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事 한자 33개
司:
맡을 사
총획:5
부수:口
국어사전에서 🌏한자 "司 (맡을 사)" 단어 중에서, 한자 '事 (일 사)' 관련 단어는 3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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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 사무
(司法事務)
:
사법 재판과 사법 행정에 관한 사무.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事: 일 사 務: 힘쓸 무 -
판상서사사
(判尙瑞司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상서사의 으뜸 벼슬. 양부(兩府)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瑞: 상서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첨서사사
(簽書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 簽: 농 첨 書: 글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삼사사
(判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법 보호 사업
(司法保護事業)
:
범죄자나 범죄의 우려가 있는 비행자(非行者)를 갱생시키기 위하여 자유 사회의 안에서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사업.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保: 보전할 보 護: 보호할 호 事: 일 사 業: 업 업 -
지밀직사사
(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대사
(事大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청나라에 대한 외교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고종 18년(1881)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事: 일 사 大: 큰 대 司: 맡을 사 -
판사평부사
(判司平府事)
:
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府: 마을 부 事: 일 사 -
겸도평의사사사
(兼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들이 겸임한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도평의사사사
(判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영삼사사
(領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벼슬. 우왕 때 둔 것으로 판삼사사의 위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삼사의 으뜸 벼슬. 태종 5년(1405)에 호조(戶曹)에 합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사천대사
(判司天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천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天: 하늘 천 臺: 돈대 대 事: 일 사 -
지제용사사
(知濟用司事)
:
고려 시대에 둔 제용사의 으뜸 벼슬. 정오품 벼슬로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여 충선왕 2년(1310)에 없앴다.
🌏 知: 알 지 濟: 건널 제 用: 쓸 용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첨서밀직사사
(簽書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첨서추밀원사를 고친 것인데, 공민왕 때 첨서추밀원사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簽: 농 첨 書: 글 서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삼사사
(知三司事)
:
고려 시대에, 삼사에 속한 종사품 벼슬. 삼사사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영사복시사
(領司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복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둔 것으로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감찰사사
(判監察司事)
:
고려 시대에, 감찰사에 속한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도첨의사사사
(判都僉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사사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로 충렬왕 때에 도첨의령을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사사
(知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에 속한 종사품 벼슬. 삼사사의 다음 서열이다.
2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병사구 사령부
(兵事區司令部)
:
구(舊)병역법에서, 병사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국방부 기관의 하나.
🌏 兵: 군사 병 事: 일 사 區: 구역 구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지사헌부사
(知司憲府事)
:
고려 시대에, 사헌부(司憲府)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두었다가 21년(1372)에 집의(執義)로 고쳤다.
🌏 知: 알 지 司: 맡을 사 憲: 법 헌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사농시사
(判司農寺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사농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부지밀직사사
(副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副: 버금 부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사수시사
(判司水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수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水: 물 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사재시사
(判司宰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재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영선공사사
(領繕工司事)
:
고려 시대에 둔 선공사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둔 것으로 종이품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繕: 기울 선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밀직사
(知密直司/知密直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값 치 司: 맡을 사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값 치 事: 일 사 -
사사
(司事)
:
여러 관청의 서기관(書記官).
🌏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사사
(判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3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복판사
(司僕判事)
:
고려 시대에, 사복시에 속한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충렬왕 때 폐하였다가 충선왕 때 일시 복원하였으나 다시 공민왕 때 없앴다.
🌏 司: 맡을 사 僕: 종 복 判: 판가름할 판 事: 일 사 -
판밀직사사
(判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사간원사
(知司諫院事)
:
조선 시대에 둔, 종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문하부의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할 때에 직문하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다시 사간(司諫)으로 고쳤다.
🌏 知: 알 지 司: 맡을 사 諫: 간할 간 院: 집 원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