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 🌏한자(사자성어) 💡4 글자 55개
-
상마잠적
(桑麻蠶積)
:
뽕을 따서 누에를 기르고 삼을 심어 실을 뽑아 길쌈하는 일.
🌏 桑: 뽕나무 상 麻: 삼 마 蠶: 누에 잠 積: 쌓을 적 -
아마인유
(亞麻仁油)
:
아마의 씨에서 짜낸 기름. 누런색이나 갈색의 건성유로, 도료ㆍ리놀륨ㆍ인쇄 잉크ㆍ유포(油布)ㆍ연비누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仁: 어질 인 油: 기름 유 -
지마강정
(芝麻강정)
:
찹쌀가루 반죽을 적당히 썰어서 말린 뒤에, 기름에 튀기고 꿀을 바른 위에 볶은 깨를 묻힌 강정.
🌏 芝: 지초 지 麻: 삼 마 -
보태면마
(寶泰綿麻)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잎자루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가문비와 잎갈나무 숲속에서 자라는데 함경북도 보태동에 분포한다.
🌏 寶: 보배 보 泰: 클 태 綿: 이어질 면 麻: 삼 마 -
채마머리
(菜麻머리)
:
채마밭 이랑의 한쪽 끝. 사람이 자주 출입하는 쪽을 이른다.
🌏 菜: 나물 채 麻: 삼 마 -
대마 방적
(大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大: 큰 대 麻: 삼 마 紡: 자을 방 績: 길쌈할 적 -
의마가공
(擬麻加工)
:
천에 아마천의 결이 나타나도록 하는 가공. 주로 면천이나 비스코스 스프천, 합성 섬유와 섬유소 섬유의 혼방천에 하며, 기계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이 있다.
🌏 擬: 헤아릴 의 麻: 삼 마 加: 더할 가 工: 장인 공 -
대마 방직
(大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大: 큰 대 麻: 삼 마 紡: 자을 방 織: 짤 직 -
육중나마
(六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六: 여섯 육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마고할미
(麻姑할미)
:
1
전설에 나오는 신선 할미. 새의 발톱같이 긴 손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
늙은 여자.
🌏 麻: 삼 마 姑: 시어미 고 -
사중나마
(四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준편마암
(準片麻巖)
:
석영과 장석을 많이 함유한 퇴적암이 변성된 편마암.
🌏 準: 법도 준 片: 조각 편 麻: 삼 마 巖: 바위 암 -
영산마지
(靈山麻旨)
:
1
‘담배’를 달리 이르는 말. (담배: 가짓과의 담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모두 60종 30여 변종(變種)이 알려져 있다., 가짓과의 한해살이 식물. 높이는 1.5~2미터이며, 40여 개의 넓고 길쭉한 잎은 어긋나고 줄기에 촘촘히 난다. 여름에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 꽃이 줄기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10월에 맺는다. 공예 작물로 재배하는데 잎을 건조시켜 담배를 만든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담뱃잎을 말려서 가공한 기호품. 살담배, 잎담배, 궐련 따위가 있다.)
2
담배를 피우는 일.
🌏 靈: 신령 영 山: 뫼 산 麻: 삼 마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마의 태자
(麻衣太子)
:
신라 경순왕의 태자(?~?). 경순왕 9년(935)에 신라가 고려에 항복하자 이에 반대하여 금강산으로 들어가 마의(麻衣)를 입고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먹으면서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 麻: 삼 마 衣: 옷 의 太: 클 태 子: 아들 자 -
황새승마
(황새升麻)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2~3회 세 쪽 겹잎이며 작은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꽃이 복총상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升: 되 승 麻: 삼 마 -
마과회통
(麻科會通)
:
조선 정조 22년(1798)에 정약용이 편찬한 홍역에 관한 의학서. 부록에서 제너의 우두 종두법을 소개하였다. 6권 3책.
