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 🌏한자(사자성어) 💡3 글자 89개
-
마섬유
(麻纖維)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麻: 삼 마 纖: 가늘 섬 維: 바 유 -
대마죽
(大麻竹)
:
볏과의 대나무. 높이는 36미터 정도이며, 지름은 25cm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크다. 인도, 말레이시아에 분포한다.
🌏 大: 큰 대 麻: 삼 마 竹: 대 죽 -
백지마
(白脂麻/白芝麻)
:
참깻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5~6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바탕에 자주색 점이 있는 대롱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씨는 양념으로 쓰이고 잎은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인다. 인도,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한국, 일본, 미얀마,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땅 이름 배 脂: 기름 지 麻: 삼 마 白: 흰 백 땅 이름 배 芝: 지초 지 麻: 삼 마 -
대마인
(大麻仁)
:
삼씨 알맹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달며 강장제로 쓰인다.
🌏 大: 큰 대 麻: 삼 마 仁: 어질 인 -
마천우
(麻天牛)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cm이며, 등은 검고 잿빛 솜털이 있어 어두운 회색이다. 더듬이는 검은데 세 번째 마디부터 아래쪽 맨 끝까지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애벌레는 ‘삼벌레’라 하여 삼 줄기를 파먹고 성충은 엉겅퀴 잎을 갉아 먹는다. 삼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삼벌레: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麻: 삼 마 天: 하늘 천 牛: 소 우 -
마자정
(麻子疔)
:
피부에 좁쌀이나 삼씨 알만 한 둥글고 굳은 구진이 돋는 병.
🌏 麻: 삼 마 子: 아들 자 疔: 헌데 정 -
지마유
(芝麻油)
:
참깨로 짠 기름.
🌏 芝: 지초 지 麻: 삼 마 油: 기름 유 -
숙마바
(熟麻바)
:
숙마로 꼬아 만든 줄.
🌏 熟: 익을 숙 麻: 삼 마 -
비마잠
(萆麻蠶)
:
아주까리 잎만 먹고 자라는 누에.
🌏 萆: 며래 비 麻: 삼 마 蠶: 누에 잠 -
숙마줄
(熟麻줄)
:
숙마로 꼬아 만든 줄.
🌏 熟: 익을 숙 麻: 삼 마 -
아마인
(亞麻仁)
:
아마의 씨. 아마인유의 원료이며, 당뇨병과 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거나 기관지의 카타르성 질환에 냉침제로 쓴다. 달걀 모양이며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광택이 난다. 부드러운 맛이 나며, 기름같이 미끈미끈하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仁: 어질 인 -
아마직
(亞麻織)
: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織: 짤 직 -
호마죽
(胡麻粥)
:
껍질을 벗긴 참깨에 찹쌀을 섞고 함께 갈아서 쑨 죽.
🌏 胡: 오랑캐 호 麻: 삼 마 粥: 죽 죽 -
아마천
(亞麻천)
: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대마유
(大麻油)
: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건성유의 하나로 연한 녹색을 띠는데 먹기도 한다.
🌏 大: 큰 대 麻: 삼 마 油: 기름 유 -
지마죽
(芝麻粥)
:
껍질을 벗긴 참깨에 찹쌀을 섞고 함께 갈아서 쑨 죽.
🌏 芝: 지초 지 麻: 삼 마 粥: 죽 죽 -
아마과
(亞麻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관목으로 온대ㆍ아열대 지역에 3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아마, 개아마가 분포한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科: 품등 과 -
마황탕
(麻黃湯)
:
마황, 계피나무 가지, 살구씨, 감초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픈 데 쓴다.
🌏 麻: 삼 마 黃: 누를 황 湯: 끓일 탕 -
고마성
(固麻城)
: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던 백제의 수도.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이다.
🌏 固: 굳을 고 麻: 삼 마 城: 재 성 -
채마밭
(菜麻밭)
:
채마를 심어 가꾸는 밭.
🌏 菜: 나물 채 麻: 삼 마 -
저마사
(苧麻絲)
:
모시에서 뽑은 실.
🌏 苧: 모시 저 麻: 삼 마 絲: 실 사 -
호마초
(胡麻酢)
:
식초의 하나. 참깨나 검은깨를 쪄서 빻은 다음 여기에 간장, 소금, 설탕 따위를 섞어 만든다.
🌏 胡: 오랑캐 호 麻: 삼 마 酢: 신맛 나는 조미료 초 -
아마풀
(亞麻풀)
:
팥꽃나뭇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짧다. 8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마다 많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검은 수과(瘦果)이다. 충북 단양, 월악산 기슭에 분포한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대마사
(大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大: 큰 대 麻: 삼 마 絲: 실 사 -
산비마
(山篦麻)
:
활을 만드는 데 쓰는 특수한 나무.
🌏 山: 뫼 산 篦: 빗치개 비 麻: 삼 마 -
흑지마
(黑芝麻/黑脂麻)
:
빛깔이 검은 참깨.
