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 🌏한자(사자성어) 💡3 글자 3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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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통
(便紙筒)
:
편지를 모아 두거나 우체부가 편지 따위를 넣어 두고 가는 통.
🌏 便: 편할 편 紙: 종이 지 筒: 통 통 -
지등롱
(紙燈籠)
:
기름에 결은 종이로 만든 등롱.
🌏 紙: 종이 지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문풍지
(門風紙)
:
문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하여 문짝 주변을 돌아가며 바른 종이.
🌏 門: 문 문 風: 바람 풍 紙: 종이 지 -
폐휴지
(廢休紙)
:
못 쓰게 되어 버리는 휴지.
🌏 廢: 폐할 폐 休: 쉴 휴 紙: 종이 지 -
지방지
(地方紙)
:
어떤 지방을 대상으로 하여 발행하는 신문.
🌏 地: 땅 지 方: 모 방 紙: 종이 지 -
확률지
(確率紙)
:
세로축에 함수 눈금을, 가로축에 보통 눈금을 새겨 통계에 사용하는 특수한 모눈종이. 자료가 정규 분포를 따르는 모집단으로부터 나온 표본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때와 통계적 추론 따위에 쓴다.
🌏 確: 굳을 확 率: 율 률 紙: 종이 지 -
태장지
(苔壯紙)
:
가느다란 해초를 넣어 뜬 장지. 전라도에서 나며, 종이의 질이 튼튼하다.
🌏 苔: 이끼 태 壯: 씩씩할 장 紙: 종이 지 -
총명지
(聰明紙)
:
예전에, 여러 가지 토산물의 이름을 적은 종이쪽지. 설날 벼슬아치들이 선물을 주고받을 때에 이것을 편지 봉투 속에 넣어 보냈다.
🌏 聰: 밝을 총 明: 밝을 명 紙: 종이 지 -
삼각지
(三角紙)
:
곤충 채집 때 쓰는 삼각형의 종이봉투. 파라핀지, 황산지, 셀로판 따위로 만든다.
🌏 三: 석 삼 角: 뿔 각 紙: 종이 지 -
화전지
(花箋紙)
:
시나 편지 따위를 쓰는 종이.
🌏 花: 꽃 화 箋: 쪽지 전 紙: 종이 지 -
설화지
(雪花紙)
:
종이의 하나. 강원도 평강에서 나는 것으로 빛깔이 희다.
🌏 雪: 눈 설 花: 꽃 화 紙: 종이 지 -
자매지
(姊妹紙)
:
한 기관에서 동일한 정신과 목적으로 발행하여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신문. 또는 그 관계에 있는 신문들.
🌏 姊: 누이 자 妹: 손아랫 누이 매 紙: 종이 지 -
소별지
(小別紙)
:
책 표지나 사령장으로 쓰던, 대각지(大角紙)보다 조금 얇은 종이.
🌏 小: 작을 소 別: 다를 별 紙: 종이 지 -
지표지
(紙表紙)
:
종이로 만든 표지.
🌏 紙: 종이 지 表: 겉 표 紙: 종이 지 -
간주지
(簡周紙)
:
예전에, 질이 좋은 종이를 붙여 편지지로 쓰던 두루마리.
🌏 簡: 대쪽 간 周: 두루 주 紙: 종이 지 -
경대지
(經戴紙)
:
전독(轉讀)할 때 경책(經冊)을 싸는 종이.
🌏 經: 경서 경 戴: 일 대 紙: 종이 지 -
중앙지
(中央紙)
:
서울에 본사가 있는 신문사가 전국에 보급하는 신문.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紙: 종이 지 -
이면지
(裏面紙)
:
바깥에 드러나지 아니한 뒷면의 종이.
🌏 裏: 속 이 面: 낯 면 紙: 종이 지 -
갈모지
(갈帽紙)
:
갈모를 만드는 데 쓰는 종이.
🌏 帽: 모자 모 紙: 종이 지 -
문지틀
(紋紙틀)
:
직물의 무늬를 짜는 데 쓰는 종이에 구멍을 뚫는 기계.
🌏 紋: 무늬 문 紙: 종이 지 -
파고지
(破古紙)
:
1
‘「1」’의 열매를 말린 것.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오줌을 자주 누는 데, 소화가 안되고 새벽마다 설사하는 데에 쓴다.
2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여름과 가을에 꽃줄기가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7~8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核果)로 9~10월에 검게 익으며 한 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 破: 깨뜨릴 파 古: 옛 고 紙: 종이 지 -
인찰지
(印札紙)
:
미농지에 괘선을 박은 종이. 흔히, 공문서를 작성하는 데 쓴다.
🌏 印: 도장 인 札: 패 찰 紙: 종이 지 -
선자지
(扇子紙)
:
부채에 바르는, 질기고 단단한 흰 종이.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紙: 종이 지 -
진지판
(進紙板)
:
압통에 종이를 넣을 때 쓰는 나무 판.
🌏 進: 나아갈 진 紙: 종이 지 板: 널빤지 판 -
분주지
(粉周紙)
:
무리풀을 먹이고 다듬어서 만든, 빛이 매우 희고 단단한 두루마리. 주로 전라도에서 난다.
