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끝 단어 💡ㅅ 첫 자음 1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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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판
(數板)
:
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數: 셀 수 板: 널빤지 판 -
실천 이성 비판
(實踐理性批判)
:
독일의 철학자 칸트가 지은 철학서. 세 비판서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주관적 관념론의 처지에서 인간이 어떻게 실천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1788년에 간행되었다.
🌏 實: 열매 실 踐: 밟을 천 理: 다스릴 이 性: 성품 성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석고판
(石膏板)
:
석고로 만든 판.
🌏 石: 돌 석 膏: 기름 고 板: 널빤지 판 -
속보판
(速報板)
:
주요 사항을 빨리 알리는 데 쓰는 게시판.
🌏 速: 빠를 속 報: 갚을 보 板: 널빤지 판 -
세포판
(細胞板)
:
식물 세포의 유사 분열 말기에, 적도판에 발달하여 세포질 분열을 일으키는 구조. 뒤에 세포막과 세포벽이 된다.
🌏 細: 가늘 세 胞: 태보 포 板: 널빤지 판 -
사진 아연 철판
(寫眞亞鉛凸版)
:
사진 제판법(製版法)에 따른 인쇄용 사진판의 하나. 아연판 위에 감광성의 약품을 바르고, 원도(原圖)를 밀착하여 묽은 질산으로 부식시켜 만든 철판(凸版)으로, 재료가 동판(銅版)이면 사진 아연 동판이라고 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亞: 버금 아 鉛: 납 연 凸: 볼록할 철 版: 널조각 판 -
신경판
(神經板)
:
척추동물의 발생 초기에 외배엽의 중앙 등 쪽에 생기는 납작한 세포층. 나중에 신경관이 된다.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
서판
(書板)
:
글씨를 쓸 때에, 종이 밑에 받치는 널조각.
🌏 書: 글 서 板: 널빤지 판 -
산기판
(散氣板)
:
액체 속에 공기를 뿜어 넣는 데에 쓰는 다공질 토기판.
🌏 散: 흩을 산 氣: 기운 기 板: 널빤지 판 -
성판
(聖板)
:
성작(聖爵)의 덮개.
🌏 聖: 성인 성 板: 널빤지 판 -
사륙판
(四六判)
:
1
가로 788mm, 세로 1,091mm 크기의 인쇄용지.
2
가로 130mm, 세로 190mm인 인쇄물의 규격.
🌏 四: 넉 사 六: 여섯 륙 判: 판가름할 판 -
선화 철판
(線畫凸版)
:
감광액을 칠한 판재에 선화 또는 글자로 사진 제판을 한 음화(陰畫)를 빛에 쪼여 부식한 아연 철판.
🌏 線: 선 선 畫: 그림 화 凸: 볼록할 철 版: 널조각 판 -
사판
(事判)
: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함.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
소판
(素板)
:
칠 따위를 입히지 아니한 흰 널판.
🌏 素: 흴 소 板: 널빤지 판 -
시상판
(屍牀板)
:
입관하기 전에 시체를 얹어 놓는 긴 널.
🌏 屍: 시체 시 牀: 평상 상 板: 널빤지 판 -
삼판
(杉板)
:
삼나무로 된 널빤지.
🌏 杉: 삼나무 삼 板: 널빤지 판 -
십육절판
(十六切判)
:
책의 크기가 종이 온장의 16분의 1이 되는 사륙 배판.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切: 끊을 절 判: 판가름할 판 -
수신판
(水神判)
:
고대에, 용의자를 손발을 묶은 채 일정한 시간 동안 물속에 잠기게 하여 그 생사(生死)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던 신판(神判) 방법.
🌏 水: 물 수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산자판
(橵子板)
:
지붕 서까래 위에 까는 널빤지.
🌏 橵: 산자 산 子: 아들 자 板: 널빤지 판 -
수지판
(收紙版)
:
인쇄된 종이를 거두어 놓는 판.
🌏 收: 거둘 수 紙: 종이 지 版: 널조각 판 -
신판
(申判)
:
임금이나 웃어른의 가르침을 받듦.
🌏 申: 납 신 判: 판가름할 판 -
선화 볼록판
(線畫볼록版)
:
감광액을 칠한 판재에 선화 또는 글자로 사진 제판을 한 음화(陰畫)를 빛에 쪼여 부식한 아연 철판.
🌏 線: 선 선 畫: 그림 화 版: 널조각 판 -
심판
(審判)
:
1
어떤 문제와 관련된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려 결정을 내리는 일.
2
하나님이 인간과 세상의 죄를 제재함. 또는 그런 일.
3
행정 기관이 전심(前審)으로서 쟁송을 심리ㆍ재결하는 절차. 해난 심판, 특허 심판 따위가 있다.
