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시작 단어 💡4 글자 12개
- 뚝딱이다 : 1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뛰다. 2 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뚝딱뚝딱 : 1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2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계속 가슴이 뛰는 모양.
- 뚝별나다 : 아무 일에나 불뚝불뚝 화를 내는 별난 성질이 있다.
- 뚝갈나물 : 뚝갈을 데쳐서 양념한 나물.
- 뚝딱하다 : 조금 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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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향나무
(뚝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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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뭇과의 상록 소교목. 잎은 바늘 모양과 비늘 모양의 잎이 섞여 있으나, 대부분은 바늘 모양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4월에 피고 열매는 원형으로 이듬해 10월에 익는다. 옛날에 제방용으로 둑에 많이 심어서 이 이름이 붙었다. 경상북도와 경기도 이천의 특산종이다.
🌏 香: 향기 향 - 뚝배기춤 : 춤사위가 부드럽지 못하고 뻣뻣한 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뚝딱하다 : 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다.
- 뚝뚝하다 : 1 바탕이 거세고 단단하다. 2 말이나 행동, 표정 따위가 부드럽고 상냥스러운 면이 없어 정답지가 않다.
- 뚝딱대다 : 1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계속 뛰다. 2 단단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뚝딱뚝딱 : 일을 잇따라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는 모양.
- 뚝갈나무 :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서는 모여 달린다. 여름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만병엽’이라 하여 약용한다. 높은 산 중턱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의 지리산ㆍ울릉도ㆍ강원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만병엽: 만병초의 잎. 독성이 있으며 혈압을 낮추거나 열을 내리게 하고 염증을 없애는 데 쓰인다.)