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끝 단어 💡ㅈ 첫 자음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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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삼사지
(再三思之)
:
여러 번 거듭하여 생각함.
🌏 再: 다시 재 三: 석 삼 思: 생각 사 之: 갈 지 -
정이사지
(靜而俟之)
:
가만히 기다리고 있음.
🌏 靜: 고요할 정 而: 말이을 이 俟: 기다릴 사 之: 갈 지 -
전사지
(轉寫紙)
:
1
전사 석판에 쓰는 얇은 가공지.
2
도기(陶器)나 양철에 인쇄할 때에 쓰는 인쇄 화지(畫紙).
3
카본 사진 인쇄에 쓰는, 다이크로뮴산 젤라틴을 두껍게 바른 종이.
🌏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조사지
(助舍知)
:
신라에서,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宮翁)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
🌏 助: 도울 조 舍: 집 사 知: 알 지 -
종사지
(從舍知)
:
신라 때에, 예궁전ㆍ세택(洗宅)ㆍ숭문대 따위의 관아에 둔 벼슬.
🌏 從: 좇을 종 舍: 집 사 知: 알 지 -
전립샘 마사지
(前立샘massage)
:
곧창자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샘을 마사지하는 요법. 전립샘 속의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내부의 고름과 같은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다.
🌏 前: 앞 전 立: 설 립 설 입 -
전립선 마사지
(前立腺massage)
:
‘전립샘마사지’의 전 용어. (전립샘 마사지: 곧창자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샘을 마사지하는 요법. 전립샘 속의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내부의 고름과 같은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다.)
🌏 前: 앞 전 立: 설 립 설 입 腺: 샘 선 -
조사지
(租舍知)
:
신라에서, 창부(倉部)의 벼슬. 효소왕 8년(699)에 두어서, 경덕왕 18년(759)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정원은 한 명으로 위계(位階)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租: 구실 조 舍: 집 사 知: 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