聲 🌏한자(사자성어) 💡3 글자 175개
-
납함성
(吶喊聲)
:
적진을 향하여 돌진할 때 군사가 일제히 고함을 지르는 소리.
🌏 吶: 떠들 납 喊: 소리칠 함 聲: 소리 성 -
조탁성
(鳥啄聲)
:
새가 쪼아 먹는 소리라는 뜻으로, 사실이 아닌 말을 듣고 잘못 옮기는 헛소문을 이르는 말.
🌏 鳥: 새 조 啄: 쪼을 탁 聲: 소리 성 -
수성조
(隨聲調)
:
가곡이나 가사 또는 시조를 피리나 대금, 거문고 따위로 반주하는 가락.
🌏 隨: 따를 수 聲: 소리 성 調: 고를 조 -
음성서
(音聲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대악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署: 관청 서 -
무성시
(無聲詩)
:
소리 없는 시라는 뜻으로, 훌륭한 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聲: 소리 성 詩: 시 시 -
변성기
(變聲期)
:
사춘기에 성대에 변화가 일어나 목소리가 변하는 시기. 12세~15세이다.
🌏 變: 변할 변 聲: 소리 성 期: 기약할 기 -
무성화
(無聲化)
:
성대(聲帶)의 진동을 수반하여 내는 유성음(有聲音)이 어떤 조건에 의하여 성대의 진동을 잃어버리는 현상.
🌏 無: 없을 무 聲: 소리 성 化: 될 화 -
팔종성
(八終聲)
:
종성으로 쓰인 여덟 자의 자음을 이르는 말.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ㆁ’이다.
🌏 八: 여덟 팔 終: 마칠 종 聲: 소리 성 -
열각성
(裂脚聲)
:
글귀가 거칠게 지어진 한시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裂: 찢을 열 脚: 다리 각 聲: 소리 성 -
대음성
(大音聲)
:
큰 소리. 특히, 큰 음성을 이른다.
🌏 大: 큰 대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
금석성
(金石聲)
:
귀하고 아름다운 소리라는 뜻으로, 훌륭한 시문(詩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金: 쇠 금 石: 돌 석 聲: 소리 성 -
중앙성
(中央聲)
:
판소리에서, 중심이 되는 목소리.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聲: 소리 성 -
중청성
(重淸聲)
:
중성인 황종, 대려, 태주 따위의 음넓이보다 두 옥타브 높은 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淸: 맑을 청 聲: 소리 성 -
상평성
(上平聲)
:
한자 평성의 하나로, 평성에 속하는 운을 상하로 나누었을 때, 위의 반.
🌏 上: 위 상 平: 평평할 평 聲: 소리 성 -
천구성
(천구聲)
:
판소리 창법에서, 타고난 명창의 틔어 나오는 소리.
🌏 聲: 소리 성 -
박탁성
(剝啄聲)
:
1
문을 열라고 두드리는 소리.
2
딱따구리 따위의 새가 나무를 딱딱 쪼는 소리.
🌏 剝: 벗길 박 啄: 쪼을 탁 聲: 소리 성 -
환성구
(換聲區)
:
환성이 일어나는 음역. 그 위치는 목소리, 성별 또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 換: 바꿀 환 聲: 소리 성 區: 구역 구 -
초성해
(初聲解)
:
해례본 ≪훈민정음≫에서 보인 해례의 하나. 초성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것이 중성 앞에서 어떻게 쓰이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 初: 처음 초 聲: 소리 성 解: 풀 해 -
비파성
(琵琶聲)
:
비파를 타는 소리.
🌏 琵: 비파 비 琶: 비파 파 聲: 소리 성 -
자웅성
(雌雄聲)
:
1
밑도드리 또는 원가락과 해탄을 함께 연주하는 것.
2
거센 소리와 앳된 소리가 섞여 나오는 목소리.
3
본율(本律)과 청성(淸聲)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雌: 암컷 자 雄: 수컷 웅 聲: 소리 성 -
다성악
(多聲樂)
:
독립된 선율을 가지는 둘 이상의 성부로 이루어진 음악. 또는 그런 형식. 대위법을 기초로 한다.
🌏 多: 많을 다 聲: 소리 성 樂: 풍류 악 -
화성법
(和聲法)
:
화음을 기초로 하여 선율을 조직하는 방법.
🌏 和: 화목할 화 聲: 소리 성 法: 법도 법 -
성명서
(聲明書)
:
정치적ㆍ사회적 단체나 그 책임자가 일정한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나 문서.
🌏 聲: 소리 성 明: 밝을 명 書: 글 서 -
인성당
(引聲堂)
:
인성염불을 하는 집.
🌏 引: 끌 인 聲: 소리 성 堂: 집 당 -
성대음
(聲帶音)
:
성대를 막거나 마찰시켜서 내는 소리.
🌏 聲: 소리 성 帶: 띠 대 音: 소리 음 -
보리성
(菩提聲)
:
염불하는 소리.
🌏 菩: 보리 보 提: 聲: 소리 성 -
상퇴성
(上退聲)
:
판소리나 전라도 민요 따위의 창법에서, 본디 음보다 높이 낸 다음 끌어 내리는 목소리.
