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 🌏한자(사자성어) 💡다 끝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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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화하다
(白紙化하다)
:
1
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돌리다.
2
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로 돌리다.
3
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리다.
🌏 白: 흰 백 紙: 종이 지 化: 될 화 -
제지하다
(製紙하다)
:
종이를 만들다.
🌏 製: 지을 제 紙: 종이 지 -
접지하다
(摺紙하다)
:
1
종이를 앞 또는 뒤로 접다.
2
제본할 때 페이지 순서대로 인쇄된 종이를 접다.
🌏 摺: 꺾을 접 紙: 종이 지 -
안편지하다
(안便紙하다)
:
아낙네끼리 편지를 주고받다.
🌏 便: 편할 편 紙: 종이 지 -
개지하다
(改紙하다)
:
종이에 글씨를 쓰다가 잘못되었을 때, 새 종이에 다시 쓰다.
🌏 改: 고칠 개 紙: 종이 지 -
딱지치기하다
(딱紙치기하다)
:
놀이딱지 한 장을 땅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쳐서 뒤집히면 따먹는 아이들 놀이를 하다.
🌏 紙: 종이 지 -
안투지배하다
(眼透紙背하다)
:
책을 정독하여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다. 눈빛이 종이의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眼: 눈 안 透: 통할 투 紙: 종이 지 背: 등 배 -
청편지하다
(請片紙하다)
:
청편지를 써서 보내다.
🌏 請: 청할 청 片: 조각 편 紙: 종이 지 -
부지하다
(付紙하다)
:
얇은 종이를 여러 겹으로 붙이다.
🌏 付: 줄 부 紙: 종이 지 -
휴지화하다
(休紙化하다)
:
휴지처럼 쓸모가 없게 만들다. 약속이나 조약, 법령 따위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그 의의나 효력이 없어지게 하는 일을 이른다.
🌏 休: 쉴 휴 紙: 종이 지 化: 될 화 -
백지위임하다
(白紙委任하다)
:
조건을 붙이지 않고 모든 것을 맡기다.
🌏 白: 흰 백 紙: 종이 지 委: 맡길 위 任: 맡길 임 -
삽지하다
(揷紙하다)
:
인쇄할 때에 기계에 종이를 먹이다.
🌏 揷: 꽂을 삽 紙: 종이 지 -
편지질하다
(便紙질하다)
:
1
편지를 주고받다.
2
자꾸 편지를 써 보내다.
🌏 便: 편할 편 紙: 종이 지 -
소지하다
(燒紙하다)
:
부정(不淨)을 없애고 신에게 소원을 빌기 위하여 흰 종이를 태워 공중으로 올리다.
🌏 燒: 사를 소 紙: 종이 지 -
초지하다
(抄紙하다)
:
펄프를 물에 풀어서 그 물로 젖은 종이를 뜨다.
🌏 抄: 베낄 초 紙: 종이 지 -
편지하다
(便紙하다/片紙하다)
:
편지를 보내다.
🌏 便: 편할 편 오줌 변 紙: 종이 지 片: 조각 편 紙: 종이 지 -
백지화되다
(白紙化되다)
:
1
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가 되다.
2
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가 되다.
3
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가 되다.
🌏 白: 흰 백 紙: 종이 지 化: 될 화 -
부지하다
(浮紙하다)
:
예전에, 종이를 떠서 만들다.
🌏 浮: 뜰 부 紙: 종이 지 -
연지하다
(鍊紙하다)
:
종이를 마르다.
🌏 鍊: 불릴 연 紙: 종이 지 -
접지되다
(摺紙되다)
:
1
종이가 앞 또는 뒤로 접히다.
2
제본할 때 페이지 순서대로 인쇄된 종이가 접히다.
🌏 摺: 꺾을 접 紙: 종이 지 -
휴지화되다
(休紙化되다)
:
휴지처럼 쓸모가 없게 되다. 약속이나 조약, 법령 따위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서 그 의의나 효력이 없어지는 일을 이른다.
🌏 休: 쉴 휴 紙: 종이 지 化: 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