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 🌏한자(사자성어) 💡공업 분야 16개
-
제지 펄프
(製紙pulp)
:
종이 생산에 쓰는 펄프.
🌏 製: 지을 제 紙: 종이 지 -
제지 공업
(製紙工業)
:
여러 가지 종이를 만들어 내는 산업.
🌏 製: 지을 제 紙: 종이 지 工: 장인 공 業: 업 업 -
에나멜지
(enamel紙)
:
점토, 황산 바륨, 탄산 석회 따위의 흰 안료의 자디잔 가루와 카세인 용액을 섞은 것을 바른 종이. 강한 광택이 나고 잘 구겨지지 않으며 물에 강하다. 인쇄용지로 사용한다.
🌏 紙: 종이 지 -
의장지
(意匠紙)
:
직물의 짜임새를 그리기 위한 모눈종이.
🌏 意: 뜻 의 匠: 장인 장 紙: 종이 지 -
투사지
(透寫紙)
:
도면, 그림 따위를 투사하는 데 쓰는 반투명의 얇은 종이. 물기를 빼고 도사(陶沙)를 바른 미농지나 기름을 먹인 양지(洋紙) 따위가 있다.
🌏 透: 통할 투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무회 여지
(無灰濾紙)
:
회분을 포함하지 아니하는 여과지. 플루오린화 수소산으로 처리한 펄프로 만든다.
🌏 無: 없을 무 灰: 재 회 濾: 거를 여 紙: 종이 지 -
초지
(抄紙)
:
펄프를 물에 풀어서 그 물로 젖은 종이를 뜨는 일.
🌏 抄: 베낄 초 紙: 종이 지 -
제지업
(製紙業)
:
여러 가지 종이를 만들어 내는 산업.
🌏 製: 지을 제 紙: 종이 지 業: 업 업 -
초지하다
(抄紙하다)
:
펄프를 물에 풀어서 그 물로 젖은 종이를 뜨다.
🌏 抄: 베낄 초 紙: 종이 지 -
화학 섬유지
(化學纖維紙)
:
석유, 석탄 따위를 원료로 하여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섬유를 2~3mm로 잘게 잘라 분산제 또는 접착제를 넣어서 만든 종이. 통기성이 좋으며 약품, 카드, 전기 절연재, 생리용품 따위에 쓰인다.
🌏 化: 될 화 學: 배울 학 纖: 가늘 섬 維: 바 유 紙: 종이 지 -
내화지
(耐火紙)
:
불에 타지 아니하고 잘 견디는 종이. 정제한 석면 섬유에 메타규산 나트륨액을 발라서 만들며 염화 암모늄, 중유(重油) 비누, 칼리 따위를 먹여 만들기도 한다.
🌏 耐: 견딜 내 火: 불 화 紙: 종이 지 -
셀로판지
(cellophane紙)
:
셀로판 표면에 수지(樹脂)나 나이트로셀룰로스 따위를 발라 만든 종이. 여러 가지 색깔이 있으며, 공작용으로 쓴다.
🌏 紙: 종이 지 -
제지용 도포제
(製紙用塗布劑)
:
종이를 만들 때에 쓰는 표면 피복제. 점토(粘土)ㆍ전분(澱粉)ㆍ카세인ㆍ로진ㆍ중합체ㆍ납 따위의 성분을 조합한 현탁액으로, 종이에 강도나 특별한 표면 특성을 주기 위하여 쓴다.
🌏 製: 지을 제 紙: 종이 지 用: 쓸 용 塗: 진흙 도 布: 베 포 劑: 약지을 제 -
금속박지
(金屬薄紙)
:
보통 전성(展性)과 연성(延性)이 많은 금속을 압연기 따위로 눌러 종이처럼 얇게 펴서 늘인 것. 금박, 은박, 알루미늄박 따위가 있는데, 금박과 은박은 장식용으로 쓰고 알루미늄박은 주로 포장용으로 쓴다.
🌏 金: 쇠 금 屬: 무리 속 薄: 얇을 박 紙: 종이 지 -
합성지
(合成紙)
:
합성수지로 만든 종이. 천연 펄프로 만든 종이에 비하여 미세한 공기 구멍은 거의 없지만 물과 열에 잘 견디는 성질이 있다.
🌏 合: 합할 합 成: 이룰 성 紙: 종이 지 -
화섬지
(化纖紙)
:
‘화학섬유지’를 줄여 이르는 말. (화학 섬유지: 석유, 석탄 따위를 원료로 하여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섬유를 2~3mm로 잘게 잘라 분산제 또는 접착제를 넣어서 만든 종이. 통기성이 좋으며 약품, 카드, 전기 절연재, 생리용품 따위에 쓰인다.)
🌏 化: 될 화 纖: 가늘 섬 紙: 종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