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 🌏한자(사자성어) 💡상 시작 130개
-
상농주의
(尙農主義)
:
농사만이 생산과 부의 원천이라 하여 중요하게 여기는 경제사상. 18세기 후반에 프랑스의 케네 등이 주장하였다.
🌏 尙: 오히려 상 農: 농사 농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상사국
(尙舍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설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局: 판 국 -
상서좌승
(尙書左丞)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삼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左: 왼쪽 좌 丞: 도울 승 -
상기
(尙記)
:
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女官)의 종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記: 기록할 기 -
상방
(尙方)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사(尙衣司)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方: 모 방 -
상제
(尙除)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주로 청소의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除: 덜 제 -
상전
(尙傳)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전명(傳命)의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傳: 전할 전 -
상치하다
(尙齒하다)
:
노인을 존경하다.
🌏 尙: 오히려 상 齒: 이 치 -
상촉
(尙燭)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燭: 촛불 촉 -
상서창부
(尙書倉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
상덕
(尙德)
:
덕을 받들어 귀하게 여김.
🌏 尙: 오히려 상 德: 덕 덕 -
상무하다
(尙武하다)
:
무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들다.
🌏 尙: 오히려 상 武: 굳셀 무 -
상조
(尙早)
: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 尙: 오히려 상 早: 일찍 조 -
상
(尙)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 尙: 오히려 상 -
상문
(尙文)
:
문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듦.
🌏 尙: 오히려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
상우
(尙友)
:
책을 통하여 옛사람을 벗으로 삼는 일.
🌏 尙: 오히려 상 友: 벗 우 -
상례
(尙禮)
:
예법을 중히 여기고 숭상함.
🌏 尙: 오히려 상 禮: 예도 례 -
상호하다
(尙好하다)
:
매우 존경하고 좋아하다.
🌏 尙: 오히려 상 好: 좋을 호 -
상례하다
(尙禮하다)
:
예법을 중히 여기고 숭상하다.
🌏 尙: 오히려 상 禮: 예도 례 -
상문
(尙門)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궁문을 지키는 일을 맡아 하던 종팔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門: 문 문 -
상자
(尙子)
: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尙: 오히려 상 子: 아들 자 -
상서고훈
(尙書古訓)
:
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서경≫을 주석한 책. 당나라 공영달의 ≪상서정의(尙書正義)≫를 표본으로 하고 옛사람의 기록과 자기의 의견을 첨가하여 일목요연하게 주석하였으며, ≪여유당집(與猶堂集)≫에 실려 있다. 6권 2책의 사본(寫本).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古: 옛 고 訓: 가르칠 훈 -
상
(尙)
:
‘상하다’의 어근. (상하다: 공주나 옹주를 결혼시키다.)
🌏 尙: 오히려 상 -
상문하다
(尙文하다)
:
문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들다.
🌏 尙: 오히려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
상미만
(尙未晩)
:
‘상미만하다’의 어근. (상미만하다: 아직 늦지 않다.)
🌏 尙: 오히려 상 未: 아닐 미 晩: 늦을 만 -
상화
(尙火)
:
‘이상화’의 호. (이상화: 시인(1901~1943). 호는 무량(無量)ㆍ상화(尙火/想華)ㆍ백아(白啞). ≪백조(白潮)≫ 동인으로, 낭만적 경향에서 출발하여 상징적인 서정시를 주로 썼다. 작품에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태양의 노래> 따위가 있다.)
🌏 尙: 오히려 상 火: 불 화 -
상하다
(尙하다)
:
공주나 옹주를 결혼시키다.
🌏 尙: 오히려 상 -
상치세전
(尙齒歲典)
:
조선 시대에, 연초(年初)에 조관(朝官)과 그 부인들 가운데 고령자에게 물품을 하사하거나 품계를 올려 주던 일.
🌏 尙: 오히려 상 齒: 이 치 歲: 해 세 典: 법 전 -
상론하다
(尙論하다)
:
옛사람의 말과 행동을 평론하다.