... (총 6개의 의미)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승경도판
(陞卿圖板)
:
승경도를 그려 놓은 종이.
🌏 陞: 오를 승 卿: 벼슬 경 圖: 그림 도 板: 널빤지 판 -
사법 재판
(司法裁判)
:
민사 재판과 형사 재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수상판
(受像板)
:
텔레비전 수상기의 영상을 나타내는, 형광막으로 된 판.
🌏 受: 받을 수 像: 모양 상 板: 널빤지 판 -
소초판
(巢礎板)
:
꿀벌이 집을 짓는 데 기초가 되는 황랍(黃蠟)이나 그것에 파라핀을 섞어 만든 밑자리.
🌏 巢: 새집 소 礎: 주춧돌 초 板: 널빤지 판 -
신서판
(新書判)
:
가로 103mm, 세로 182mm인 출판물의 판형(判型)의 하나. 비육(B6)판보다 약간 작고, 가볍게 읽을 내용을 수록한 싼값의 총서(叢書)가 주로 이 판형으로 간행된다.
🌏 新: 새로울 신 書: 글 서 判: 판가름할 판 -
사운드판
(sound版)
:
대사는 없고 음향이나 음악만 수록된 영화.
🌏 版: 널조각 판 - 시장판 : 배가 고픈 처지나 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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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섬유판
(植物纖維板)
:
기계적 또는 화학적으로 식물성 섬유를 펄프화하여 롤러로 압축하여 만든 판 모양의 제품.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纖: 가늘 섬 維: 바 유 板: 널빤지 판 -
사륙 사배판
(四六四倍判)
:
사륙판의 네 배가 되는 인쇄물의 규격. 또는 그 인쇄물.
🌏 四: 넉 사 六: 여섯 륙 四: 넉 사 倍: 곱 배 判: 판가름할 판 -
속판
(續版)
:
먼저 나온 출판물에 잇대어 출판함. 또는 그렇게 출판한 출판물.
🌏 續: 이을 속 版: 널조각 판 -
사원판
(寺院版)
:
절에서 간행한 책. 공양(供養), 공덕(功德), 명복(冥福)을 빌기 위하여 불교 경전을 주로 간행하였다.
🌏 寺: 절 사 院: 집 원 版: 널조각 판 -
산판
(算板)
:
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算: 계산 산 板: 널빤지 판 -
생눈판
(生눈판)
:
아무도 건드리지 아니하여서 눈이 쌓인 그대로 있는 눈판.
🌏 生: 날 생 -
성판
(成版)
:
오자나 조판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의 지시대로 고쳐서 활자를 바꿔 끼우거나 판을 다시 짜는 일.
🌏 成: 이룰 성 版: 널조각 판 -
색판
(色版)
:
채색을 하여 인쇄한 출판물.
🌏 色: 빛 색 版: 널조각 판 -
셈판
(셈板)
:
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板: 널빤지 판 -
신판
(神判)
:
점이나 탁선(託宣) 따위로 얻은 결론을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따르는 일. 또는 그 신의 뜻으로서의 표지.
🌏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석판
(石板)
:
석필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릴 수 있도록 석판석을 얇게 깎아 만든 판.
🌏 石: 돌 석 板: 널빤지 판 -
생기판
(省記板)
:
관아에서 숙직자의 이름과 군호를 써서 보이던 게시판.
🌏 省: 덜 생 記: 기록할 기 板: 널빤지 판 -
신호판
(信號板)
:
신호를 나타내는 표지판.
🌏 信: 믿을 신 號: 부르짖을 호 板: 널빤지 판 - 생생이판 : 노름판 따위에서, 속임수를 써서 남의 돈을 빼앗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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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금판
(生金판)
:
자연 상태 그대로인 금광의 일터.
🌏 生: 날 생 金: 쇠 금 -
선거 재판
(選擧裁判)
:
선거 사범에 관한 재판.
🌏 選: 가릴 선 擧: 들 거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쇠판
(쇠板)
:
쇠로 된 넓은 조각.
🌏 板: 널빤지 판 -
살얼음판
(살얼음板)
:
1
얇게 언 얼음판.
2
매우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板: 널빤지 판 -
순판
(楯板)
:
방패 모양의 판.
🌏 楯: 난간 순 板: 널빤지 판 -
사진 철판
(寫眞凸版)
:
인쇄용 사진판의 하나. 아연판 위에 감광성(感光性)의 약품을 바르고, 여기에 영상(映像)을 밀착한 다음 묽은 질산으로 천천히 부식시켜 만든다. 그림 무늬에 따라 선화(線畫) 철판과 망판(網版)으로, 판재에 따라 사진 아연 철판과 사진 아연 동판으로 구분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凸: 볼록할 철 版: 널조각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