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55개
- 시치다 : 바느질을 할 때, 여러 겹을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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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
(神智學)
:
우주와 자연의 불가사의한 비밀, 특히 인생의 근원이나 목적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을 신(神)에게 맡기지 않고 깊이 파고들어 가, 학문적 지식이 아닌 직관에 의하여 신과 신비적 합일을 이루고 그 본질을 인식하려고 하는 종교적 학문. 플로티노스나 석가모니의 사상 따위가 이에 속한다.
🌏 神: 귀신 신 智: 지혜 지 學: 배울 학 -
시지산
(柴芝山)
:
평안북도 북쪽의 후창군 동흥면과 함경남도 삼수군 삼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619미터.
🌏 柴: 섶 시 芝: 지초 지 山: 뫼 산 -
시비장
(是非場)
:
시비가 자주 생겨 말썽이 많은 가운데.
🌏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場: 마당 장 - 실리다 : 1 글, 그림, 사진 따위가 책이나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 나오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글, 그림, 사진 따위를 책이나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 내다.) 2 사람이 어떤 곳을 가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탈것에 오르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사람이 어떤 곳을 가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탈것에 오르다.) 3 기운이 무엇에 품기거나 띠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다른 기운을 함께 품거나 띠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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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신장
(十神將)
:
문루(門樓)나 전각의 지붕 네 귀퉁이에 꾸며 앉히는, 열 가지의 잡상. 대당사부(大唐師傅), 손행자(孫行者), 저팔계(猪八戒), 사화상(沙和尙), 마화상(麻和尙), 삼살보살(三殺菩薩), 이구룡(二口龍), 천산갑(穿山甲), 이귀박(二鬼朴), 나토두(裸土頭)를 이른다.
🌏 十: 열 십 神: 귀신 신 將: 장수 장 -
신기답
(新起畓)
:
새로 일구어 만든 논.
🌏 新: 새로울 신 起: 일어날 기 畓: 논 답 -
십이사
(十二司)
:
1
조선 초기에, 의흥삼군부의 십사에서 확장ㆍ개편한 군제(軍制).
2
구한말에, 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통리기무아문 아래 둔 열두 기구. 사대(事大), 교린(交鄰), 군무(軍務), 변정(邊政), 통상(通商), 군물(軍物), 기계(機械), 선함(船艦), 기연(譏沿), 어학(語學), 전선(典選), 이용(利用)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司: 맡을 사 - 실리카 (silica) : 석영, 수정, 수석, 마노 따위에 있는 규소의 산화물. 산성을 띤 고체로, 알칼리와 만나 규산염을 만든다. 렌즈,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SiO2.
- 실리다 :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하여 탈것, 수레, 비행기, 짐승의 등 따위에 올리다. ‘싣다’의 사동사. (싣다: 물체나 사람을 옮기기 위하여 탈것, 수레, 비행기, 짐승의 등 따위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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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차
(十二次)
:
풍물놀이에서, 기본이 되는 열두 가락.
🌏 十: 열 십 二: 두 이 次: 버금 차 -
신이학
(新理學)
:
1939년 중국의 철학자인 펑유란(馮友蘭)이 쓴 철학서. 유물론, 유심론을 초월한 전혀 새로운 철학으로서, 중국 전통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독자적인 세계관의 체제를 구상하였다.
🌏 新: 새로울 신 理: 다스릴 이 學: 배울 학 -
심미학
(審美學)
:
자연이나 인생 및 예술 따위에 담긴 미의 본질과 구조를 해명하는 학문.
🌏 審: 살필 심 美: 아름다울 미 學: 배울 학 -
십이자
(十二子)
:
‘지지’를 달리 이르는 말. (지지: 육십갑자의 아래 단위를 이루는 요소.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子: 아들 자 -
신시가
(新市街)
:
기존 도시에서 뻗어 나가 새로 발전한 시가.
🌏 新: 새로울 신 市: 시장 시 街: 거리 가 -
신익다
(神익다)
:
일에 경험이 많아서 어떤 일에도 익숙하다.
🌏 神: 귀신 신 - 시리아 (Syria) : 서아시아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공화국. 1946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고원 지대가 많으며 농업과 목축이 활발한데, 주민은 아랍인이고 아랍어를 쓴다. 수도는 다마스쿠스, 면적은 18만 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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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판
(是非判)
:
옳고 그름을 가림.
🌏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判: 판가름할 판 - 심기다 :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가 흙 속에 묻히다. ‘심다’의 피동사. (심다: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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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
(新入射)
:
활쏘기를 배우기 위하여 처음으로 사원(射員)이 됨.
🌏 新: 새로울 신 入: 들 입 射: 쏠 사 -
식깃박
(食器박)
:
‘시겟박’의 원말. (시겟박: 식기를 담아 두는 함지박., 선사로 보내는 물건을 담는 함지박.)
🌏 食: 먹을 식 器: -
십칠사
(十七史)
:
중국 태고(太古)에서 오대(五代)까지의 17정사(正史).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 ≪남제서≫, ≪양서≫, ≪진서(陳書)≫, ≪후위서(後魏書)≫, ≪북제서≫, ≪주서≫, ≪수서≫, ≪남사≫, ≪북사≫, ≪신당서≫, ≪신오대사≫를 이른다.
🌏 十: 열 십 七: 일곱 칠 史: 역사 사 -
신비감
(神祕感)
:
사람의 힘이나 지혜가 미치지 못할 정도로 신기하고 묘한 느낌.
🌏 神: 귀신 신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感: 느낄 감 -
식이방
(食餌方)
:
먹는 것에 대한 처방.