🌏 麻: 삼 마 科: 품등 과 會: 모일 회 通: 통할 통 -
아마기름
(亞麻기름)
:
아마의 씨에서 짜낸 기름. 누런색이나 갈색의 건성유로, 도료ㆍ리놀륨ㆍ인쇄 잉크ㆍ유포(油布)ㆍ연비누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상마지교
(桑麻之交)
: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 뽕나무 상 麻: 삼 마 之: 갈 지 交: 사귈 교 -
지마냉탕
(芝麻冷湯)
:
물에 불리거나 삶은 참깨를 맷돌에 물을 치며 갈아서 체에 밭은 물. 흔히 밀국수 따위를 넣고 양념을 하여 말아 먹는다.
🌏 芝: 지초 지 麻: 삼 마 冷: 찰 냉 湯: 끓일 탕 -
사시 마지
(巳時麻旨)
:
사시인 오전 아홉 시에서 열한 시 사이에 부처 앞에 올리는 밥.
🌏 巳: 여섯째 지지 사 時: 때 시 麻: 삼 마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중대나마
(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정편마암
(正片麻巖)
:
화강암질의 심성암이 열과 압력을 받아서 이루어진 편마암.
🌏 正: 바를 정 片: 조각 편 麻: 삼 마 巖: 바위 암 -
외잎승마
(외잎升麻)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근생엽은 단엽이고 3~5개로 갈라진다. 6~7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바위 겉에 자라는데 주로 일본에 분포하나, 압록강 상류에도 분포한다.
🌏 升: 되 승 麻: 삼 마 -
삼중나마
(三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제마 공업
(製麻工業)
:
삼으로 삼실과 삼베를 만드는 공업.
🌏 製: 지을 제 麻: 삼 마 工: 장인 공 業: 업 업 -
촛대승마
(촛臺升麻)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 번 또는 세 번 세 쪽 겹잎이며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5~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로 8~9월에 익는다. 애순은 식용하고 땅속줄기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臺: 돈대 대 升: 되 승 麻: 삼 마 -
피마자유
(蓖∇麻子油)
:
피마자 열매의 씨로 짠 기름. 완화제나 관장제로 쓰며 피부나 머리에 바르기도 한다.
🌏 蓖: 피마자 비 麻: 삼 마 子: 아들 자 油: 기름 유 -
대마천우
(大麻天牛)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cm이며, 등은 검고 잿빛 솜털이 있어 어두운 회색이다. 더듬이는 검은데 세 번째 마디부터 아래쪽 맨 끝까지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애벌레는 ‘삼벌레’라 하여 삼 줄기를 파먹고 성충은 엉겅퀴 잎을 갉아 먹는다. 삼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삼벌레: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大: 큰 대 麻: 삼 마 天: 하늘 천 牛: 소 우 -
도코로마
(tokoro麻)
:
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5~12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잎끝은 뾰족하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잎자루가 길며 잔털이 많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麻: 삼 마 -
마파두부
(麻婆豆腐)
:
중국요리의 하나. 두부와 다진 고기에다 된장, 조미료 따위를 넣고 볶아 만든다.
🌏 麻: 삼 마 婆: 할미 파 豆: 콩 두 腐: 썩을 부 -
채마지기
(菜麻지기)
:
채마 농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菜: 나물 채 麻: 삼 마 -
제마하다
(製麻하다)
:
삼으로 실을 만들거나 베를 짜다.
🌏 製: 지을 제 麻: 삼 마 -
눈개승마
(눈개升麻)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5~6월에 누르스름한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升: 되 승 麻: 삼 마 -
갈마반도
(葛麻半島)
:
함경남도 영흥만 남쪽에 있는 반도. 북쪽의 호도반도와 함께 원산항의 방파제 구실을 한다. 명사십리와 송도원 따위의 해수욕장이 있어서 휴양지로 유명하다.
🌏 葛: 칡 갈 麻: 삼 마 半: 반 반 島: 섬 도 -
당피마자
(唐蓖麻子)
:
예전에, 중국에서 나는 아주까리씨를 한방에서 이르던 말. 풍병, 부기(浮氣) 따위에 썼으며 통경제(通經劑)로도 썼다.