🌏 粉: 가루 분 周: 두루 주 紙: 종이 지 -
부정지
(不淨紙)
:
→ 휴지. (휴지: 쓸모없는 종이., 밑을 닦거나 코를 푸는 데 허드레로 쓰는 얇은 종이.)
🌏 不: 아닌가 부 淨: 깨끗할 정 紙: 종이 지 -
감열지
(感熱紙)
:
화학 물질을 표면에 발라 열을 가하면 색이 나타나는 종이. 팩시밀리나 컴퓨터 프린터 따위에 쓴다.
🌏 感: 느낄 감 熱: 더울 열 紙: 종이 지 -
지물포
(紙物鋪)
:
온갖 종이를 파는 가게.
🌏 紙: 종이 지 物: 만물 물 鋪: 가게 포 -
현파지
(現波紙)
:
현파기에 나타나는 물결 모양의 전신 부호를 기록하는 종이.
🌏 現: 나타날 현 波: 물결 파 紙: 종이 지 -
탄소지
(炭素紙)
:
얇은 종이에 기름, 납(蠟), 안료 따위의 혼합물을 칠한 종이. 복사지로 쓴다.
🌏 炭: 숯 탄 素: 흴 소 紙: 종이 지 -
모조지
(模造紙)
:
질이 강하고 질기며 윤택이 나는 서양식 종이. 주로 인쇄지로 쓴다.
🌏 模: 법 모 造: 지을 조 紙: 종이 지 -
판권지
(版權紙)
:
책의 맨 끝 장에 인쇄 및 발행 날짜, 저작자ㆍ발행자의 주소와 성명 따위를 인쇄하고 인지를 붙인 종이.
🌏 版: 널조각 판 權: 권세 권 紙: 종이 지 -
습자지
(習字紙)
:
글씨 쓰기를 연습할 때 쓰는 얇은 종이.
🌏 習: 익힐 습 字: 글자 자 紙: 종이 지 -
대각지
(大角紙)
:
예전에 서울에서 만들던, 바탕이 넓고 두꺼운 재생 종이. 갈모를 만드는 데 쓰기도 하였다.
🌏 大: 큰 대 角: 뿔 각 紙: 종이 지 -
사절지
(四折紙)
:
전지(全紙)를 두 번 접어 자른 크기의 종이.
🌏 四: 넉 사 折: 꺾을 절 紙: 종이 지 -
타르지
(tar紙)
:
타르를 입히거나 배게 한 건재용 종이.
🌏 紙: 종이 지 -
대호지
(大好紙)
:
한지(韓紙)의 하나. 넓고 길며 품질이 조금 낮다.
🌏 大: 큰 대 好: 좋을 호 紙: 종이 지 -
별완지
(別浣紙)
:
빛깔이 조금 누르스름하고 줄 진 결이 또렷한 재래식 종이. 대호지와 비슷하다.
🌏 別: 다를 별 浣: 빨 완 紙: 종이 지 -
백상지
(白上紙)
: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한 흰 종이. 양장본 책의 본문 용지로 많이 쓰며, 필기용으로도 쓴다.
🌏 白: 흰 백 上: 위 상 紙: 종이 지 -
지권연
(紙卷煙)
:
‘지궐련’의 원말. (지궐련: 담뱃잎을 썰어서 얇은 종이로 만 담배.)
🌏 紙: 종이 지 卷: 책 권 煙: 연기 연 -
어용지
(御用紙)
: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권력자나 권력 기관에 영합하여 그 방침에 따라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신문.
🌏 御: 어거할 어 用: 쓸 용 紙: 종이 지 -
소식지
(消息紙)
:
어떤 단체의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유인물.
🌏 消: 꺼질 소 息: 숨쉴 식 紙: 종이 지 -
장유지
(壯油紙)
:
들기름에 결은 두꺼운 종이.
🌏 壯: 씩씩할 장 油: 기름 유 紙: 종이 지 -
문제지
(問題紙)
: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 종이.
🌏 問: 물을 문 題: 제목 제 紙: 종이 지 -
황산지
(黃酸紙)
:
진한 황산 용액으로 처리한 종이. 종이의 질이 균일하며, 얇고 반투명하다. 물과 기름에 잘 젖지 않아 식품이나 약품을 포장하는 데 쓴다.
🌏 黃: 누를 황 酸: 초 산 紙: 종이 지 -
서한지
(書翰紙)
:
편지를 쓰는 종이.
🌏 書: 글 서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紙: 종이 지 -
질문지
(質問紙)
:
어떤 문제에 관한 질문들을 열거한 지면.
🌏 質: 바탕 질 問: 물을 문 紙: 종이 지 -
지반자
(紙반자)
:
반자틀을 치고 종이를 바른 반자.
🌏 紙: 종이 지 -
정시지
(正試紙)
:
활쏘기 대회에서, 참가한 사람의 성명ㆍ직함을 쓰고 경사(競射)의 성적을 적는 종이.
🌏 正: 바를 정 試: 시험할 시 紙: 종이 지 -
수지판
(收紙版)
:
인쇄된 종이를 거두어 놓는 판.
🌏 收: 거둘 수 紙: 종이 지 版: 널조각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