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끝 단어 💡舍 한자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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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지
(監舍知)
:
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監: 볼 감 舍: 집 사 知: 알 지 -
도사사지
(都事舍知)
:
신라 시대에,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정원은 4인이었으며 경덕왕 때 중전사(中典事)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환원하였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舍: 집 사 知: 알 지 -
조사지
(助舍知)
:
신라에서,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宮翁)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
🌏 助: 도울 조 舍: 집 사 知: 알 지 -
종사지
(從舍知)
:
신라 때에, 예궁전ㆍ세택(洗宅)ㆍ숭문대 따위의 관아에 둔 벼슬.
🌏 從: 좇을 종 舍: 집 사 知: 알 지 -
사지
(舍知)
:
1
신라 때에, 집사성(執事省)ㆍ조부(調府)ㆍ경성주작전ㆍ창부(倉府)ㆍ예부(禮部) 따위의 관아에 속한 벼슬. 위계는 대사부터 사지까지이다.
2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舍: 집 사 知: 알 지 -
조사지
(租舍知)
:
신라에서, 창부(倉部)의 벼슬. 효소왕 8년(699)에 두어서, 경덕왕 18년(759)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정원은 한 명으로 위계(位階)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租: 구실 조 舍: 집 사 知: 알 지 -
노사지
(弩舍知)
:
신라ㆍ통일 신라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한 무관 벼슬. 제감(弟監) 다음 벼슬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문무왕 12년(672)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에 사병(司兵)이라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弩: 쇠뇌 노 舍: 집 사 知: 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