乞 🌏한자(사자성어) 💡해 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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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걸대언해
(老乞大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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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19년(1795)에, ≪노걸대≫를 교정하여 중간(重刊)한 것을 이수(李洙) 등 역관이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2책.
🌏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중간노걸대언해
(重刊老乞大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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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19년(1795)에 이수(李洙) 등이 중간한 ≪노걸대≫를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刊: 책 펴낼 간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신석노걸대언해
(新釋老乞大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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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37년(1761)에 변헌(邊憲)이 ≪노걸대(老乞大)≫를 새롭게 해석하여, 영조 39년(1763)에 한글로 풀이한 책. 3권의 인본(印本).
🌏 新: 새로울 신 釋: 풀 석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걸해
(乞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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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