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끝 단어 💡2 글자 4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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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판
(數板)
:
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數: 셀 수 板: 널빤지 판 - 제판 : 거리낌이 없이 제멋대로 거드럭거리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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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판
(名判)
:
1
훌륭하게 내린 판결 또는 판단.
2
이름난 훌륭한 재판관.
🌏 名: 이름 명 判: 판가름할 판 -
내판
(內辦)
:
깃대의 안쪽 깃털.
🌏 內: 안 내 辦: 힘쓸 판 -
먹판
(먹版)
:
색 인쇄에 쓰는, 먹 잉크를 먹인 검은 판.
🌏 版: 널조각 판 -
면판
(面판)
:
‘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낯: 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의 바닥., 남을 대할 만한 체면.)
🌏 面: 낯 면 -
공판
(共販)
:
‘공동판매’를 줄여 이르는 말. (공동 판매: 판매 조합을 통하여 공동으로 하는 판매., 기업체가 스스로 판매하지 않고 공동 판매장을 거쳐 하는 판매.)
🌏 共: 함께 공 販: 팔 판 -
응판
(應辦)
:
수요(需要)에 응하여 갖추어 댐.
🌏 應: 응할 응 辦: 힘쓸 판 -
후판
(厚板)
:
1
두꺼운 널빤지.
2
두꺼운 금속판.
🌏 厚: 두터울 후 板: 널빤지 판 -
활판
(活版)
:
활자로 짜서 만든 인쇄용 판. 또는 그 판으로 하는 인쇄.
🌏 活: 살 활 版: 널조각 판 -
서판
(書板)
:
글씨를 쓸 때에, 종이 밑에 받치는 널조각.
🌏 書: 글 서 板: 널빤지 판 - 첫판 : 어떤 일의 첫머리가 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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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杖板)
:
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 杖: 지팡이 장 板: 널빤지 판 -
조판
(肇判)
:
처음 쪼개어 갈라짐. 또는 그렇게 가름.
🌏 肇: 비로소 조 判: 판가름할 판 -
연판
(蓮板)
:
연꽃무늬로 뜬 목판. 포목(布木) 따위를 염색하는 데에 쓴다.
🌏 蓮: 연밥 연 板: 널빤지 판 -
당판
(堂板)
:
마룻바닥에 깔아 놓은 널조각.
🌏 堂: 집 당 板: 널빤지 판 -
보판
(補板)
:
마루 앞에 임시로 잇대어 만든 자리에 쓰이는 널조각.
🌏 補: 기울 보 板: 널빤지 판 -
성판
(聖板)
:
성작(聖爵)의 덮개.
🌏 聖: 성인 성 板: 널빤지 판 -
출판
(出判)
:
재산이 탕진되어 아주 결딴이 남.
🌏 出: 날 출 判: 판가름할 판 -
해판
(解版)
:
인쇄를 마친 인쇄판을 풀어 활자와 활자 이외의 것으로 나눔.
🌏 解: 풀 해 版: 널조각 판 -
좌판
(坐板)
:
1
땅에 늘어놓고 앉게 된 널조각.
2
팔기 위하여 물건을 벌여 놓은 널조각.
🌏 坐: 앉을 좌 板: 널빤지 판 -
단판
(單瓣)
:
한 겹으로 이루어진 꽃잎.
🌏 單: 홑 단 瓣: 외씨 판 -
사판
(事判)
: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함.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
소판
(素板)
:
칠 따위를 입히지 아니한 흰 널판.
🌏 素: 흴 소 板: 널빤지 판 -
부판
(浮板)
:
헤엄칠 때, 몸이 잘 뜨게 하는 널판.
🌏 浮: 뜰 부 板: 널빤지 판 -
명판
(名板)
:
1
대회, 회의, 직장 따위의 이름을 적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달아 놓은 물건.
2
상표와 함께 회사 이름이나 공장의 이름 따위를 적은 패쪽. 흔히 기계나 기구 따위에 붙인다.
🌏 名: 이름 명 板: 널빤지 판 -
의판
(倚板)
:
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 倚: 의지할 의 板: 널빤지 판 -
측판
(測板)
:
측량기의 하나인 앨리데이드를 올려놓거나 도면을 붙이거나 할 때에 쓰는 판.
🌏 測: 잴 측 板: 널빤지 판 -
난판
(亂판)
:
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 亂: 어지러울 난 - 일판 : 일이 벌어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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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판
(分判)
:
1
나뉘어 갈림. 또는 나누어 가름.
2
분별하여 판단함.
🌏 分: 나눌 분 判: 판가름할 판 -
챌판
(챌板)
:
1
계단의 디딤판과 디딤판 사이에 수직으로 댄 판.
2
현관이나 출입이 빈번한 여닫이문의 아랫부분에 높이 30cm 안팎으로 댄 쇠붙이 판.
🌏 板: 널빤지 판 -
초판
(初판)
:
일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처음의 시기나 국면을 이르는 말.
🌏 初: 처음 초 - 늙판 : 늙어 버린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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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판
(杉板)
:
삼나무로 된 널빤지.
🌏 杉: 삼나무 삼 板: 널빤지 판 -
과판
(銙板)
:
띠의 겉에 달아 꾸미는 쇠붙이.
🌏 銙: 대구 과 板: 널빤지 판 -
홑판
(홑板)
:
홑으로 된 얇은 판자.
🌏 板: 널빤지 판 -
저판
(底板)
:
밑에 대는 널빤지.
🌏 底: 밑 저 板: 널빤지 판 -
묘판
(苗板)
:
1
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2
씨를 뿌려 모를 키우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곳.
🌏 苗: 싹 묘 板: 널빤지 판 -
운판
(雲板)
:
절에서, 재당(齋堂)이나 부엌에 달아 놓고 식사 시간을 알리려고 치는 기구. 구리나 쇠로 만든, 구름 모양의 금속판이다.
🌏 雲: 구름 운 板: 널빤지 판 -
흥판
(興販)
:
한꺼번에 많은 물건을 흥정하여 사고파는 일.
🌏 興: 일어날 흥 販: 팔 판 -
돌판
(돌板)
:
넓적한 돌의 면.
🌏 板: 널빤지 판 -
연판
(連判)
:
하나의 문서에 두 사람 이상이 연명(連名)으로 도장을 찍음.
🌏 連: 잇닿을 연 判: 판가름할 판 -
현판
(現版)
:
지형(紙型)에서 뜬 연판(鉛版)이 아닌 활자판에서 직접 박아 낸 인쇄판.
🌏 現: 나타날 현 版: 널조각 판 -
간판
(幹판)
: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배짱이나 배포.
🌏 幹: 줄기 간 -
간판
(幹辦)
:
주임(主任)이 되어 사무를 주관함.
🌏 幹: 줄기 간 辦: 힘쓸 판 -
곡판
(曲板)
:
곡면으로 된 널빤지.
🌏 曲: 굽을 곡 板: 널빤지 판 -
재판
(再版)
:
1
지나간 일을 다시 되풀이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2
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함. 또는 그런 출판물.
🌏 再: 다시 재 版: 널조각 판 -
주판
(籌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함.
🌏 籌: 살 주 判: 판가름할 판 -
빵판
(빵板)
:
빵을 굽는 철판.
🌏 板: 널빤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