1 자주 경험하여 능숙하게 하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자주 경험하여 조금도 서투르지 않다.) 2 여러 번 겪어 설지 않게 하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여러 번 겪어 설지 않다.) 3 눈을 어둡거나 밝은 곳에 적응시키다. ‘익다’의 사동사. (익다: 눈이 어둡거나 밝은 곳에 적응한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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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판
(EP板)
:
1분에 45회 회전하는 조그만 음반. 엘피반보다 연주 시간이 짧아 소작품의 녹음에 쓰인다.
🌏 板: 널빤지 판 - 입히다 : 1 물건의 거죽에 다른 물건을 바르거나 얇게 덮어씌우다. 2 옷을 몸에 꿰게 하거나 두르게 하다. ‘입다’의 사동사. (입다: 옷을 몸에 꿰거나 두르다.) 3 받거나 당하게 하다. ‘입다’의 사동사. (입다: 받거나 당하다.)
- 이키나 : ‘이키’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이키: 남을 슬쩍 추어주면서 비웃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이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이끼: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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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작
(一眞勺)
:
<정과정> 가운데 가장 느린 곡조.
🌏 一: 하나 일 眞: 참 진 勺: 구기 작 -
임진란
(壬辰亂)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壬: 아홉째 천간 임 辰: 별 진 亂: 어지러울 란 - 이지막 : → 이즈음. (이즈음: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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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사
(印信司)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승지방을 고친 것이다.
🌏 印: 도장 인 信: 믿을 신 司: 맡을 사 -
인기상
(人氣賞)
:
어떤 대회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사람에게 주는 상.
🌏 人: 사람 인 氣: 기운 기 賞: 상줄 상 -
이직각
(二直角)
:
두 직각. 곧 180도를 이른다.
🌏 二: 두 이 直: 곧을 직 角: 뿔 각 -
일신상
(一身上)
:
한 개인의 형편.
🌏 一: 하나 일 身: 몸 신 上: 위 상 -
임인자
(壬寅字)
:
조선 정조 6년(1782)에 김석주가 한구(韓構)의 필체를 본보기로 하여 주조한 구리 활자.
🌏 壬: 아홉째 천간 임 寅: 동방 인 字: 글자 자 -
이리간
(伊里干)
:
고려 시대에, 각 지방의 응방(鷹坊)에 속한 촌락. 유랑민을 모아서 이루었다.
🌏 伊: 저 이 里: 마을 리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이진작
(二眞勺)
:
<정과정> 가운데 둘째로 느린 곡조.
🌏 二: 두 이 眞: 참 진 勺: 구기 작 - 이끼나 : ‘이끼’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이끼: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