🌏 尙: 오히려 상 論: 논의할 론 -
상금
(尙今)
:
지금까지. 또는 아직.
🌏 尙: 오히려 상 今: 이제 금 -
상탕
(尙帑)
:
조선 시대에, 내시부(內侍府)에서 내탕고(內帑庫)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帑: 나라 금고 탕 -
상서금부
(尙書金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금조(金曹)를 고친 것으로 뒤에 곧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金: 쇠 금 部: 나눌 부 -
상서병부
(尙書兵部)
:
고려 성종 14년(995)에 병관을 고친 것. 6부의 하나로, 무선(武選)ㆍ군무(軍務)ㆍ의위(儀衛)ㆍ우역(郵驛) 등의 일을 맡아보았으며 후에 군부사ㆍ병조ㆍ병부 등으로 이름을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署: 관청 서 -
상서좌복야
(尙書左僕射)
:
1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사(左使)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정이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두어 문종 때 품계와 정원을 정하였는데, 그 뒤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左: 왼쪽 좌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상선국
(尙膳局)
:
통일 신라 시대에, 내성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쓸 고기를 마련하던 곳. 경덕왕 때에 육전(肉典)을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膳: 반찬 선 局: 판 국 -
상의
(尙醫)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醫: 의원 의 -
상식국
(尙食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궁중에 반찬감을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선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食: 먹을 식 局: 판 국 -
상승내승지
(尙乘內承旨)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벼슬. 예종 11년(1116)에 삼반차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乘: 탈 승 內: 안 내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상방 무역
(尙方貿易)
:
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있는 사람이 베이징 사절로 따라가서 본래의 직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던 무역. 왕실용 옷감, 화장품 따위를 거래하였다.
🌏 尙: 오히려 상 方: 모 방 貿: 바꿀 무 易: 바꿀 역 -
상가희
(尙可喜)
:
중국 명나라 말기ㆍ청나라 초기의 무장(武將)(1604~1676). 명나라 때에는 광록도(廣鹿島) 부장(副將)이 되었다가 후에 청나라에 귀순하여 총병관(總兵官)을 수여받고, 이자성의 난을 정벌하여 평남왕(平南王)에 봉하여졌다.
🌏 尙: 오히려 상 可: 옳을 가 喜: 기쁠 희 -
상무적
(尙武的)
:
1
무예를 중히 여겨 받드는 것.
2
무예를 중히 여겨 받드는.
🌏 尙: 오히려 상 武: 굳셀 무 的: 과녁 적 -
상원
(尙苑)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수라상을 미리 검사하는 일과 청소의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苑: 나라 동산 원 -
상유양심
(尙有良心)
: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도 양심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바르게 인도할 여지가 있음을 이르는 말.
🌏 尙: 오히려 상 有: 있을 유 良: 어질 양 心: 마음 심 -
상의국
(尙醫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궁중에서 쓰는 약의 조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공민왕 때 봉의서(奉醫署)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醫: 의원 의 局: 판 국 -
상현하다
(尙賢하다)
:
어진 사람을 존경하다.
🌏 尙: 오히려 상 賢: 어질 현 -
상주
(尙州)
:
경상북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쌀ㆍ누에고치ㆍ곶감 따위가 생산되며, 무연탄ㆍ흑연 따위가 채광된다. 명승지로 속리산, 남장사(南長寺), 화달리(化達里) 삼층 석탑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상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254.85㎢.
🌏 尙: 오히려 상 州: 고을 주 -
상약국
(尙藥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임금의 약을 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선왕 2년(1310)에 장의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藥: 약 약 局: 판 국 -
상교
(尙敎)
:
대종교 총본사에서 시선(試選)하는 교직. 공이 있는 신도에게 주는 것으로, 교리를 남에게 가르칠 수 있다. 지교의 위, 정교의 아래이다.
🌏 尙: 오히려 상 敎: 가르칠 교 -
상복
(尙服)
:
조선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궁중의 의복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服: 입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