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 🌏한자(사자성어) 💡4 글자 89개
-
상농주의
(尙農主義)
:
농사만이 생산과 부의 원천이라 하여 중요하게 여기는 경제사상. 18세기 후반에 프랑스의 케네 등이 주장하였다.
🌏 尙: 오히려 상 農: 농사 농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타상하설
(他尙何說)
:
다른 무엇을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뜻으로, 한 가지를 보면 다른 것은 보지 않아도 헤아릴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他: 다를 타 尙: 오히려 상 何: 어찌 하 說: 말씀 설 -
상서좌승
(尙書左丞)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삼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左: 왼쪽 좌 丞: 도울 승 -
숭상하다
(崇尙하다)
:
높여 소중히 여기다.
🌏 崇: 높을 숭 尙: 오히려 상 -
격상하다
(格尙하다)
:
품격이 높다.
🌏 格: 격식 격 尙: 오히려 상 -
상치하다
(尙齒하다)
:
노인을 존경하다.
🌏 尙: 오히려 상 齒: 이 치 -
상서창부
(尙書倉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
상무하다
(尙武하다)
:
무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들다.
🌏 尙: 오히려 상 武: 굳셀 무 -
독서상우
(讀書尙友)
:
책을 읽음으로써 옛날의 현인들과 벗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讀: 읽을 독 書: 글 서 尙: 오히려 상 友: 벗 우 -
상호하다
(尙好하다)
:
매우 존경하고 좋아하다.
🌏 尙: 오히려 상 好: 좋을 호 -
지상하다
(志尙하다)
:
마음이나 뜻이 고상하다.
🌏 志: 뜻 지 尙: 오히려 상 -
경상북도
(慶尙北道)
:
우리나라 동남부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고, 기후는 온난하나 강우량이 적다. 쌀ㆍ보리ㆍ콩ㆍ담배ㆍ사과ㆍ목화 따위가 재배되며, 동쪽 해안에서는 어업도 활발하다. 포항 종합 제철소와 구미 공업 단지가 국내 최대의 내륙 공업지를 이루고 있으며,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 유적이 많다. 도청 소재지는 안동, 면적은 1만 9025.77㎢.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北: 북녘 북 道: 길 도 -
문무숭상
(文武崇尙)
:
문무를 다 같이 높이어 소중하게 여김.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崇: 높을 숭 尙: 오히려 상 -
상례하다
(尙禮하다)
:
예법을 중히 여기고 숭상하다.
🌏 尙: 오히려 상 禮: 예도 례 -
상문하다
(尙文하다)
:
문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들다.
🌏 尙: 오히려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
금의상경
(錦衣尙褧)
:
비단옷을 입고 기운 옷을 덧입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미덕을 간직하고 있어도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錦: 비단 금 衣: 옷 의 尙: 오히려 상 褧: 홑옷 경 -
상서고훈
(尙書古訓)
:
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서경≫을 주석한 책. 당나라 공영달의 ≪상서정의(尙書正義)≫를 표본으로 하고 옛사람의 기록과 자기의 의견을 첨가하여 일목요연하게 주석하였으며, ≪여유당집(與猶堂集)≫에 실려 있다. 6권 2책의 사본(寫本).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古: 옛 고 訓: 가르칠 훈 -
방장화상
(方丈和尙)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方: 모 방 丈: 어른 장 和: 화목할 화 尙: 오히려 상 -
공부 상서
(工部尙書)
:
고려 시대에 둔 공부(工部)의 으뜸 벼슬. 정삼품의 벼슬로, 나중에 공조 판서로 이름을 고쳤다.
🌏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호부 상서
(戶部尙書)
:
고려 시대에 둔 호부(戶部)의 으뜸 벼슬.
🌏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상치세전
(尙齒歲典)
:
조선 시대에, 연초(年初)에 조관(朝官)과 그 부인들 가운데 고령자에게 물품을 하사하거나 품계를 올려 주던 일.
🌏 尙: 오히려 상 齒: 이 치 歲: 해 세 典: 법 전 -
상론하다
(尙論하다)
:
옛사람의 말과 행동을 평론하다.
🌏 尙: 오히려 상 論: 논의할 론 -
상서금부
(尙書金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금조(金曹)를 고친 것으로 뒤에 곧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金: 쇠 금 部: 나눌 부 -
구상유취
(口尙乳臭)
: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이르는 말.
🌏 口: 입 구 尙: 오히려 상 乳: 젖 유 臭: 냄새 취 -
이부 상서
(吏部尙書)
:
1
중국에서, 이부(吏部)의 으뜸 벼슬.
2
고려 시대에 둔 이부(吏部)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공양왕 1년(1389)에 판서로 고쳤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제조상궁
(提調尙宮)
:
조선 시대에, 내전(內殿)의 어명을 받들고 내전의 모든 재산을 총괄하여 맡아보던 상궁. 상궁 가운데 가장 지체가 높았다.