🌏 黑: 검을 흑 芝: 지초 지 麻: 삼 마 黑: 검을 흑 脂: 기름 지 麻: 삼 마 -
연숙마
(軟熟麻)
:
삶아서 부드럽게 누인 삼 껍질.
🌏 軟: 부드러울 연 熟: 익을 숙 麻: 삼 마 -
아마박
(亞麻粕)
:
아마의 씨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사료로 쓴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粕: 지게미 박 -
황마지
(黃麻紙)
:
충해를 막기 위하여 황벽나무의 잎으로 물들인 종이.
🌏 黃: 누를 황 麻: 삼 마 紙: 종이 지 -
왜승마
(倭升麻)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7~8월에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며 땅속줄기는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에 분포한다.
🌏 倭: 왜국 왜 升: 되 승 麻: 삼 마 -
마직물
(麻織物)
:
삼실이나 아마실 따위로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麻: 삼 마 織: 짤 직 物: 만물 물 -
채마전
(菜麻田)
:
채마를 심어 가꾸는 밭.
🌏 菜: 나물 채 麻: 삼 마 田: 밭 전 -
마두충
(麻蠹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麻: 삼 마 蠹: 좀 두 蟲: 벌레 충 -
피마자
(蓖∇麻子)
:
1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붉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으로 새알 모양인데 리시닌이 들어 있으며 설사약, 포마드, 도장밥 및 공업용 윤활유로 사용한다.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2
‘「1」’의 열매의 씨.
🌏 蓖: 피마자 비 麻: 삼 마 子: 아들 자 -
호마주
(胡麻酒)
:
술의 하나. 참깨를 약간 볶아 생강과 생용뇌(生龍腦)를 섞고, 다시 볶아 찧어서 가루로 만들어 술에 담근 뒤에 우려 만든다.
🌏 胡: 오랑캐 호 麻: 삼 마 酒: 술 주 -
대내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大: 큰 대 奈: 어찌 내 麻: 삼 마 -
심마진
(蕁麻疹)
:
‘두드러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두드러기: 약이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피부가 붉게 부르트며 몹시 가렵다.)
🌏 蕁: 쐐기풀 심 麻: 삼 마 疹: 홍역 진 -
중내마
(重내麻)
:
→ 중나마. (중나마: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麻: 삼 마 -
흑호마
(黑胡麻)
:
빛깔이 검은 참깨.
🌏 黑: 검을 흑 胡: 오랑캐 호 麻: 삼 마 -
마포탈
(麻浦탈)
:
서울 마포에서 만들었던 탈놀이 탈.
🌏 麻: 삼 마 浦: 개 포 -
지마장
(芝麻醬)
:
참깨를 타서 만든 간장.
🌏 芝: 지초 지 麻: 삼 마 醬: 장 장 -
구마기
(久麻伎)
:
탐라국의 왕자(?~?). 신라 문무왕 9년(669)에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덴치 천황(天智天皇)으로부터 오곡(五穀)의 종자를 얻어 왔다.
🌏 久: 오랠 구 麻: 삼 마 伎: 재주 기 -
마실유
(麻實油)
: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건성유의 하나로 연한 녹색을 띠는데 먹기도 한다.
🌏 麻: 삼 마 實: 열매 실 油: 기름 유 -
시마복
(緦麻服)
:
오복(五服)의 하나. 가는베로 지은 상복이다. 종증조, 삼종형제, 중현손(衆玄孫), 외손, 내외종 따위의 상사(喪事)에 석 달 동안 입는다.
🌏 緦: 베 시 麻: 삼 마 服: 입을 복 -
마방직
(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麻: 삼 마 紡: 자을 방 織: 짤 직 -
다사마
(多士麻)
:
→ 다시마. ‘다시마’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다시마: 갈조류 다시맛과의 하나. 길이가 2~4미터이고 몸이 누르스름한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바탕이 두껍고 미끄럽다. 식용하고 아이오딘의 원료가 된다. 한해성 식물로 태평양 연안에 20여 종이 있다. 뿌리로 바위에 붙어 사는데 제주, 거제도, 흑산도 등지에 분포한다.)
🌏 多: 많을 다 士: 선비 사 麻: 삼 마 -
시마친
(緦麻親)
:
유복친의 하나. 오복(五服) 가운데에서 가장 짧게 만 2개월 동안 상복을 입는 사이의 친족으로 팔촌에 해당한다.
🌏 緦: 베 시 麻: 삼 마 親: 친할 친 -
마립간
(麻立干)
:
신라 때에, ‘임금’을 이르던 말. ≪삼국사기≫에는 눌지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삼국유사≫에는 내물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이 칭호를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麻: 삼 마 立: 설 립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백호마
(白胡麻)
:
참깻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5~6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바탕에 자주색 점이 있는 대롱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씨는 양념으로 쓰이고 잎은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인다. 인도,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한국, 일본, 미얀마,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胡: 오랑캐 호 麻: 삼 마 -
호마병
(胡麻餠)
:
시루에 쌀가루를 안치고, 켜 사이에 깨고물을 뿌려서 찐 떡.
🌏 胡: 오랑캐 호 麻: 삼 마 餠: 밀가루떡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