🌏 食: 먹을 식 餌: 먹이 이 方: 모 방 -
심리사
(審理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형편을 살피고 지방에서 제기된 재판 문제를 처리하기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 審: 살필 심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심미안
(審美眼)
:
아름다움을 살펴 찾는 안목.
🌏 審: 살필 심 美: 아름다울 미 眼: 눈 안 -
십이장
(十二章)
:
고대 중국의 천자(天子)의 의복에 붙였던 열두 가지의 장식 무늬. 일월(日月), 성신(星辰), 산(山), 용(龍) 따위를 수놓았다.
🌏 十: 열 십 二: 두 이 章: 글월 장 - 시리아 (Syria) : 서아시아, 지중해 동해안 지역을 통틀어 이르는 이름. 기원전에는 페니키아인이 활약하던 곳이었으며, 현재는 시리아ㆍ요르단 하시미테 왕국ㆍ레바논ㆍ이스라엘 따위의 국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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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信任狀)
:
특정인을 외교 사절로 파견하는 취지와 그 사람의 신분을 상대국에 통고하는 문서. 파견국의 원수나 외무 담당 장관이 접수국에 보내는 것이다.
🌏 信: 믿을 신 任: 맡길 임 狀: 문서 장 -
심지학
(心誌學)
:
개인의 사례(事例), 성격 특성, 정신적 특성 따위에 관한 기록. 또는 이를 나타낸 도표.
🌏 心: 마음 심 誌: 기록할 지 學: 배울 학 - 십시다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함께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비교적 격의 없는 상대에게 말할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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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단
(실緋緞)
:
가는 실로 짠 비단.
🌏 緋: 붉은 빛 비 緞: 비단 단 -
식민사
(植民史)
:
세계 각국의 식민 운동에 대한 역사. 식민지의 획득과 보유, 발전, 상실 따위에 대하여 다룬다.
🌏 植: 심을 식 民: 백성 민 史: 역사 사 - 식히다 : 1 더운 기를 없애다. ‘식다’의 사동사. (식다: 더운 기가 없어지다.) 2 어떤 일에 대한 열의나 생각 따위를 줄이거나 가라앉히다. ‘식다’의 사동사. (식다: 어떤 일에 대한 열의나 생각 따위가 줄거나 가라앉다.) 3 땀을 말리거나 더 흐르지 아니하게 하다. ‘식다’의 사동사. (식다: 땀이 마르거나 더 흐르지 아니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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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학
(神祕學)
:
우주를 움직이는 신비스러운 힘의 감지자인 신이나 존재의 궁극 원인과의 합일은 합리적 추론이나 정하여진 교리 및 의식의 실천을 통하여서는 이루어질 수 없고 초이성적 명상이나 비의(祕儀)를 통하여서만 가능하다고 보는 종교나 사상.
🌏 神: 귀신 신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學: 배울 학 - 신기다 : 신, 버선, 양말 따위를 발에 꿰게 하다. ‘신다’의 사동사. (신다: 신, 버선, 양말 따위를 발에 꿰다.)
- 시리다 : 1 몸의 한 부분이 찬 기운으로 인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차다. 2 찬 것 따위가 닿아 통증이 있다. 3 빛이 강하여 바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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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자
(實技者)
:
예술이나 체육 따위에서, 실제 행동으로 기술을 나타내 보이는 사람.
🌏 實: 열매 실 技: 재주 기 者: 놈 자 -
시시담
(時時曇)
:
날씨가 개었다가 때때로 흐림.
🌏 時: 때 시 時: 때 시 曇: 구름 낄 담 -
실친자
(實親子)
:
자연적인 혈연에 의거한 친자식.
🌏 實: 열매 실 親: 친할 친 子: 아들 자 -
식기장
(食器欌)
:
식당이나 부엌에 놓고 식기를 넣어 두는 장.
🌏 食: 먹을 식 器: 그릇 기 欌: 장농 장 -
시심마
(是甚麽)
:
선원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공안(公案)을 이르는 말. 인생의 모든 생활 현상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으로서, ‘생각하는 이것이 무엇이냐’라는 뜻이다.
🌏 是: 옳을 시 甚: 심할 심 麽: 잘 마 -
식신방
(食神方)
:
이사할 때, 사람의 사주를 풀어서 정하는 길한 방위의 하나.
🌏 食: 먹을 식 神: 귀신 신 方: 모 방 - 시시닥 : ‘시시닥거리다’의 어근. (시시닥거리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작은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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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實時間)
:
실제 흐르는 시간과 같은 시간.
🌏 實: 열매 실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신입자
(新粒子)
:
광자(光子), 양자(陽子), 중성자 따위 외에 최근 10년 동안에 걸쳐 새롭게 발견된 소립자. 처음에는 주로 우주선의 관측에 의해서만 가능하였으나 거대 가속기의 개발로 인공적으로 다루는 신입자의 실험이 크게 향상되었다.
🌏 新: 새로울 신 粒: 알 입 子: 아들 자 -
실직자
(失職者)
:
직업을 잃은 사람.
🌏 失: 잃을 실 職: 벼슬 직 者: 놈 자 -
시시단
(CC團)
:
1926년에 중국의 천궈푸(陳果夫)ㆍ천리푸(陳立夫) 형제가 조직한 국민당 소장 분자의 정치 결사 단체. 장제스(蔣介石)의 반공 독재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당의 조직ㆍ교육ㆍ언론 기관을 지배하였다.
🌏 團: 둥글 단 - 시키다 : 1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다. 2 음식 따위를 만들어 오거나 가지고 오도록 주문하다.
- 시키다 : ‘사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