🌏 提: 끌 제 調: 고를 조 尙: 오히려 상 宮: 집 궁 -
상서병부
(尙書兵部)
:
고려 성종 14년(995)에 병관을 고친 것. 6부의 하나로, 무선(武選)ㆍ군무(軍務)ㆍ의위(儀衛)ㆍ우역(郵驛) 등의 일을 맡아보았으며 후에 군부사ㆍ병조ㆍ병부 등으로 이름을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
고상하다
(高尙하다)
:
품위나 몸가짐의 수준이 높고 훌륭하다.
🌏 高: 높을 고 尙: 오히려 상 -
치심상존
(稚心尙存)
:
어릴 때의 마음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
🌏 稚: 어릴 치 心: 마음 심 尙: 오히려 상 存: 있을 존 -
금문상서
(今文尙書)
:
금문으로 쓰인 서경(書經). 중국 진(秦)나라의 분서(焚書) 때, 복생(伏生)이 벽 속에 숨겨서 전하여졌다는 서경 가운데 29편을 한나라 초기에 예서(隸書)로 고쳐 쓴 것이다.
🌏 今: 이제 금 文: 글월 문 꾸밀 문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봉명 상궁
(奉命尙宮)
:
왕비나 왕대비 등의 특명(特命)을 받들고 본곁에 심부름을 가던 상궁.
🌏 奉: 받들 봉 命: 목숨 명 尙: 오히려 상 宮: 집 궁 -
과상하다
(誇尙하다)
:
뽐내듯이 행동하다.
🌏 誇: 자랑할 과 尙: 오히려 상 -
상방 무역
(尙方貿易)
:
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있는 사람이 베이징 사절로 따라가서 본래의 직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던 무역. 왕실용 옷감, 화장품 따위를 거래하였다.
🌏 尙: 오히려 상 方: 모 방 貿: 바꿀 무 易: 바꿀 역 -
가상하다
(嘉尙하다)
:
착하고 기특하다.
🌏 嘉: 아름다울 가 尙: 오히려 상 -
고문상서
(古文尙書)
:
중국 한나라 경제 때 노(魯)의 공왕(恭王)이 공자가 살았던 집을 확장하다가 벽 속에서 발견한 상서. 모두 선진(先秦)의 과두 문자로 되어 있으며, 한무제 때에 공안국(孔安國)이 이것을 번역하였다고 전한다. 46권.
🌏 古: 옛 고 文: 글월 문 꾸밀 문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형부 상서
(刑部尙書)
:
고려 시대에 둔 형부(刑部)의 으뜸 벼슬.
🌏 刑: 형벌 형 部: 나눌 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상유양심
(尙有良心)
: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도 양심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바르게 인도할 여지가 있음을 이르는 말.
🌏 尙: 오히려 상 有: 있을 유 良: 어질 양 心: 마음 심 -
상현하다
(尙賢하다)
:
어진 사람을 존경하다.
🌏 尙: 오히려 상 賢: 어질 현 -
삼대 화상
(三大和尙)
:
지공(指空), 나옹(懶翁), 무학(無學)의 세 화상.
🌏 三: 석 삼 大: 큰 대 和: 화목할 화 尙: 오히려 상 -
병부 상서
(兵部尙書)
:
고려 시대에 둔 병부(兵部)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문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원년(1275)에 군부판서로 고쳤으며, 뒤에도 몇 차례 환원과 개칭을 거듭하였다.
🌏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보모상궁
(保姆尙宮)
:
조선 시대에, 왕자나 왕녀의 양육을 맡아보던 나인들의 우두머리 상궁.
🌏 保: 보전할 보 姆: 유모 모 尙: 오히려 상 宮: 집 궁 -
소상하다
(素尙하다)
:
검소하고 고상하다.
🌏 素: 흴 소 尙: 오히려 상 -
상고하다
(尙古하다)
:
옛날의 문물이나 사상, 제도 따위를 귀하게 여기다.
🌏 尙: 오히려 상 古: 옛 고 -
시기상조
(時機尙早)
: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 時: 때 시 機: 틀 기 尙: 오히려 상 早: 일찍 조 -
흠상하다
(欽尙하다)
:
존경하여 높이다.
🌏 欽: 공경할 흠 尙: 오히려 상 -
상서우승
(尙書右丞)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삼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右: 오른쪽 우 丞: 도울 승 -
존상하다
(尊尙하다)
:
높이 받들어 숭배하다.
🌏 尊: 높을 존 尙: 오히려 상 -
태고 화상
(太古和尙)
:
고려 말기의 승려(1301~1382). 속성은 홍(洪). 호는 태고(太古). 우리나라 임제종(臨濟宗)의 시조로, 선교 일체론(禪敎一體論)을 주창하고 불교와 유교의 융합을 강조하였다.
🌏 太: 클 태 古: 옛 고 和: 화목할 화 尙: 오히려 상 -
정색상서
(政色尙書)
:
고려 고종 때에, 정방(政房)에서 정안(政案)을 가지고 백관(百官)의 인사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삼품 이상의 벼슬아치.
🌏 政: 정사 정 色: 빛 색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상무일편
(尙武一遍)
:
무사(武事)만을 몹시 중하게 여기어 받들고 다른 일은 가볍게 봄.
🌏 尙: 오히려 상 武: 굳셀 무 一: 하나 일 遍: 두루 편 명수사 편 곡조이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