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 🌏한자(사자성어) 💡아 시작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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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인유
(亞麻仁油)
:
아마의 씨에서 짜낸 기름. 누런색이나 갈색의 건성유로, 도료ㆍ리놀륨ㆍ인쇄 잉크ㆍ유포(油布)ㆍ연비누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仁: 어질 인 油: 기름 유 -
아마직
(亞麻織)
: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織: 짤 직 -
아마인
(亞麻仁)
:
아마의 씨. 아마인유의 원료이며, 당뇨병과 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거나 기관지의 카타르성 질환에 냉침제로 쓴다. 달걀 모양이며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광택이 난다. 부드러운 맛이 나며, 기름같이 미끈미끈하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仁: 어질 인 -
아마천
(亞麻천)
: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아마풀
(亞麻풀)
:
팥꽃나뭇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짧다. 8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마다 많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검은 수과(瘦果)이다. 충북 단양, 월악산 기슭에 분포한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아마과
(亞麻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관목으로 온대ㆍ아열대 지역에 3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아마, 개아마가 분포한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科: 품등 과 -
아마박
(亞麻粕)
:
아마의 씨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사료로 쓴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粕: 지게미 박 -
아마기름
(亞麻기름)
:
아마의 씨에서 짜낸 기름. 누런색이나 갈색의 건성유로, 도료ㆍ리놀륨ㆍ인쇄 잉크ㆍ유포(油布)ㆍ연비누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아마기름종이
(亞麻기름종이)
:
아마의 씨에서 짜낸 기름을 칠하여 만든 종이.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아마유
(亞麻油)
:
아마의 씨에서 짜낸 기름. 누런색이나 갈색의 건성유로, 도료ㆍ리놀륨ㆍ인쇄 잉크ㆍ유포(油布)ㆍ연비누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油: 기름 유 -
아마인유지
(亞麻仁油紙)
:
아마의 씨에서 짜낸 기름을 칠하여 만든 종이.
🌏 亞: 버금 아 麻: 삼 마 仁: 어질 인 油: 기름 유 紙: 종이 지 -
아마사
(亞麻絲)
:
마의 섬유로 만든 실. 섬유 가운데 가장 질기고 튼튼하여 바느질하는 데 쓰는 실이나 양복지, 호스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絲: 실 사 -
아마실
(亞麻실)
:
마의 섬유로 만든 실. 섬유 가운데 가장 질기고 튼튼하여 바느질하는 데 쓰는 실이나 양복지, 호스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아마
(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7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따위의 피륙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고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쓴다.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 식물로 재배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아마제관음
(阿麻提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눈이 셋, 팔이 넷이고, 보관(寶冠)을 썼으며 양손으로는 삼봉두의 공후를 쥐고, 왼발은 구부리고 오른발은 늘어뜨린 채 사자의 등에 올라앉은 모습이다.
🌏 阿: 언덕 아 麻: 삼 마 提: 끌 제 觀: 볼 관 音: 소리 음 -
아마포
(亞麻布)
: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布: 베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