🌏 上: 위 상 退: 물러날 퇴 聲: 소리 성 -
삼희성
(三喜聲)
:
마음을 기쁘게 하는 세 가지 소리. 다듬이 소리, 글 읽는 소리, 갓난아이 우는 소리를 이른다.
🌏 三: 석 삼 喜: 기쁠 희 聲: 소리 성 -
중성해
(中聲解)
:
≪훈민정음해례≫에서 보인 해례의 하나. 초성과 종성을 중성과 합하여 글자를 만드는 방법과 중성 합용(合用)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中: 가운데 중 聲: 소리 성 解: 풀 해 -
가성문
(假聲門)
:
‘거짓성문’의 전 용어. (거짓 성문: 거짓 성대 사이의 틈. 소리를 내는 것과 관계가 없다.)
🌏 假: 거짓 가 聲: 소리 성 門: 문 문 -
방성구
(防聲具)
:
소리를 내거나 말을 하지 못하도록 사람의 입에 물리는 물건.
🌏 防: 막을 방 聲: 소리 성 具: 갖출 구 -
음성학
(音聲學)
:
말소리를 자연 과학적인 관점에서 그것이 어떤 발음 기관의 어떠한 작용에 의하여 생성되며, 또한 만들어진 말소리가 어떻게 전달되고 청취되는가 등을 관찰하는 학문.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學: 배울 학 -
사성어
(寫聲語)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 ‘쌕쌕’, ‘멍멍’, ‘땡땡’, ‘우당탕’, ‘퍼덕퍼덕’ 따위가 있다.
🌏 寫: 베낄 사 聲: 소리 성 語: 말씀 어 -
김성근
(金聲根)
:
구한말의 문신ㆍ서예가(1835~1919). 자는 중원(仲遠). 호는 해사(海士). 철종 13년(1862)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 판서ㆍ전라도 관찰사ㆍ탁지부 대신을 지냈다. 서예에 뛰어났는데 특히 미남궁체(米南宮體)를 잘 썼다.
🌏 金: 성 김 聲: 소리 성 根: 뿌리 근 -
감탄성
(感歎聲)
:
감탄하여 내는 소리.
🌏 感: 느낄 감 歎: 탄식할 탄 聲: 소리 성 -
가성대
(假聲帶)
:
‘거짓성대’의 전 용어. (거짓 성대: 성대 위쪽에 있는 점막 주름. 소리를 내는 것과 관계가 없으며, 해부학에서는 안뜰주름이라고 한다.)
🌏 假: 거짓 가 聲: 소리 성 帶: 띠 대 -
부전성
(副典聲)
:
조선 시대에, 장악원에 속하여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잡직.
🌏 副: 버금 부 典: 법 전 聲: 소리 성 -
중하성
(重下聲)
:
판소리에서, 아랫소리의 배가 되는 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下: 아래 하 聲: 소리 성 -
화성음
(和聲音)
:
화음을 이루는 개별 음.
🌏 和: 화목할 화 聲: 소리 성 音: 소리 음 -
하평성
(下平聲)
:
한자 평성의 하나로, 평성에 속하는 서른 운을 상하로 나누었을 때, 아래의 반.
🌏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聲: 소리 성 -
성명성
(聲明聲)
:
성명(聲明)을 제창하는 것과 같은 소리.
🌏 聲: 소리 성 明: 밝을 명 聲: 소리 성 -
허현성
(虛絃聲)
:
거문고ㆍ해금 따위의 현악기를 연주할 때, 왼쪽 손가락으로 줄을 누르지 않고 그대로 내는 소리.
🌏 虛: 빌 허 絃: 악기 줄 현 聲: 소리 성 -
폭발성
(爆發聲)
:
불이 일어나며 갑작스럽게 터지는 소리.
🌏 爆: 터질 폭 發: 필 발 聲: 소리 성 -
초발성
(初發聲)
:
음절의 구성에서 처음 소리인 자음. ‘님’에서 ‘ㄴ’ 따위이다.
🌏 初: 처음 초 發: 필 발 聲: 소리 성 -
통곡성
(痛哭聲)
:
통곡하는 소리.
🌏 痛: 아플 통 哭: 울 곡 聲: 소리 성 -
성명사
(聲明師)
:
성명(聲明)의 이치에 정통한 사람.
🌏 聲: 소리 성 明: 밝을 명 師: 스승 사 -
호곡성
(號哭聲)
:
소리를 내어 슬피 우는 울음소리.
🌏 號: 부르짖을 호 哭: 울 곡 聲: 소리 성 -
평성자
(平聲字)
:
사성(四聲) 가운데 평성인 글자.
🌏 平: 평평할 평 聲: 소리 성 字: 글자 자 -
경탄성
(敬歎聲)
:
우러르며 감탄하는 소리.
🌏 敬: 공경할 경 歎: 탄식할 탄 聲: 소리 성 -
김유성
(金有聲)
:
조선 후기의 화가(1725~?). 자는 중옥(仲玉). 호는 서암(西巖). 산수화에 뛰어났는데, 필치가 온건하고 정묘하였다. 작품에 <추동산수도(秋冬山水圖)>, <하경산수도(夏景山水圖)>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有: 있을 유 聲: 소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