🌏 唐: 당나라 당 蓖: 麻: 삼 마 子: 아들 자 -
인조 마사
(人造麻絲)
:
화학 합성을 이용하여 천연 마사처럼 만든 실. 무명실 가운데 가스사나 의견사에 아교, 구약분, 단백질물, 녹말, 파라핀유 따위의 혼합물을 붙여서 만든다.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麻: 삼 마 絲: 실 사 -
마루사서
(麻縷絲絮)
:
삼과 삼실과 생사와 헌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麻: 삼 마 縷: 실 루 絲: 실 사 絮: 솜 서 -
마혜수라
(麻醯首羅)
:
대천세계를 주재하는 신. 눈은 셋, 팔은 여덟이며, 흰 소를 타고 흰 불자(拂子)를 들고 있다. 원래 인도 브라만교의 만물 창조의 신으로, 큰 위엄과 덕망을 지녔다.
🌏 麻: 삼 마 醯: 초 혜 首: 머리 수 羅: 그물 라 -
칠중나마
(七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七: 일곱 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대마 중독
(大麻中毒)
:
인도대마에 함유된 마취성 물질에 의한 중독. 몽환적 쾌감이 일어나며, 지각이 예민해지고 색채가 빛나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량으로 사용하면 환각 따위의 정신 증상을 보인다.
🌏 大: 큰 대 麻: 삼 마 中: 가운데 중 毒: 독 독 -
오중나마
(五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마비되다
(痲痹되다/麻痺되다)
:
1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버리다. 감각이 없어지고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된다.
2
(비유적으로) 본래의 기능이 둔하여지거나 정지되다.
🌏 痲: 저릴 마 痹: 저릴 비 麻: 삼 마 痺: 저릴 비 -
을야적마
(乙夜績麻)
:
신라 때에 이루어지던 풍속의 하나. 유리왕 때 6부의 여자들을 모아 두 패로 나누어서 음력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아침부터 을야(乙夜)까지 길쌈을 겨루어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으로, 오늘날 경상도 지방에 전해 오는 두레삼과 비슷하다.
🌏 乙: 새 을 夜: 밤 야 績: 길쌈할 적 麻: 삼 마 -
도마죽위
(稻麻竹葦)
:
1
벼와 삼, 대와 갈대가 서로 엉키어 있다는 뜻으로, 많은 물건이 모여 서로 엉킨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여러 겹으로 둘러싸서 서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稻: 벼 도 麻: 삼 마 竹: 대 죽 葦: 갈대 위 -
가마하다
(加麻하다)
:
1
스승이나 존경하는 사람의 상을 당했을 때, 장사할 때까지 상복을 입다.
2
죽은 사람에게 새 옷을 입히는 소렴(小殮)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쓰다.
🌏 加: 더할 가 麻: 삼 마 -
인도대마
(印度大麻)
:
인도에서 나는 삼. 또는 그 과실나무. 마취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진정제와 수면제로 쓰이고 식물체와 과실나무에서 각각 추출한 마리화나와 해시시는 흡연하면 환각이 일어난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大: 큰 대 麻: 삼 마 -
나도승마
(나도升麻)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종 모양의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전라남도 백운산에 분포한다.
🌏 升: 되 승 麻: 삼 마 -
마고소양
(麻姑搔癢)
:
마고할미가 긴 손톱으로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됨을 이르는 말.
🌏 麻: 삼 마 姑: 시어미 고 搔: 긁을 소 癢: 가려울 양 -
마중지봉
(麻中之蓬)
:
삼밭 속의 쑥이라는 뜻으로, 곧은 삼밭 속에서 자란 쑥은 곧게 자라게 되는 것처럼 선한 사람과 사귀면 그 감화를 받아 자연히 선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麻: 삼 마 中: 가운데 중 之: 갈 지 蓬: 쑥 봉 -
이중나마
(二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