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 🌏한자(사자성어) 💡김 시작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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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金尙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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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철종 때의 수학자(?~?). 실학파 학자로서 청나라를 통해 서양 수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보급하였다. 저서에 ≪산술관견(算術管見)≫이 있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爀: 불빛 혁 -
김상용
(金尙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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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1902~1951). 호는 월파(月坡). 1935년 창간된 ≪시원(詩苑)≫에 <망향(望鄕)>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문장≫지에 주로 우수(憂愁)와 동양적 체험이 깃든 관조적(觀照的) 경향의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작품에 <남으로 창을 내겠소>, <서글픈 꿈>, 시집 ≪망향≫이 있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鎔: 주조할 용 -
김상헌
(金尙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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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문신(1570~1652). 자는 숙도(叔度). 호는 청음(淸陰)ㆍ석실산인(石室山人)ㆍ서간노인(西磵老人). 대제학, 이조 판서, 예조 판서, 공조 판서, 병조 판서를 지냈다. 저서에 ≪야인담록(野人談錄)≫ㆍ≪풍악문답(豐岳問答)≫ 따위가 있고, ≪청구영언≫ 따위의 가곡집에 시조 4수가 전한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憲: 법 헌 -
김상옥
(金尙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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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1901~1969). 3ㆍ1 운동 후 만주 천마산(天摩山)을 근거로 독립군을 조직하고 국내에 잠입하여 주재소 등을 습격하였다. 1923년에는 주만 참의부(駐滿參議部) 중대장으로 활약하였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沃: 기름질 옥 -
김상용
(金尙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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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문신(1561~1637). 자는 경택(景擇). 호는 선원(仙源)ㆍ풍계(楓溪)ㆍ계옹(溪翁). 인조반정 후에 대사헌, 형조 판서, 우의정을 지냈다. 병자호란 때 왕족을 호종하고 강화로 피난했다가 이듬해 강화산성이 함락되자 자살하였다. 작품에 <오륜가(五倫歌)> 5편, <훈계자손가(訓戒子孫歌)> 9편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容: 얼굴 용 -
김상성
(金尙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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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1703~1755). 자는 사정(士精). 호는 도계(陶溪)ㆍ손곡(損谷). 시호는 문헌(文憲). 경종 3년(1723)에 정시 문과(庭試文科)에 급제하여 응교, 대사간, 호조 판서, 예조 판서 등을 지냈다. 문장에 능하였으며, 특히 소장(疏章)을 잘 지어 이름이 높았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星: 별 성 -
김상집
(金尙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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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1723~?). 자는 사능(士能). 영조 31년(1755)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간ㆍ한성부 판윤ㆍ형조 판서ㆍ예조 판서ㆍ공조 판서ㆍ우참찬을 지냈으며 문장에 능하였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集: 모을 집 -
김상철
(金尙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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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1712~1791). 자는 사보(士保). 호는 화서(華西). 영조 12년(1736)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충청도 관찰사ㆍ영의정을 지냈다. ≪동국문헌비고≫, ≪신묘중광록(辛卯重光錄)≫을 편찬하였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喆: 밝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