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3 글자 3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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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사
(三司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사제직
(司祭職)
:
사제의 직분이나 직무.
🌏 司: 맡을 사 祭: 제사 제 職: 벼슬 직 -
도본사
(道本司)
:
대종교의 도 단위 기관. 전리가 맡아본다.
🌏 道: 길 도 本: 근본 본 司: 맡을 사 -
사공부
(司空部)
:
백제 때에, 토목과 건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空: 빌 공 部: 나눌 부 -
산택사
(山澤司)
: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산천(山川), 식목(植木), 나루터, 궁궐의 정원과 나무, 숯, 돌, 배, 수레, 붓, 먹, 무쇠, 칠기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山: 뫼 산 澤: 못 택 司: 맡을 사 -
사마시
(司馬試)
: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試: 시험할 시 -
대악사
(大樂司)
:
고려 인종 때에, 궁중에 둔 악단. 260명으로 구성되었다.
🌏 大: 큰 대 樂: 풍류 악 司: 맡을 사 -
도관사
(都官司)
: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5년(1405)에 두었다가 세조 때 변정원(辨定院)으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司: 맡을 사 -
사회자
(司會者)
:
모임이나 예식에서 진행을 맡아보는 사람.
🌏 司: 맡을 사 會: 모일 회 者: 놈 자 -
사성랑
(司成郞)
:
조선 시대에,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雜職). 연산군 때 협궁으로 고쳤으며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해 두었던 체아직 녹관(祿官)이다.
🌏 司: 맡을 사 成: 이룰 성 郞: 사나이 랑 -
외사복
(外司僕)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外: 바깥 외 司: 맡을 사 僕: 종 복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사령청
(司令廳)
:
사령이 모여 있던 곳.
🌏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廳: 관청 청 -
좌사정
(左司政)
:
발해 때에 둔, 정당성의 버금 벼슬. 장관(長官)인 대내상(大內相)을 보좌하였다.
🌏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政: 정사 정 -
태복사
(太僕司)
:
조선 말기부터 대한 제국 때까지, 임금이 타는 말과 수레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사복시를 없애고 두었다.
🌏 太: 클 태 僕: 종 복 司: 맡을 사 -
사대사
(事大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청나라에 대한 외교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고종 18년(1881)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事: 일 사 大: 큰 대 司: 맡을 사 -
종부사
(宗簿司)
:
대한 제국 때에, 종친의 사무와 선원보첩의 수정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종정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 宗: 마루 종 簿: 장부 부 司: 맡을 사 -
궁사전
(宮司田)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왕실에서 소유한 토지. 태조 연간에 내수사전으로 흡수하였다.
🌏 宮: 집 궁 司: 맡을 사 田: 밭 전 -
대사헌
(大司憲)
:
1
고려 시대에 둔, 사헌부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감찰대부를 고친 것으로, 충선왕 3년(1311)에 품계를 정이품에서 정삼품으로 낮추었다.
2
조선 시대에 둔, 사헌부의 종이품 벼슬. 정사를 논하고 백관(百官)을 감찰하며 기강을 확립하는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았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憲: 법 헌 -
상유사
(上有司)
:
도유사의 다음가는 유사.
🌏 上: 위 상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호익사
(虎翼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18년(1418)에 호익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司: 맡을 사 -
대사공
(大司空)
:
1
‘공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고대의 관직명에 빗대어 그 벼슬을 대우해 주던 데에서 유래한다. (공조 판서: 고려 시대에 둔, 전공사 및 공조(工曹)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조선 시대에 둔, 공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경(六卿)의 하나인 동관(冬官)의 우두머리로 토목 공사를 관장하였다. 한(漢)나라 때는 대사마,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空: 빌 공 -
감공사
(監工司)
:
조선 후기에, 화폐 주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통리기무아문의 12사가 7사로 개편되고 업무가 조정될 때 7사의 하나로 설치되었다가, 1884년 10월 갑신정변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다시 정부 기구가 개편되면서 없어졌다.
🌏 監: 볼 감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 -
비변사
(備邊司)
:
조선 시대에, 군국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중종 때 삼포 왜란의 대책으로 설치한 뒤, 전시에만 두었다가 명종 10년(1555)에 상설 기관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이후에는 의정부를 대신하여 정치의 중추 기관이 되었다.
🌏 備: 갖출 비 邊: 가 변 司: 맡을 사 -
보호사
(保護司)
:
일제 강점기에, 보호 관찰소에서 보호 관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리.
