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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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자
(未畢者)
:
어떤 일을 아직 다 끝내지 못한 사람.
🌏 未: 아닐 미 畢: 마칠 필 者: 놈 자 -
미지항
(未知項)
:
모르는 수가 들어 있는 항.
🌏 未: 아닐 미 知: 알 지 項: 목덜미 항 -
미신사
(微臣詞)
:
정재(呈才) 때에 부르던 노래의 이름.
🌏 微: 작을 미 臣: 신하 신 詞: 말씀 사 - 미니카 (minicar) : 소형의 자동차. 기통(氣筒)의 용적이 보통 400cc 전후인 삼륜(三輪) 또는 사륜(四輪)의 승용차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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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인방
(밑引枋)
:
벽의 아래쪽을 가로지르는 인방.
🌏 引: 끌 인 枋: 나무 이름 방 - 미니바 (minibar) : 호텔 객실의 냉장고에 술, 음료수, 안주류 따위를 갖추어 놓은 것을 소규모 상점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밀치다 : 힘껏 밀다.
- 미디안 (Midian) : 아브라함의 후처가 낳은 넷째 아들. 미디안 족속(族屬)의 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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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장
(亹亹章)
:
조선 세종 때에, 문소전에서 초헌에 아뢰던 악장의 이름. 4언 8구로 되어 있다.
🌏 亹: 힘쓸 미 亹: 힘쓸 미 章: 글월 장 -
미신가
(迷信家)
:
미신을 지나치게 믿는 사람.
🌏 迷: 미혹할 미 信: 믿을 신 家: 집 가 - 미이라 : → 미라. (미라: 썩지 않고 건조되어 원래 상태에 가까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인간이나 동물의 사체. 사하라 지방과 같은 건조한 지역에서 발견되는 천연적인 것과 이집트 등에서 방부제를 사용하여 만든 인공적인 것이 있다.)
- 밀리다 : 1 바닥이나 거죽의 지저분한 것이 문질려 깎이거나 닦이다. ‘밀다_’의 피동사. (밀다: 나무 따위의 거친 표면을 반반하고 매끄럽게 깎다.) 2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반대쪽에서 힘이 가해지다. ‘밀다_’의 피동사. (밀다: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3 허물려 옮겨지거나 깎여 없어지다. ‘밀다_’의 피동사. (밀다: 허물어 옮기거나 깎아 없애다.)
- 밑띳방 : 밑에 있는 띳장.
- 밀리다 : 1 처리하지 못한 일이나 물건이 쌓이다. 2 어떤 이유로 뒤처지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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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美食家)
:
음식에 대하여 특별한 기호를 가진 사람. 또는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
🌏 美: 아름다울 미 食: 먹을 식 家: 집 가 -
밀리파
(millimeter波)
:
빛에 가까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파장이 1~10mm, 주파수가 3만~30만 MHz인 전자기파. 초다중(超多重) 통신 또는 레이다 따위에 쓴다.
🌏 波: 물결 파 방죽 피 - 미치다 : 1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2 (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3 정신이 나갈 정도로 매우 괴로워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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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사
(未審査)
:
아직 심사를 하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 믿기다 : 어떤 사실이나 말이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거나 그렇다고 여겨지다. ‘믿다’의 피동사. (믿다: 어떤 사실이나 말을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렇다고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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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감
(未視感)
:
기억 오류의 하나.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모두 처음 보는 것으로 느낀다.
🌏 未: 아닐 미 視: 볼 시 感: 느낄 감 - 밑띳장 : 밑에 있는 띳장.
- 밑지다 : 들인 밑천이나 제 값어치보다 얻는 것이 적다. 또는 손해를 보다.
- 미치다 : 1 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 2 영향이나 작용 따위가 대상에 가하여지다. 또는 그것을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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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악
(美知樂)
:
신라 법흥왕 때 지은 속악(俗樂).
🌏 美: 아름다울 미 知: 알 지 樂: 풍류 악 - 밀리바 (millibar) : 기압의 단위. 기상학에서 많이 쓴다. 1밀리바는 1㎠에 1,000다인(dyne)의 힘을 작용시켰을 때의 압력이다. 기호는 mb.
- 미이다 : → 미어지다. (미어지다: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가 해어져서 구멍이 나다., 가득 차서 터질 듯하다., (비유적으로) 가슴이 찢어질 듯이 심한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다.)
- 미이다 :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가 잘못 건들려 구멍이 나다. ‘미다’의 피동사. (미다: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를 잘못 건드려 구멍을 내다.)
- 밀리갈 (milligal) : 가속도의 단위. 1밀리갈은 1갈의 1,000분의 1이다. 기호는 m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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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직사
(密直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使: 부릴 사 - 미치나 (Myitkyina) : 미얀마 북방에 있는 도시. 이라와디강 상류에 있다. 중국 윈난성(雲南省) 방면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로 목재의 집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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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자
(微粒子)
:
1
질량은 유한하지만 크기는 매우 작아서 점으로 간주하는 물체.
2
원자나 원자핵 따위의 물질을 이루는 아주 작은 구성원.
🌏 微: 작을 미 粒: 알 립 子: 아들 자 -
미기상
(微氣象)
:
지면에 접한 대기층의 기후. 보통 지면에서 1.5미터 높이 정도까지를 그 대상으로 하며, 농작물의 생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微: 작을 미 氣: 기운 기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밀직사
(密直司)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出納)과 궁궐의 경호 및 군사 기밀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는 다시 추밀원으로 고쳤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