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끝 단어 💡사 시작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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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四至)
:
사유지나 경작지 따위의 동서남북의 경계.
🌏 四: 넉 사 至: 이를 지 -
사지
(私智)
:
1
개인의 작은 지혜.
2
공정하지 못한 개인의 사사로운 지혜.
🌏 私: 사사로울 사 智: 지혜 지 -
사지
(四指)
:
칠조 중 네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남려(南呂)를 으뜸음으로 한다.
🌏 四: 넉 사 指: 가리킬 지 -
사비사지
(使臂使指)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臂: 팔 비 使: 부릴 사 指: 가리킬 지 -
사지
(私地)
:
개인이 소유한 땅.
🌏 私: 사사로울 사 地: 땅 지 -
사지
(楂枝)
:
뗏목이 될 만한 큰 나뭇가지.
🌏 楂: 떼 사 枝: 가지 지 -
사지
(寺址)
:
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 寺: 절 사 址: 터 지 - 사지 : → 서지. (서지: 무늬가 씨실에 대하여 45도로 된 모직물. 본래는 견모 교직(絹毛交織)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근래에는 주로 소모사(梳毛絲)로써 능직으로 짠 옷감을 이른다. 바탕이 올차고 내구성이 있어 학생복 따위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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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司: 맡을 사 紙: 종이 지 -
사지
(沙地/砂地)
:
모래흙으로 이루어진 땅.
🌏 沙: 모래 사 地: 땅 지 砂: 모래 사 地: 땅 지 -
사지
(死地)
:
1
죽을 곳. 또는 죽어야 할 장소.
2
죽을 지경의 매우 위험하고 위태한 곳.
🌏 死: 죽을 사 地: 땅 지 -
사지
(四智)
:
불과(佛果)에 이르러 모든 부처가 갖추는 네 가지 지혜. 대원경지, 평등성지, 묘관찰지, 성소작지이다.
🌏 四: 넉 사 智: 지혜 지 -
사지
(沙紙/砂紙)
:
금강사(金剛沙)나 유리 가루, 규석(硅石) 따위의 보드라운 가루를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쇠붙이의 녹을 닦거나 물체의 거죽을 반들반들하게 문지르는 데에 쓴다.
🌏 沙: 모래 사 紙: 종이 지 砂: 모래 사 紙: 종이 지 -
사지
(事知)
:
‘사지하다’의 어근. (사지하다: 일에 매우 익숙하다.)
🌏 事: 일 사 知: 알 지 -
사지
(社誌)
:
‘사내보’와 ‘사외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내보: 사내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일체감을 높이는 동시에, 회사의 활동 사항을 선전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정기적 또는 부정기적인 간행물.)
🌏 社: 모일 사 誌: 기록할 지 -
사지
(邪智)
:
간사한 지혜.
🌏 邪: 간사할 사 智: 지혜 지 - 사지 : 배의 두 멍에 끝에 세우는 짧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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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絲紙)
:
제사나 잔치 때에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좁고 가늘게 오린 종이. 제사에는 흰 종이, 잔치에는 오색(五色) 종이를 쓴다.
🌏 絲: 실 사 紙: 종이 지 -
사지
(舍知)
:
1
신라 때에, 집사성(執事省)ㆍ조부(調府)ㆍ경성주작전ㆍ창부(倉府)ㆍ예부(禮部) 따위의 관아에 속한 벼슬. 위계는 대사부터 사지까지이다.
2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舍: 집 사 知: 알 지 -
사지
(四知)
: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 四: 넉 사 知: 알 지 -
사지
(四肢)
:
1
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척추동물의 몸에서 뻗어 나온 두 쌍의 다리 부분. 보통 전지(前肢)와 후지(後肢)로 나눈다.
🌏 四: 넉 사 肢: 팔다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