🌏 保: 보전할 보 護: 보호할 호 司: 맡을 사 -
무선사
(武選司)
: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 속하여 무관(武官), 군사(軍士), 무반 잡직(武班雜職)의 인사 행정과 무과(武科) 시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武: 굳셀 무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십이사
(十二司)
:
1
조선 초기에, 의흥삼군부의 십사에서 확장ㆍ개편한 군제(軍制).
2
구한말에, 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통리기무아문 아래 둔 열두 기구. 사대(事大), 교린(交鄰), 군무(軍務), 변정(邊政), 통상(通商), 군물(軍物), 기계(機械), 선함(船艦), 기연(譏沿), 어학(語學), 전선(典選), 이용(利用)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司: 맡을 사 -
염운사
(鹽運司)
:
조선 시대에, 소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鹽: 소금 염 運: 운전할 운 司: 맡을 사 -
삼법사
(三法司)
:
조선 시대에, 법을 맡아 다스리던 세 관아. 형조, 한성부, 사헌부를 이른다.
🌏 三: 석 삼 法: 법도 법 司: 맡을 사 -
충훈사
(忠勳司)
:
조선 초기에, 공신(功臣)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10년(1434)에 공신도감을 고친 것인데, 세조 때에 충훈부로 고쳤다.
🌏 忠: 충성 충 勳: 공로 훈 司: 맡을 사 -
대사마
(大司馬)
:
1
‘병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군사와 군대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병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관(六官) 가운데 군사와 운수(運輸)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馬: 말 마 -
전법사
(典法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법률ㆍ소송ㆍ형옥(刑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형부를 고친 것으로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에도 있었다.
🌏 典: 법 전 法: 법도 법 司: 맡을 사 -
부사안
(副司案)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궁중의 필연(筆硯)을 맡아보던 종칠품 잡직.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案: 책상 안 -
교린사
(交鄰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일본과의 외교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18년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交: 사귈 교 鄰: 이웃 린 司: 맡을 사 -
경력사
(經歷司)
: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에 속하여 육방(六房)을 관할하고 금전과 곡식의 출납을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인원은 문관 벼슬의 삼품이나 사품의 경력(經歷)과 오품이나 육품의 도사(都事) 각 한 명씩을 두었다.
🌏 經: 경서 경 歷: 지낼 력 司: 맡을 사 -
자섬사
(資贍司)
:
고려 시대에, 화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제용사를 고친 것이다.
🌏 資: 재물 자 贍: 넉넉할 섬 司: 맡을 사 -
사마염
(司馬炎)
:
중국 서진(西晉)의 제1대 황제(236~290). 자는 안세(安世). 시호는 무제(武帝). 묘호(廟號)는 세조(世祖). 위(魏)나라 원제(元帝)에게 선위(禪位)의 형식으로 제위를 빼앗아 진(晉)을 세우고 뤄양(洛陽)에 도읍하였다. 280년에 오(吳)나라를 쳐서 중국을 통일하였다. 재위 기간은 265~290년이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炎: 불탈 염 -
부사소
(副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궁중의 청소를 맡아보던 종구품 잡직.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掃: 쓸 소 -
제각사
(諸各司)
:
모든 관아(官衙).
🌏 諸: 모든 제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署: 관청 서 -
양의사
(兩醫司)
:
혜민서와 활인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사훈감
(司勳監)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상(賞)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상사서(賞賜署)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勳: 공로 훈 監: 볼 감 -
사목직
(司牧職)
:
사목에 관한 직무.
🌏 司: 맡을 사 牧: 칠 목 職: 벼슬 직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사구부
(司寇部)
:
백제 때, 후대의 형조와 같은 구실을 하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寇: 도둑 구 部: 나눌 부 -
외사정
(外司正)
:
신라 때에, 지방 관리의 잘잘못을 조사ㆍ규탄하기 위하여 설치한 외관직. 문무왕 13년(673)에 두었다.
🌏 外: 바깥 외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
웅무사
(雄武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8년(1418)에 웅무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없앴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司: 맡을 사 -
호아사
(虎牙司)
:
조선 태종 18년(1418)에 우군(右軍)에 추가로 증설한 군대.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牙: 어금니 아 司: 맡을 사 -
영선사
(營繕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서 왕실의 토목, 건축, 영선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營: 경영할 영 繕: 기울 선 司: 맡을 사 -
통상사
(通商司)
:
구한말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외국과의 상거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