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 🌏한자(사자성어) 💡지명 분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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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慶尙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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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남부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고, 기후는 온난하나 강우량이 적다. 쌀ㆍ보리ㆍ콩ㆍ담배ㆍ사과ㆍ목화 따위가 재배되며, 동쪽 해안에서는 어업도 활발하다. 포항 종합 제철소와 구미 공업 단지가 국내 최대의 내륙 공업지를 이루고 있으며,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 유적이 많다. 도청 소재지는 안동, 면적은 1만 9025.77㎢.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北: 북녘 북 道: 길 도 -
상주
(尙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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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쌀ㆍ누에고치ㆍ곶감 따위가 생산되며, 무연탄ㆍ흑연 따위가 채광된다. 명승지로 속리산, 남장사(南長寺), 화달리(化達里) 삼층 석탑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상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254.85㎢.
🌏 尙: 오히려 상 州: 고을 주 -
상주 분지
(尙州盆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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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의 배사면에 둘러싸인 분지. 낙동강 상류에 위치하며, 견직물의 가내 공업이 발달해 있다.
🌏 尙: 오히려 상 州: 고을 주 盆: 동이 분 地: 땅 지 -
상주군
(尙州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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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서부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상주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尙: 오히려 상 州: 고을 주 郡: 고을 군 -
경상남도
(慶尙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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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남쪽 끝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기후가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으며, 낙동강 유역에 비옥한 평야가 있어, 쌀ㆍ보리 따위가 많이 난다. 남쪽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통영 등 항구가 많다. 어업과 대외 무역이 활발하며, 창원을 중심으로 공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명승지로 해인사, 통도사, 한산도 등이 있다. 도청 소재지는 창원, 면적은 1만 521.18㎢.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南: 남녘 남 道: 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