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끝 단어 💡ㅇ 첫 자음 1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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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 갑판
(遊步甲板)
:
승객들이 산책할 수 있도록 만든 갑판.
🌏 遊: 놀 유 步: 걸음 보 甲: 갑옷 갑 板: 널빤지 판 -
영사 재판
(領事裁判)
:
예전에, 영사가 주재국에서 자국민에 관한 민사ㆍ형사 재판을 하던 제도.
🌏 領: 거느릴 영 事: 일 사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응판
(應辦)
:
수요(需要)에 응하여 갖추어 댐.
🌏 應: 응할 응 辦: 힘쓸 판 -
여인일판
(如印一板)
:
한 판(板)에서 찍어 낸 듯이 서로 조금도 다름이 없음.
🌏 如: 같을 여 印: 도장 인 一: 하나 일 板: 널빤지 판 -
음극판
(陰極板)
:
진공관에서 음극으로 쓰는 금속판.
🌏 陰: 응달 음 極: 지극할 극 板: 널빤지 판 -
운동 종말판
(運動終末板)
:
운동 신경의 말단과 근섬유가 접하는 부분에 있는 특수 신경 구조. 신경에서 오는 자극을 근육에 전달하는 곳이다.
🌏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終: 마칠 종 末: 끝 말 板: 널빤지 판 -
입회 재판
(立會裁判)
:
어떤 특정인이 참관하는 가운데 여는 재판.
🌏 立: 설 입 會: 모일 회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연판
(蓮板)
:
연꽃무늬로 뜬 목판. 포목(布木) 따위를 염색하는 데에 쓴다.
🌏 蓮: 연밥 연 板: 널빤지 판 -
아연 철판
(亞鉛凸版)
:
아연판에 찍은 글자나 선, 그림 이외의 부분을 질산으로 부식시켜 만든 볼록판.
🌏 亞: 버금 아 鉛: 납 연 凸: 볼록할 철 版: 널조각 판 -
아연도낭평판
(亞鉛鍍浪平板)
:
물결 모양으로 골이 죽죽 지게 만든 함석. 주로 지붕을 이거나 울타리를 치는 데 쓴다.
🌏 亞: 버금 아 鉛: 납 연 鍍: 도금할 도 浪: 물결 낭 平: 평평할 평 板: 널빤지 판 -
의판
(倚板)
:
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 倚: 의지할 의 板: 널빤지 판 - 일판 : 일이 벌어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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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판
(Atom判)
:
가로 4.5cm, 세로 6cm 크기로 찍히는 사진판. 건판이나 필름 팩으로는 가장 작다.
🌏 判: 판가름할 판 -
외교 담판
(外交談判)
:
외교의 목적을 이루려고 관계국의 대표자가 만나서 의견을 교환하고 그 일치를 꾀하는 일.
🌏 外: 바깥 외 交: 사귈 교 談: 말씀 담 判: 판가름할 판 - 이판사판 :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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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판
(雲板)
:
절에서, 재당(齋堂)이나 부엌에 달아 놓고 식사 시간을 알리려고 치는 기구. 구리나 쇠로 만든, 구름 모양의 금속판이다.
🌏 雲: 구름 운 板: 널빤지 판 -
엿목판
(엿木板)
:
엿을 담는 속이 얕은 목판.
🌏 木: 나무 목 板: 널빤지 판 -
연판
(連判)
:
하나의 문서에 두 사람 이상이 연명(連名)으로 도장을 찍음.
🌏 連: 잇닿을 연 判: 판가름할 판 - 엉덩판 : 엉덩이의 살이 두둑하고 넓적한 부분.
- 웃음판 : 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웃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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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모판
(臨時모板)
:
기본 모판에서 기른 모를 임시로 기르기 위하여 만든 모판. 채소와 담배 따위의 재배에 이용된다.
🌏 臨: 임할 임 時: 때 시 板: 널빤지 판 -
외무독판
(外務督辦)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外: 바깥 외 務: 힘쓸 무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
인식 비판
(認識批判)
:
인식의 근거, 확실성, 한계 따위에 관한 인식의 근원적 문제를 밝히는 일. 인식론과 거의 같은 뜻으로 이해되며, 로크와 칸트가 처음으로 언급하기 시작하였다.
🌏 認: 알 인 識: 알 식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오목면 동판
(오목面銅版)
:
인쇄하는 그림이나 글씨를 움푹 들어가게 새긴 동판.
