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도 시작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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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본사
(道本司)
:
대종교의 도 단위 기관. 전리가 맡아본다.
🌏 道: 길 도 本: 근본 본 司: 맡을 사 -
도관사
(都官司)
: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5년(1405)에 두었다가 세조 때 변정원(辨定院)으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司: 맡을 사 -
도정사
(都正司)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正: 바를 정 司: 맡을 사 -
도유사
(都有司)
:
향교, 서원, 종중, 계중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도지휘사사
(都指揮使司)
:
중국 명나라 때에, 오군 도독부에 속하여 위(衛)를 지휘하던 지방 관아. 전국에 10여 개가 있었다.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첨의사사
(都僉議使司)
:
고려 말기에 둔, 중앙의 최고 기관. 충렬왕 19년(1293)에 첨의부를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사
(島司)
:
일제 강점기에, 도지사의 감독하에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직. 군수와 같은 관직으로 흔히 경찰서장을 겸하였다.
🌏 島: 섬 도 司: 맡을 사 -
도사교
(都司敎)
:
대종교에서, 사교(司敎) 가운데 가장 덕망이 높은 사람으로서 그 교를 주장(主掌)하는 교직(敎職).
🌏 都: 도읍 도 司: 맡을 사 敎: 가르칠 교 -
도할사
(都轄司)
:
조선 시대에, 의주목(義州牧)과 국경 지방의 도호부에 둔 토관(土官)의 관아. 종육품의 도할(都轄) 한 명과 전사(典事) 한 명을 두었다.
🌏 都: 도읍 도 轄: 굴대 빗장 할 司: 맡을 사 -
도항사
(都航司)
:
고려 시대에, 배를 뭇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都: 도읍 도 航: 배 항 司: 맡을 사 -
도진사
(都津司)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사진감을 고친 것으로, 곧 사재시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司: 맡을 사 -
도평의사사
(都評議使司)
:
1
조선 초기의 국정 최고 의결 기관. 태조 때 베푼 것으로, 정종 2년(1400)에 의정부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의 최고 의정 기관. 충렬왕 5년(1279)에 도병마사를 고친 것으로, 군사 문제 이외에 일반적인 사무를 집행하는 권한도 가졌다.
🌏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무사
(都務司)
:
조선 시대에, 특수 지역에 설치한 토관의 최고 관아. 평안도의 평양, 영변과 함경도의 영흥, 경성에 두었다.
🌏 都: 도읍 도 務: 힘쓸 무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