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끝 단어 💡3 글자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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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지
(兄事之)
:
나이가 자기보다 조금 많은 남을 형의 예로써 섬김.
🌏 兄: 형 형 事: 일 사 之: 갈 지 -
급사지
(急斜地)
:
경사가 몹시 가파른 땅.
🌏 急: 급할 급 斜: 비낄 사 地: 땅 지 -
방사지
(放飼地)
:
가축을 놓아서 기르는 일정한 곳.
🌏 放: 놓을 방 飼: 먹일 사 地: 땅 지 -
부사지
(父事之)
:
아버지를 섬기는 예(禮)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김.
🌏 父: 아버지 부 事: 일 사 之: 갈 지 -
감사지
(監舍知)
:
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監: 볼 감 舍: 집 사 知: 알 지 -
고사지
(고사紙)
:
굽도리를 바르는 종이.
🌏 紙: 종이 지 -
발사지
(發射地)
:
미사일이나 로켓, 광선 따위를 쏘는 지점.
🌏 發: 필 발 射: 쏠 사 地: 땅 지 -
백사지
(白沙地)
:
1
흰모래가 깔려 있는 땅.
2
곡식이나 초목 따위가 자라지 못하는 메마른 땅.
3
의지할 데가 도무지 없는 객지나 타향.
🌏 白: 흰 백 沙: 모래 사 地: 땅 지 -
투사지
(透寫紙)
:
도면, 그림 따위를 투사하는 데 쓰는 반투명의 얇은 종이. 물기를 빼고 도사(陶沙)를 바른 미농지나 기름을 먹인 양지(洋紙) 따위가 있다.
🌏 透: 통할 투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공사지
(工事地)
:
공사를 하는 땅.
🌏 工: 장인 공 事: 일 사 地: 땅 지 -
침사지
(沈沙池/沈砂池)
:
1
급히 흐르는 물을 가두어 물에 섞인 모래나 흙 따위를 가라앉히려고 만든 못.
2
하수 처리장에서 모래와 흙 따위를 가라앉혀 제거하기 위하여 만든 못.
🌏 沈: 잠길 침 성 심 沙: 모래 사 池: 못 지 물 이름 타 沈: 잠길 침 성 심 砂: 모래 사 池: 못 지 물 이름 타 - 마사지 (massage) : 1 피부를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2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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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지
(傾斜地)
:
비탈진 땅.
🌏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地: 땅 지 -
전사지
(轉寫紙)
:
1
전사 석판에 쓰는 얇은 가공지.
2
도기(陶器)나 양철에 인쇄할 때에 쓰는 인쇄 화지(畫紙).
3
카본 사진 인쇄에 쓰는, 다이크로뮴산 젤라틴을 두껍게 바른 종이.
🌏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조사지
(助舍知)
:
신라에서,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宮翁)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
🌏 助: 도울 조 舍: 집 사 知: 알 지 -
종사지
(從舍知)
:
신라 때에, 예궁전ㆍ세택(洗宅)ㆍ숭문대 따위의 관아에 둔 벼슬.
🌏 從: 좇을 종 舍: 집 사 知: 알 지 -
반사지
(礬沙紙)
:
주로 서화(書畫)에서 쓰는, 반사를 칠한 종이.
🌏 礬: 명반 반 沙: 모래 사 紙: 종이 지 -
등사지
(謄寫紙)
:
등사판에 박아 낼 원고를 쓰는 얇은 기름종이. 얇은 종이에 파라핀ㆍ바셀린ㆍ송진 따위를 섞어 만든 기름을 먹여서 만들며, 철필로 쓰는 것과 붓으로 쓰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색사지
(色絲紙)
:
색깔이 있는 사지. 잔치 때 누름적이나 산적의 꼬챙이 끝에 휘감아 늘어뜨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종잇조각이다.
🌏 色: 빛 색 絲: 실 사 紙: 종이 지 -
공사지
(公事紙)
:
관청의 공용문서로 쓰던 종이.
🌏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紙: 종이 지 -
기사지
(耆社志)
:
조선 시대에, 홍경모(洪敬謨)가 편찬한 책. 기로소 설치 유래 및 설치 이후 450여 년간의 사적(事跡)과 조례(條例)를 기록하였다. 헌종 15년(1849)에 간행되었다. 19권 8책.
🌏 耆: 늙은이 기 社: 모일 사 志: 뜻 지 -
나사지
(羅紗紙)
:
나사나 털실의 나부랭이를 기계로 두드려 풀어서 만든, 나사 비슷한 종이. 벽지 따위로 쓴다.
🌏 羅: 그물 나 紗: 깁 사 紙: 종이 지 -
완사지
(緩斜地)
:
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땅.
🌏 緩: 느릴 완 斜: 비낄 사 地: 땅 지 -
간사지
(干사地)
:
→ 간석지. (간석지: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地: 땅 지 -
복사지
(複寫紙)
:
1
복사기에 넣어 원본의 글이나 그림 또는 사진 따위가 그대로 찍혀 나오도록 만든 종이.
2
복사를 뜨는 데 쓰는 종이라는 뜻으로, ‘먹지’를 이르는 말. 한쪽 또는 양쪽 면에 묻기 쉬운 먹칠을 한 얇은 종이로, 그 위에나 밑에 종이를 겹쳐 대고 골필 또는 철필로 눌러쓴다. (먹지: 한쪽 또는 양쪽 면에 검은 칠을 한 얇은 종이. 종이 사이에 끼우고 골필이나 철필로 눌러써서 한꺼번에 여러 벌을 복사한다.)
🌏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조사지
(租舍知)
:
신라에서, 창부(倉部)의 벼슬. 효소왕 8년(699)에 두어서, 경덕왕 18년(759)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정원은 한 명으로 위계(位階)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租: 구실 조 舍: 집 사 知: 알 지 -
노사지
(弩舍知)
:
신라ㆍ통일 신라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한 무관 벼슬. 제감(弟監) 다음 벼슬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문무왕 12년(672)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에 사병(司兵)이라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弩: 쇠뇌 노 舍: 집 사 知: 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