🌏 面: 낯 면 銅: 구리 동 版: 널조각 판 -
오목판
(오목版)
:
인쇄할 문자나 도형 부분이 동철이나 동판의 표면보다 오목하게 들어간 판.
🌏 版: 널조각 판 -
인찰판
(印札板)
:
세로로 여러 줄이 쳐져 있는, 인찰지를 박아 내는 판.
🌏 印: 도장 인 札: 패 찰 板: 널빤지 판 -
에이육판
(A六判)
:
가로 105mm, 세로 148mm인 인쇄물의 규격. 문고본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六: 여섯 륙 여섯 육 判: 판가름할 판 -
영판
(嶺版)
:
영남 지방에서 출판한 책. 특히 예전에 목판(木板)에 글자를 새겨 찍어 낸 책을 이른다.
🌏 嶺: 재 영 版: 널조각 판 -
원판
(原板)
:
사진에서,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필름. 밀착하거나 확대할 때에 음화(陰畫)로 쓴다.
🌏 原: 근원 원 板: 널빤지 판 -
임시졸판
(臨時猝辦)
:
갑자기 당한 일을 임시로 처리함.
🌏 臨: 임할 임 時: 때 시 猝: 갑자기 졸 辦: 힘쓸 판 -
오입판
(誤入판)
:
오입쟁이들이 드나드는 판.
🌏 誤: 그릇할 오 入: 들 입 -
아연판
(亞鉛版)
:
아연 볼록판 또는 아연을 판재(版材)로 한 평판(平版).
🌏 亞: 버금 아 鉛: 납 연 版: 널조각 판 -
우판
(羽辦)
:
깃대의 양쪽 깃털.
🌏 羽: 깃 우 辦: 힘쓸 판 -
요판
(凹版)
:
인쇄할 문자나 도형 부분이 동철이나 동판의 표면보다 오목하게 들어간 판.
🌏 凹: 오목할 요 版: 널조각 판 -
아연판
(亞鉛板)
:
아연으로 된 판.
🌏 亞: 버금 아 鉛: 납 연 板: 널빤지 판 -
영판
(靈판)
:
앞을 내다보는 특별한 힘이 있어 길흉을 잘 알아맞힘. 또는 그런 사람.
🌏 靈: 신령 영 -
우리판
(우리板)
:
테두리를 좋은 나무로 짜고 가운데에 널빤지를 끼운 문짝.
🌏 板: 널빤지 판 -
약식 재판
(略式裁判)
:
가벼운 범법 사건을 간략하게 처리하는 재판.
🌏 略: 다스릴 약 式: 법 식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와판
(瓦版)
:
예전에, 목판 대신에 마른 진흙 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겨 구워서 인쇄하던 판.
🌏 瓦: 기와 와 版: 널조각 판 - 야바위판 : 여러 사람이 야바위 치는 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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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
(一판)
:
어떤 지역의 전부.
🌏 一: 하나 일 - 엄벙판 : 어리둥절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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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판
(安定板)
:
비행기의 안정 장치의 하나. 수직 꼬리 날개에서 방향타를, 수평 꼬리 날개에서 승강타를 제외한 부분을 이른다.
🌏 安: 편안할 안 定: 정할 정 板: 널빤지 판 -
인판
(印版)
:
인쇄하는 데 쓰는 판. 재료에 따라 목판ㆍ석판ㆍ아연판ㆍ동판 따위가 있고, 양식에 따라 평판ㆍ오목판ㆍ볼록판이 있다.
🌏 印: 도장 인 版: 널조각 판 -
역명판
(驛名板)
:
역의 승강장에 그 역의 이름을 써서 붙인 표지물.
🌏 驛: 정거장 역 名: 이름 명 板: 널빤지 판 -
익판
(翼瓣)
:
나비처럼 생긴 꽃잎. 콩, 팥 따위의 콩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翼: 날개 익 瓣: 외씨 판 -
염가판
(廉價版)
:
값을 싸게 만든 출판물.
🌏 廉: 청렴할 염 價: 값 가 版: 널조각 판 -
요면 동판
(凹面銅版)
:
인쇄하는 그림이나 글씨를 움푹 들어가게 새긴 동판.
🌏 凹: 오목할 요 面: 낯 면 銅: 구리 동 版: 널조각 판 -
예판
(禮判)
:
‘예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예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 禮: 예도 예 判: 판가름할 판 -
오칠판
(五七判)
:
가로 152mm, 세로 218mm인 인쇄물의 규격. 국판 전지를 열여섯 번 접은 크기이다.
🌏 五: 다섯 오 七: 일곱 칠 判: 판가름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